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지금 24년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을 하는거잖아? 내가 인사팀이라 서류 받고있는데...24년 10월에 입사한 분이 있어

근데 그 분이 전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을 같이 제출했는데 근무 기간이 23년 1월~8월이야....이건 24년 연말정산에 안들어가는거 아니야? 내가 잘못 알고있나 해서



 
익인1
23년이면 이미 다 끝난 건인데 왜 제출하신거지??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너무 아무렇지 않게 제출하셔서 내가 당황했으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안 들어가는 거 맞징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잘못 알고있나 했어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79 03.20 14:3857257 16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54 03.20 16:5149490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31728 1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47 0:067932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0 1:339592
재무팀 익들아 혹시 이거 현실적으로 가능한 계획이야???1 6:05 30 0
무슨일 당했을때 똑같이 되갚아주라는 사람보면14 6:05 307 0
점을. 이렇게. 많이. 찍는. 이유가. 뭘까?2 6:04 139 0
아침 삼겹살 vs 아침 불닭 vs 아침 생크림케이크 뭐가 제일 힘들어?21 6:04 468 0
헝헝 네시간 잘 수 있다1 6:02 59 0
엽떡 얼리면 며칠까지 가능해?4 6:00 107 0
7시에 배홍동 끓여먹어야지... 3 5:59 54 0
알람없이 일어났는데 새들이 짹짹대길래 헐 열여덟 했는데1 5:58 127 0
근데 손톱 없는 사람은 왜저런거지4 5:53 329 0
너네라면 이런 남자랑 못만나? 3 5:49 43 0
있자나 난 공구/마켓 이런것중에 ”미백"세럼/크림 사는 애들이 ㄹㅇ 호구 같음4 5:48 373 0
오늘 제주 3시도착/내일 2시에 아웃인데 올레길 오늘갈까 내일갈까!! 5:48 8 0
은근 덜 알려진 진짜 살기 좋은 동네 : 과천7 5:47 499 0
너무 힘들어서 잠이 안와 마음이 아파 5:46 109 0
kt테더링 핫스팟 속도 갑자기느려짐 왜이러지 5:45 8 0
나 씻는거 개귀찮아했는데 5:42 246 0
iptime 공유기 사려는데 속도가 3000mbps래 넘과한가?1 5:39 91 0
임자있는 사람이랑만 꼬이는데.. 1 5:36 325 0
인스타 5:34 78 0
어느팀에 투모로우 좀 봐 ㅋㅋ 5:33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