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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l
배부른 소리겠지…? 설에 쉬었으니까 딱 이번주가 4주차 근무인데 안혼난 날이 없어…그리고 대학때 집에서 멀리 다닌거랑 또 느낌이 달라 ㅜ 그땐 주변에 동기들도 있고 룸메도 있는데 이젠 엄청 혼나고 야근하다와서 혼자 있는 집에 덜렁 있으니 눈물만 남 


 
익인1
근데 너가 힘들면 내려가는것도 방법이지 우울증걸려서 사는것보다 나을수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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