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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l
내가 기억이 있을 때부터 나 앉혀두고 시댁/아빠/이모 욕 한거
좋은 대학 못가면 연 끊을거라고 밥먹듯이 말하고 초딩때부터 받아쓰기 한문제만 틀려도, 성적 조금 떨어져도 옷 다 벗겨서 내쫓고 가위집어던진거
허구한날 뒷담화하고 공공장소에서 천박하게 구는거
돈에 무척 인색한거
중학생때 피부 안좋았을때 얼굴 더럽다고 맨날 괴롭힌거
내 일기장 어디에다 숨기든 찾아내서 읽고 사진찍어서 친척들한테 나 나쁜ㄴ이라고 뿌린거 
등등 너무 많아서 연 끊고 싶은데, 내가 참았던 거 터뜨리니까 이제서야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네
아빠는 다 알지도 못하면서 엄마가 뭘그렇게 잘못했냐고 하고ㅋㅋㅋ
내가 예민한건가? 다들 엄마랑 이정도 트러블은 있나


 
익인1
지금몇살인데?
1개월 전
글쓴이
스물하나야..
1개월 전
익인2
노노, 아동학대만 지금 몇건이지
성인이고 직장다니면 자취해서라도 독립해

1개월 전
익인3
엄마가 그래도 사과하셨다니 다행이긴 한데... 너가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거면 빨리 독립해버려
근데 어머니가 너한테 잘하셨다는 건 아니고 크면서 엄마가 이해되는 부분도 있기도 하고 그럼

1개월 전
익인4
평생을 괴롭히다가 이제와서 한번 울면서 사과한다고 용서가 될리가 있나.. 한번에 연끊는건 당연히 힘들고 독립해서 서서히 멀어지는거 추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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