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솔직히 급식때 ㄸ였거든. 꾸미는법 1도모르고 올리브영도 집앞에있는데 안가고. 그냥 안경도 유재석이 쓰는 그런 안경끼고...
그리고 20초반까지도 비슷햇는데
20중반부터 관리도 독하게하고 살도 조금빼서 리즈시절은 허리21인치까지가서 섹시원피스 입고나가면 거의 나만쳐다봤거든. 아직 피부랑 머리관리는 잘 못하지만... 번따도 당하고, 대기업다니는 남자가 나한테 빠진적도 있고. 몸매로 자부심다질만큼 열심히함.
그래서 가끔 카톡이나 인스스에 내 몸매사진도 올리고 내사진도 올리는데 이거 뭔가 싸보여? 그렇다고 무슨 술집여자같은 사진도 아님... 그냥 미니스커트나 골반 허리라인 들어내는 옷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