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A 도서관에서 가르치던 학생만낫어 ㅠ민망하다

B ㅋㅋ뭐 어때

A 민망해서ㅜ걍 빠르게 화장실갔어

B 학원 가기전에 들럿나보지

A 웅 그런가바

B 스카는 돈써야하는데 학생들이 돈이 어딧어 그러니깐 도서관 왓겟지


A가 난데 핀트가 안맞는거같은데 ㅠ 걍 안맞는건지 누가 문젠지 아님 걍 내가 예민한건지 ...ㅋㅋ ㅠ



 
익인1
걍 전형적인 F랑 T 대화인데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둘다 티 90이상이야 ㅋㅋ
1개월 전
익인3
B 는 대화를 할 생각이 없어보여
누가 그걸 모르나.. 걍 팩트로 조져서
대화하기 싫게 만드네..

1개월 전
글쓴이
내가드는 생각이 이거야 누가그걸 모르나 ..
내가 스카로 썩 가버리라 한것도 아닌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61 03.19 17:5177364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99 03.19 21:2524267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21 03.19 18:0820652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41 03.19 16:1848319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5 03.19 16:2017792 0
빽다방 알바생 있엉?? 빽사이즈 원조커피 7 8:58 20 0
맥날알바 1년한 뒤로 모든 요식업 카페 알바 프리패스됨 8:58 70 0
너희 세후 200이면 얼마나 적금할 것 같아?? 6 8:58 32 0
아니 새벽에 너무 아파서 급하게 근태 관련 문자 드렸는데 아직도 답이 없네5 8:58 48 0
근데 띠부씰 명단 있어? 8:58 32 0
오늘 산산기어 송장안뜨면 삼라팀스 도전할거야? 오프 온라인!!3 8:58 22 0
디저트가게 알바하는데 아무래더 특성상 여자손님분들이 많거든2 8:58 42 0
노랑색 체크한 손수건 중에 뭐가 더 기엽니 6 8:57 30 0
대한민국에 의사 수가 대체 몇명일까.. 검색해도 안나와3 8:57 16 0
아침 콩비지찌개 8:57 9 0
알바 이력서 학력 4 8:57 38 0
알바 시작 3분전... 8:57 16 0
일은 안할수록 좋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5 8:56 49 0
다신 술 안마신다...4 8:56 25 0
그럼 정규시즌 오프닝 영상 같은 거 8:56 33 0
다른 팀 사람들이랑 오히려 더 친한 직장익들 있니4 8:56 26 0
전체염색이랑 뿌리펌 같이 할 수 있나?? 8:55 13 0
퇴근하고싶다 8:55 10 0
교수님이 내 과제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8:55 11 0
아니 꿈에서 10년전에 사귄 전남친이 나옴ㅋㅋㅋㅋㅋㅋ 8:54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