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랑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단계인데

좋아하는 사람의 취미가 퍼즐맞춰서 액자에 넣어놓는 그런거거든?

그래서 퍼즐을 선물로 주려고해

서로 알게된지 이제 2달 됐는데 부담스러워 하려나?

만약 둥이들이라면 어떨 것 같아?





 
익인1
퍼즐정도야 갠춘 근데 사줬다고 호감도 오르고 이것보단 고맙고 좋은거지
1개월 전
익인2
뭔 게임도 아니고 선호하는 아이템 준다고 호감도가 오르진 않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281 03.26 21:16370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관련 대화 좀 봐줘 진짜 개짜증나 327 1:1935600 1
일상 와 우리 할머니한테 폰판사람 진짜 나쁘다 265 11:2617287 0
일상 렌즈가 안빠져 이거 어떡해 ㅜㅜㅜ 165 0:102335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107 03.26 22:3023610 0
아이폰 정품 충전기 써야해?3 03.23 14:42 70 0
정장 블라우스 입으면 유독 땀 차지 않아??2 03.23 14:42 53 0
남자들은 왜 여자에 비해 작은 눈이 많을까??6 03.23 14:42 105 0
하 이월드 알바 가기싫어서 우울증 심하게 걸렸는데11 03.23 14:42 255 0
사진찍는거 재밌어 40 03.23 14:41 72 0
나 사고날 뻔한 거 신고하고 싶은데 어디로 하면 됨? 3 03.23 14:41 104 0
아까 가짜배고픔으로 배달시켰는데 03.23 14:41 23 0
한달 150 저축하는거면 많이하는거야??2 03.23 14:41 202 0
근데 30대 캥거루 비판받을만하지않아?7 03.23 14:41 117 0
옛날에 인터넷에서 읽은 공포 단편소설 찾아줄 사람1 03.23 14:41 25 0
내 시원한 점심❤️8 03.23 14:40 588 1
이성 사랑방 아아아아아아 자증나아아아아아 개객기3 03.23 14:40 83 0
대학교 발표 아무것도 아니지..?5 03.23 14:40 87 0
이 일본과자 유명하던데 나는 맛있는지 모르겠음....53 03.23 14:40 6431 0
나이가 있어서 쌍수 재수술할지 말지 고민이다ㅠㅠ4 03.23 14:40 36 0
나 가성비 해외여행 개쩖 ㅠㅠㅠㅠㅠㅠㅠ11 03.23 14:40 729 1
20후반인데 꾸며도 고딩으로 보면 머가 문젤까5 03.23 14:40 65 0
인스타엔 왤케 예쁜 사람들이 많을까… 03.23 14:40 28 0
자기 퍼컬 별로인 사람 있니1 03.23 14:39 29 0
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521 03.23 14:38 8101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