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뉴코아 나오자마자 옆에 그 만두집 가기 직전에

어떤 할머니분이 하시는데

국화빵 진짜 맛있음



 
글쓴이
요즘 추워서 나오실지는 모르겠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4 10:2135424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3 14:5923248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3 16:442030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06 14:4425411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073 1
처음보는 사람한테 istp같다고 하는게 무례한거임??5 03.30 13:25 151 0
밸런스게임 중에 양복입던 사람이 츄리닝 vs 츄리닝 입던 사람이 양복 03.30 13:25 20 0
미키17 안 지루한가? 5 03.30 13:25 51 0
이성 사랑방 친구 애인이랑 결혼예정인데4 03.30 13:25 212 0
내가 에프로 만든바치케랑 식빵바치케인데11 03.30 13:24 756 1
안 좋아하는 사람한테 생일선물 받았는데 나도 줘야해?4 03.30 13:23 84 0
아 곧 점심먹어야겟다2 03.30 13:23 23 0
오전7시50분 비행기인데6 03.30 13:23 387 0
아이폰 노래 틀면 잠금화면에 앨범커버 크게 나오게 어케해?3 03.30 13:23 117 0
보통에서 날씬 다이어트 해본 사람 얼마정도 걸림..?? 03.30 13:23 17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인데도 다른 이성 생일에 선연락해서7 03.30 13:23 120 0
당근 스터디같은거 잘 진행될라나… 03.30 13:22 17 0
내 점심자랑한다6 03.30 13:21 413 0
원룸 인터넷 설치(2만원) VS 무제한 요금제 핫스팟(6-7만원)9 03.30 13:21 34 0
사랑니 뺀지 5일차인데 1시간 30분 정도 걷기 운동 괜찮아?2 03.30 13:21 84 0
과거 그리워하며 사는 사람들은 없을까?8 03.30 13:21 184 0
이성 사랑방 우리과에 엄청 잘생긴 애가 계속 들이대 1 03.30 13:21 123 0
저가커피매장에서 테이크아웃할때 어디서주문하는게 더좋아?2 03.30 13:21 20 0
요즘 분크 좀 지나간 분위기야???23 03.30 13:20 1366 0
카페 가는데 보온병에 죽 담아가서 점심 해결하는거 에바야? 03.30 13:2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