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꼬깃꼬깃한 가는 방법 적은 종이 들고 전광판만 계속 쳐다보고 가시는 할머님 신경 쓰여서 어디서 내리시냐구 물어보고 역 도착해서 알려드리고 내리는거 지켜보다 내가 내리는곳은 한참 남았지만 교통비야 어차피 내면 되는거고 해서 걱정이 되어서 같이 내려서 버스정류장까지 같이 가서 기다려주다 타시는거 보고 인사 드리고 다시 지하철 타러왔는데 이 덕은 우리 엄마에게 가길


 
익인1
굿. 그 덕은 네가 바라는 대로 어머니께도 또 쓰니에게도 돌아갈 거야. 올해도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71 9:0235937 3
일상 얘들아 개큰일났다 158 10:0916059 1
일상아 친구 해외여행 갔다와서 간식 소분한거 개짜치네140 12:3811494 0
두산 📢 [2025시즌 도리🐻 인구조사 실시합니다] 62 13:571815 0
야구하나둘셋 기롯삼한56 16:513083 0
선글라스 브랜드 어디가조을까... 한 40~70만원 정도로 1 03.20 21:48 22 0
이성 사랑방 매력 넘치는 여자 2 03.20 21:48 145 0
이성 사랑방 싸울때 소리지르는 03.20 21:48 34 0
거지들은 플렉스 뭘로해?(나도 개그지야 ㅎㅎ)11 03.20 21:48 99 0
화 잘 못내는 사람,,, 03.20 21:48 18 0
단기알바하고 1년 지났는데 세금신고해야한다고 주민 알려달라는데 03.20 21:47 19 0
우리 팀장은 말만 걸면 버튼 눌림2 03.20 21:47 59 0
90초중반생들아 00,01년생쯤되는 남자들 이성으로보여?6 03.20 21:47 56 0
맨날 술마시고싶다.. 03.20 21:47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 생일선물 안줘도 괜찮다고 하면 진짜 안줘?2 03.20 21:47 92 0
찰스엔터 너무 부러워…3 03.20 21:47 261 0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 오늘까지 준다했는데 03.20 21:47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선물 10~20만원대로 뭐가 좋을까 03.20 21:46 26 0
혼전순결이면 연애못해? 1 03.20 21:46 43 0
우울증에 매일 산책 같이 해주는 거 도움 될까?2 03.20 21:46 40 0
매복 사랑니 아닌데 발치한 익들있어?4 03.20 21:46 40 0
직장인 5년차면 찌들 시기임?2 03.20 21:46 40 0
와 취직 관련 너무 멘헤라 옴18 03.20 21:46 493 0
넥플릭스 프리미엄 스탠다드 뭐가 더 나을까3 03.20 21:46 19 0
그 나 방광염 걸려서 비뇨기과예약했는데21 03.20 21:45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