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하 뭐가 그렇게 맛있어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ㅇ급찐급빠 가능
4일 전
익인2
한번에 찐거면 몰라도 서서히 찐거면 어려움.. 그래도 4키로까진 가능할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78 02.12 23:4138583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01 02.12 23:5634544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81 02.12 23:3539073 8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45 10:3817765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7005 0
불안장애인 익들있니....??2 02.08 22:28 61 0
돈 안쓰는 꿀팁 알려줄까 12 02.08 22:28 876 0
변리사 돈 엄청 버네1 02.08 22:28 70 0
힝 귀에 뾰루지 나나봐 아프다 ㅋㅋ큐ㅠㅠㅠ 02.08 22:28 18 0
유럽 특수언어 전공하는 거 어떤 거 같음?6 02.08 22:28 85 0
사회생활 조금 해본 사람이라면 애인 절친 다 안 믿어야 하는게 아니야?4 02.08 22:28 32 0
절전모드 하면 인터넷 엄청 느려지는구나? 02.08 22:28 19 0
나 알바 불친절하다고 컴플레인 걸렸다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겟음;6 02.08 22:28 92 0
장기연애 했다가 헤어진 익들 다들 이젠 괜찮니 02.08 22:28 25 0
직장에서 맘에드는 남직원이 그만뒀는데88 02.08 22:27 7744 0
제발 asmr 다다다닥 좀 안했으면 돟겠어ㅠㅠㅠㅠㅠ 02.08 22:27 25 0
회사 신입인데 상사한테 메신저로 업무 물어볼때2 02.08 22:27 62 0
계속 한국에 살건데 자식 영어식으로 이름 짓는거 어때??1 02.08 22:27 27 0
멬업바꿨는데 아무도이쁘다고안해줘 02.08 22:27 22 0
사는 게 매일 불안하고 떨린다.... 02.08 22:27 31 0
평범하게 연애하는애들 부럽다1 02.08 22:27 65 0
내가 남 잘 안 돕게 된 계기 02.08 22:27 32 0
이성 사랑방 깨붙 많이 해본 둥들아 깨붙한 거 후회해?4 02.08 22:26 107 0
다들 러닝머신 뛰면 몇칼로리정도 해? 02.08 22:26 22 0
전애인한테 갑자기 연락해서 같이 뭐먹으러 가자 그러면 이상한 애라고 생.. 6 02.08 22:2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