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익인2
오징
2일 전
익인3
그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내가 왜 출석을 개한테 허락받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02.09 04:53 40 0
인스타 이해 안 가는 점2 02.09 04:52 55 0
난 평생 대전에서 살고 싶어2 02.09 04:52 56 0
이 영화제목 아는 사람??8 02.09 04:52 102 0
이성 사랑방 애인을 너무 사랑해도 회피형이면 헤어지는게 답이지? 10 02.09 04:50 272 0
걍 알바는 안하는게 좋다... 겜 하다가도 빡침1 02.09 04:49 207 0
피시방에서 냄새나고 소리지르는 사람 너무 싫음3 02.09 04:49 85 0
내가 지금 02.09 04:48 27 0
사천 짜파게티 낋이는 중 2 02.09 04:48 109 0
고민(성고민X) 친구랑 잘 지내는 방법...?1 02.09 04:46 55 0
급빠한번 해봄6 02.09 04:46 116 0
상근이 새벽 4시까지 걸린사람 20명정도 되나봄 ㅋㅋㅋㅋㅋㅋ1 02.09 04:46 195 0
튀김우동이 매운라면 이였구나…..4 02.09 04:45 300 0
이성 사랑방/ 일본인 애인만 3번 연달아서 사귄 건 뭘까…?6 02.09 04:43 562 0
쿠팡 나만 지금 로켓배송 다 +2일이야?ㅜㅜ 16 02.09 04:42 578 0
얼마전에 비행기 탈 일이 많았는데 비행기에서 뜨개질한거 봐봐 ㅋㅋㅋㅋ2 02.09 04:42 735 0
남친이 평생 백수로 살고싶대 18 02.09 04:41 300 0
서울익들아 질문 있어4 02.09 04:41 240 0
그냥 가끔 인티 회원 얼굴 보고싶어10 02.09 04:40 125 0
지금 나이많고 취준중인데 친척들이 가끔 엄마한테 전화로 나 뭐하냐고 묻거든1 02.09 04:40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