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30~32
1개월 전
익인2
여자 30~34
1개월 전
익인3
30초반
1개월 전
익인4
보통은 20대 후반에 결혼준비해서 30~33인데 내 주변에 36에 결혼하신분도 계심
1개월 전
익인4
여자기준
1개월 전
익인5
이셉후반에서 삼십초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산률 올리는 방법 중에 이건 어때?!!578 04.05 09:4265439 17
일상회사에 25살짜리 두명 다니는데 자기들이 애기래238 04.05 10:1451766 0
삼성/OnAir 🦁 Don't worry, Be happy 🍀 너네가 제일 잘하는 다.. 6666 04.05 13:1429925 0
일상언니 죽인 살인자가 유튜브 하고 있어 도와줘342 04.05 09:0871460 16
롯데 🌺 선전안 쳐줄 불빠따 구함 🙄⫽ 0405 달글 🌺 2954 04.05 16:5215960 0
레이저로 제거 했는데 04.04 12:12 11 0
파리 길거리에서 계엄 소식 접한게 전생같네 1 04.04 12:12 28 0
파면한다 발언 직전 카메라 쳐다보는 헌법재판소장님 헌재를 찢으셨다 뿌이뿌이뿌이22 04.04 12:12 2668 2
오늘 사람들 외식 많이했으면 좋겠다30 04.04 12:12 1540 0
2찍 극우들 진짜 웃김8 04.04 12:11 79 0
ㅇㅈㅁ되면 친일파나 어떻게 좀 해줬으면6 04.04 12:11 101 0
선거 언제하려나 04.04 12:11 12 0
유튜브에 윤석열 탄핵신점 본 무당들 접어야될듯 04.04 12:11 36 0
이재명 맨날 욕먹는 패턴 정해져있어서 지겨워1 04.04 12:11 43 0
오늘 출근송 럭키걸신드롬 들었는데 04.04 12:11 14 0
어떤 유튜버 브이로그 보는데 개웃김ㅠ4 04.04 12:11 83 0
윤석열 파면된 거 의사들은 어떻게생각하려나 ㅋㅋ 2 04.04 12:11 55 0
웨딩촬영 블랙원피스 투표해줘4 04.04 12:11 309 0
근데 내 친구가 이제 더 망했대 14 04.04 12:11 94 0
지금 내 기분이 04.04 12:11 19 0
본판이 안되면 지브리도 못생긴듯ㅠ10 04.04 12:10 1343 0
강아지도 고생많았는데 ㅠㅠ1 04.04 12:10 46 0
자취하는데 엄마가 자꾸 물건 보내서 개빡쳐7 04.04 12:10 44 0
세후 월 200받는데 서울에서 자취해야함..4 04.04 12:10 53 0
정치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이재명이 안 나오면 되는 거 아니야??5 04.04 12:09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