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구냥 스피또 된거랑 합쳐서 한장 살까 하....ㅠ


 
익인1
ㅇㅇㅇ ㄱㅊㄱㅊ
2일 전
글쓴이
ㅇㅇ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머라도 되면 인증하러 온다..., 한번도 된적 없는 사람 나야나....ㅠ
2일 전
익인2
주인은 로또 만원 팔아야 500원 정도 남는다는데
2일 전
글쓴이
엇...? 그랴....?
2일 전
익인3
머어때 니돈니산인뎅
2일 전
글쓴이
잉! 글치~ ㅋㅋㅋㅋ 그냥 소소하게 한장 사올께 ㅠ 뭐라도 되면 좋겠당 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서브스턴스 이거 알았어…? ㅅㅍㅈㅇ34 02.09 12:33 736 0
매직 보통 몇시간 걸릴까3 02.09 12:33 28 0
아빠 돌아가셨는데 상속문제때문에 엄마랑 싸웠어17 02.09 12:33 643 0
동물들 죽을 때 무서울까7 02.09 12:33 30 0
편한 사람은 그냥 옆에 있으면 사소한 것도 다 말하게 돼?? 02.09 12:33 15 0
종교없는데 02.09 12:33 14 0
전에 호텔 식당에서 인덕션 쓰는거 봤는데 02.09 12:32 23 0
8분위인데 나만 개 넉넉하게 사는 거임?29 02.09 12:31 720 0
생일 연달아 챙기느라 10만원 그냥 날라가네 02.09 12:31 17 0
나진짜 기기알못인데 16프로랑 프로맥스랑 뭐가 달라???4 02.09 12:31 34 0
말랑말랑 찌찌가 아니라 탱글탱글이라서 슬픔...5 02.09 12:30 342 0
스터디카페 코골이 빌런 어케 해?4 02.09 12:30 35 0
여기 어디일까 맛있어보여.. 02.09 12:30 32 0
아이패드나 맥북 에어팟 2개 블루투스 연결 가능한가? 02.09 12:30 17 0
익들아 이게 무슨약같아..? 6 02.09 12:30 28 0
편의점알바중에 유통기한 얼마안남은거 말해?8 02.09 12:30 33 0
익들아 너희는 약속시간전까지 친구가 답장없는경우 일단 출발 함 안 함? 02.09 12:30 17 0
우리 카페는 마스크 안써서 좋음.. 02.09 12:30 29 0
인생네컷 찍는곳에서 어떤 학생이 나한테 말걸었음18 02.09 12:30 884 0
진짜 귀칼 한 10번도 넘게좟는데도 또 02.09 12:2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