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정상
서버2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N
부업
3일 전
N
진격의 거인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제발 자기 연애 설레는 썰 풀어줄 사람
16
l
일상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113
l
너무 외로워 ......🥹
이런 글은 어떠세요?
고양이를 산채로 솥에 넣는 자연인
이슈 · 26명 보는 중
면접 헤어스타일 팁 이거 맞는 얘기임??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항암제 안 듣던 췌장암…빛 쪼이니 죽었다
이슈 · 7명 보는 중
??? : 백종원, 김수현, 이진호, 뉴진스 고마워!
이슈 · 19명 보는 중
투썸 키티버니포니 굿즈 & MD 출시
이슈 · 9명 보는 중
한국인이 많이 신기해 한다는 외국인들의 머리카락 샴푸질 시간 텀
이슈 · 2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무 이유없이 강아지에게 박수를 쳐주었다
이슈 · 3명 보는 중
정보/소식
엔하이픈 뉴진스 컨셉포토 비교
연예 · 4명 보는 중
정보/소식
밥값까지 먹튀한 폭도들
연예
서울 - 부산까지 전투기로 걸리는 시간이래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활동명
연예 · 7명 보는 중
장성우 선수 잘생겼다길래 찾아봤는데
연예 · 14명 보는 중
고양이를 산채로 솥에 넣는 자연인
이슈 · 26명 보는 중
면접 헤어스타일 팁 이거 맞는 얘기임??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항암제 안 듣던 췌장암…빛 쪼이니 죽었다
이슈 · 7명 보는 중
??? : 백종원, 김수현, 이진호, 뉴진스 고마워!
이슈 · 19명 보는 중
투썸 키티버니포니 굿즈 & MD 출시
이슈 · 9명 보는 중
한국인이 많이 신기해 한다는 외국인들의 머리카락 샴푸질 시간 텀
이슈 · 2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무 이유없이 강아지에게 박수를 쳐주었다
이슈 · 3명 보는 중
정보/소식
엔하이픈 뉴진스 컨셉포토 비교
연예 · 4명 보는 중
익인1
봄이였나 ㅋㅋ 남친이랑 걸으면서 벚꽃봄..ㅋㅋㅋ
지금은 전남친ㅋㅋㅋ
잠실 그런덴 아니거 그냥 길~!
1개월 전
익인2
어쩌다 알게 된 애가 있는데 난 서울에 자취하고 걘 인천에 자취했어 특정 이유로 특정 날에 주기적으로 만났던 거라 그때 아니면 만날 이유가 없었지 그런데 그 주기적으로 만나는 날에 회식이 있어서 사담하면서 노는데 죽이 잘 맞는 거야 그래서 따로 번호 교환하고 연락하게 됐어 (이어서)
1개월 전
글쓴이
이어서 .... 빨리 주새요...🥲
1개월 전
익인2
근데 연락하다보니 신기한 점이 있었어 당시에 나는 대학 다니면서 연구실도 다니면서 유학도 준비하느라 보통 사람들이랑 다르게 새벽에도 늦게까지 깨어 있었거든 그래서 새벽 3 시에 톡 날리고 5 시에 톡 날리고 그랬는데 그럴 때마다 걔도 뭔가를 하는지 멀쩡한 상태로 칼답을 하더라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걔 ㅍ턴을 물어봤더니 휴학 중이고 알바를 여러탕 뛰느라 자기도 잠을 거의 안 자고 오전에 쪽잠 잔다하더라 마지막 알바 퇴근이 아침에 퇴근한다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그런갑다하고 너도 갓생? 나도 갓생? 윈윈 죽여준다하고 열심히 건전한 대화하면서 서로 응원해줬어 당시에 난 토풀 학원을 아침 6 시~10 시까지 매일 다녔는데 그래서 네 시 반에 예습하고 다섯 시 반에 출발했었거든 걔가 안 힘드냐고 그러길래 ㄱㅊ다고 하니까 자기가 편의점에서 뭐 먹으라고 아침이라도 사서 손에 쥐어줘야 할 거 같다하대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착하네 근데 됐다 아침 먹울 시간 없고 잠 더 자고 싶다 이러고 넘겼어 그런데 내가 학원 출발하던 새벽엔 항상 습하더라 이슬이 괜히 맺히는 게 아닌가 봐 그 날은 비도 잔잔히 오고 있어서 우산 쓰고 가다가 늘 타던 역에 도착했는데 역 보면 입구 있고 밑에 내려가는 계단 있잖아 거기 앞에 누가 우산 쓰고 서 있더라고 이 시간에.. 약간 쎄해서 가장 사이드로 가서 슬쩍 들어갔어
1개월 전
익인2
그러니까 갑자기 뒤에서 아침 안 먹을 거예요? 하는 거야
1개월 전
익인2
놀라서 뒤 돌아보니까 걔가 (지굼 말하니까 개웃기네 개오글거려)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 들고 웃고 있더라고 그래서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니까 알바에서 집 가는 길에 들렀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대화하는데 자연스럽게 내 학원까지 대화하다 난 들어가고 걔는 돌아갔어
1개월 전
익인2
다음 날에 또 학원 가는데 은근 기대가 되는 거야 기대 안고 역 갔더니 없었어 그래서 그 날은 혼자 학원 갔다 한 번의 이벤트였구나 싶고 그럼에도 당연히 너무 고마웠지 그러고 다음 날은 평소처럼 다시 새벽에 출발하는데 또 누가 서 있는 거야 이번엔 다른 사람인가 싶은데 이 시간에 또 누가 서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다시 들어가려니까 뒤에서 이 누나 또 그냥 들어가네 하더라고 뒤 도니까 이번엔 편의점 봉다리 주면서 가요 하고 먼저 내려가더라 그렇게 또 학원 앞까지 데려다 줬어 그 다음부터는 꽤 자주 사실 거의 매일 그렇게 새벽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었고 거기서 호감이 조금씩 생기더라
1개월 전
익인2
그러다가 정규 모임 끝나고 자리 파할 때였는데 걔가 사람들 다 들어갈 때까지 느적거리다가 마지막으로 내가 나오니까 오늘도 바쁘냐고 하더라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영화 한 편만 같이 봐 주면 안 되냬 자가 보고 싶었던 영화 재개봉 했는데 남자 혼자 가서 보기엔 좀 쪽팔린다고 나는 사실 할 일이 있었지만 쟤가 새벽에 시간 내준 게 있는데 당연히 같이 가주고 싳었어 그리고 그냥 걔가 좋기도 했고 그래서 같이 영화관에 갔어
1개월 전
익인2
근데 그때 우연인가 사람이 안에 없더라고.. 그 상영관 전체에.. 영화관 자체가 좀 서울 아닌데 있어서 손님 자체도 적은 거 같긴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 좋은 영화관인데 신기했어 영화 보니까 걔가 왜 혼자 가기 쪽팔린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일본 감성 낭낭한 좀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였어 근데 우리 둘 뿐이라 속닥속닥 대화하면서 봤거든 거기서 절정인 장면이 있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만약에 내가 저 남주라면 누나는 어떻게 했을 거 같냐고 그런데 그 상황이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주인공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데 그게 답답하지 않고 마음만 아픈 그런 상황이었거든 걔가 그러더라고 나는 저 여자가 누나였다면 아마도...... 하면서 뜸들이다가 말하더라고 남자랑 똑같이 했을 것 같다고 근데 그 남자 행동이 너무 여자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에 진짜 그냥 고백이었어
1개월 전
익인2
하지만 당시 나는 쟤가 날 호감인 건 알았지만 인간적 호감인지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을 못 했어 영화 보다가 그냥 저런 질문 할 수도 있지 않나 싶었고 쟤 자체가 슈퍼 인싸라 사람들이랑 말도 잘 했고 대화 잘 통해서 처음에 내 번호 물었을 때도 당연히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전에 그렇게 연락처 따고 그랬던 걸로 혼자 생각했거든 이성들이랑 상황극하면서 농담도 정말 잘해서 정규 모임 내 이성들 중 좋아하는 것 같은 애들도 보였고 실제로 인기도 많았어 그래서 내가 유독 그 새벽 비밀 대화를 정말 좋아했던 거거든
1개월 전
익인2
구분 못 했으니 저걸로 말을 더 이어 가지는 않았고 아마도 난 그때 썸남일 수는 있어도 고백은 못 받아들였던 것 같아 고백인지 감을 못 잡았던 게 어쩌면 너무 급한 것 겉기도 하고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도 안 갔고 그 뒤로는 학원 등록 기간이 끝나서 새벽 대화도 끝났어 하지만 동일한 시간에 진득하게 카톡을 대신 했었어 어떤 날은 걔가 뭐 하냐니까 산책겸 담배 핀다길래 담배 하지 마 하니까 그럼 담배 대신 누나가 대화나 해줘요 그럼 안 필게요 하더라고 그러고 나한테 추파춥스 깊티 주더라 누나는 대신 이거 물고 대화하면 되잖아요 하더라 그러다 정규 모임 때 다시 봤는데 자기 담배 양 줄였다고 자랑하고 회식 때 자리도 담배 타임도 안 갖더라고 또 어느 날 대화하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같이 듣고 싶은 노래 있는데 공유해도 되냐고 그래서 노래 받아보니까 비비 - 신경 쓰여였어 가사에 보면 오늘 밤 너의 작은 인형이 될게 너의 주머니에 넣어줘 이런 게 있는데 전에 쟤가 연하나 연상 중 누구 좋아하냐는 질문 하면서 키링남 대화 했던 게 떠오르고 그런 식으로 모든 가사 하나하나에 걔랑 나눴던 특정 대화들이 생각 나는데 갑자기 그 새벽에 눈물이 나더라 저 노래가 자기 마음 좀 알아달라는 투정 같아서
1개월 전
익인2
결국 그제서야 쟤가 나한테 쏟은 노력들을 되짚어 보는데 삼 주 가까이 새벽마다 학원 데려다 준 거 그러면서 아침 챙겨준 거 담배 줄인 거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톡 띡 남기고 사라져도 안 자는 사람처럼 칼답해줬던 거 내가 바빠도 맨날 기다려줬던 거 내가 바쁜 거 알아서 부담스럽지 않으려고 영화로 돌려 티내고 노래로 돌려 티내려고 한 거 말투에서 애정이 없던 적이 없던 거 정말 너무 많은 거야 그래서 난 네가 갑자기 저렇게 좋아해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냥 나랑 있으면 좋아서 그렇게 하게 됐다고만 하더라고 내가 당시 내 일이 너무 중요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걸로 사귀는 건 안 받아줬어 그렇게 정규 모임은 그렇게 끝났고 유학 준비도 맥락 잡아지니까 널 좋아한다고 사귀면 안 되냐고 하니까 걔가 그러더라 자기는 관계에 있어서 리드해야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나랑 있으면 자기가 자꾸 끌려다니게 된다고 그래서 그게 어쩔 때는 정말 견디기가 힘들었대 그리고 사실 자기가 정말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 나한테 의지하고 싶었지만 성격이 이 모양이라 말을 못 해서 혼자 앓았었다고 근데 그개 그냥 너무 서러웠다하더라고 정말 이해 안 가는 말인데 쟤가 하니까 이해가 가더라 왜냐하면 쟤는 나한테 24/7 항시대기로 굴어줬었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연하인데도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애였어서 자기가 어쩌다 저런 결론을 내린 건지 설명을 하는데 잡아도 잡힐 것 같지가 않더라 그래서 연락 멈추고 서로 차단했어 그러고 나는 쟤가 두 달 동안 나한테 적극적으로 굴었을 때도 내 할 일 하느라 잘 살펴주지 못 한 거에 너무 미련이 남아서 1년 동안 못 잊다가 다룬 사람 만났고 금방 다시 헤어지고 3 년 더 연애 쉬었어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 이렇게만 보면 쟤도 나도 어떤 이유로 좀 쓰래기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나는 괜찮았어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KIA
/
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03.30 13:13
35135
0
일상
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
283
03.30 12:56
66439
0
삼성
/
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
4929
03.30 13:10
24369
1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2
03.30 12:30
23093
0
야구
/
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
114
03.30 18:02
20063
0
일상
치대 다니는데 이런 이유로 애 안낳을 생각하는거 못된건가
134
03.30 09:23
29605
0
일상
24살 영끌 5000인데 열등감 든다
167
03.30 15:28
19137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일요일에 지는 프로 야구팀..
3244
03.30 13:51
127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산부인과 같이 안 가주면 서운해?
74
03.30 14:41
29198
0
키움
/
OnAir
💖🌹 250330 승리를 위한 함성을 모아 히어로즈는 전진한다❗️..
2045
03.30 13:10
9877
0
두산
/
OnAir
💙🐻 250330 두산vs삼성 달글 🐻💙
1120
03.30 13:55
10703
0
KT
🔮새로운 라인업으로 우린 우리의 야구를 한다 ⚾️ 케이티위즈의 봄 야구를..
3241
03.30 13:09
9824
0
한화
야구장신축할테니 경기배정해달라 아니면 구단유치한다
34
03.30 13:27
8402
0
LG
혹시 올해나 작년 입덕 늅뜡 있어??
22
03.30 15:59
2366
0
BL웹소설
뭐부터 읽을지 골라주라
19
03.30 16:32
1228
0
제주도 가서 혼술바 갔는데 직원이 계속 아는척 해서
1:01
1
0
12년?만에 단발했는데 너무 좋아서 당황
1:01
1
0
160초반 남자 만날수있음?
1:01
1
0
상근이 이건 너무한 거 아니니
1:01
1
0
아니 근데 배달기사들 중에 복도에서 밤에 시끄럽게 구는 사람은 뭐야?
1:01
1
0
상대방이 내 번호 저장했는데
1:01
1
0
신점 보러 가본 적 있는 사람??ㅠ
1:01
1
0
대기업 가고싶은데
1:01
2
0
빠꾸
1:00
4
0
서브웨이 메뉴 중에 뭐가 맛있을까
1:00
5
0
몸에 갑자기 기운빠지는 느낌은 뭐지? 약간 컨디션 안좋을때 이러던데
1:00
4
0
월 60만원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다
1:00
16
0
스위치온 하는 사람있어?
1:00
4
0
써브웨이 점바점 개심하네
1
0:59
9
0
이성 사랑방
만만하게 보고 다가오다가 내 성격이나 학벌 보고 도망가는 애들은 뭐야
1
0:59
37
0
일본 가는데 나고야 + 오사카 어때 !
0:59
7
0
상대가 실수 한번하면 오만정 다 떨어져서 손절하는 습관 어떻게 고쳐
1
0:59
20
0
백화수복 따뜻하게 먹으니까 엄청 빨리 알딸딸해져
1
0:59
4
0
편입으로 한양대 붙으면 과외가능하겠지?
4
0:58
16
0
학부입학생이랑 편입생이랑... 다르긴 다르지 않나...?
3
0:58
25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새 글 (W)
최신 발매 앨범 🎵
텐 (TEN) - STUNNER
PITTA (강형호) - Deep Shadow
이예은 , 아샤트리 & 전건호 - MY LOVE(2025)
범규 - Panic
오반(OVAN) - Flower
j - MONA LISA
BOYNEXTDOOR -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LE SSERAFIM (르세라핌) - HOT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폭싹 대본 다 회수했나보네.....ㄷㄷ
5
2
폭싹 오늘 아이유도 울었나보네
8
3
금명이 캐릭터는 응팔 성보라보다 심하네
16
4
마마무 문별님도 폭싹 봤나보네 첫 00드라마래
9
5
금명이들 웨딩사진 뜸 ㅠㅠㅠㅠㅠ
22
6
최택은 진짜 첫사랑이라는 말이 맞다..
7
7
폭싹 학씨 필모 미쳤는데?
22
8
폭싹 이 포스터 왜 안주지
6
9
정보/소식
김수현 드디어 입 연다…내일(31일) 긴급 기자회견
137
10
진짜 개홀리는 얼굴이다..
12
11
ㄱㅅㅎ 기자질문 안받는대ㅇㅇ....
14
12
폭싹 이 쇼츠 조회수가 230만이네ㅋㅋㅋ와
15
13
폭싹 양관식 양배추 달아요 마트에 또 등장ㅋㅋㅋㅋㅋ
24
14
애를 안낳아봐서 그런가 자식떠나고 묘에 누워있을정도로 그리울까
28
15
극장 사장님이 피카소 생전 웃지를 않는 사람이라는데
4
16
애순이 단발 진짜야??
3
17
루시 예찬님도 폭싹보다 오열하신듯
2
18
어디서 본건데 한 사람의 인생으로 봤을 때 가장 안타까운 사람은
2
19
그때 어남택 어남류 유행했었잖아 작가가 중간에 바꿨다고 생각해?
25
20
폭싹 일러스트로 폰배경 바꿈
6
1
꺄 시급 5만원 알바 구했어 🥹🥹🥹🥹
7
2
아니 나 왜케 못생긴 새끼 한테 인기가많아
24
3
기독교들은 진짜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같은 존재를 안 믿어?
9
4
27살...잘렸다
5
엠티갓을때 아파서 학생회가 약 사다줫엇거든
5
6
카페 사장인데 시즌메뉴 이름 지어줄사람 ㅠㅠㅠㅠ
13
7
수린이 나이키 패스트백 사려는데 사이즈 어케해야돠지ㅠㅠ
4
8
출근어카냐
4
9
너무 재밌어서 끊기 싫은 책 읽어본 사람..🙆♀️🙆♀️🙆♀️
10
10
식욕억제제 복용+ 걷기 운동으로 10키로 뺀 사람인데
3
11
근데 명품 매장에 정말 후줄근 하게 입고 오면
2
12
뭔가 점점 생각이라는 걸 안하게 되지 않냐
11
13
교사 vs 7급 vs 대기업 순위매겨줘
10
14
아 난 유병재 개그스타일진짜 안맞나봐
1
15
질투심 많이 당하는 사람들이 진짜 성격좋은듯?
1
16
남사친이랑 연락빈도가 좀 줄었는데 서운하네
1
17
실수로 방귀 뀐 사람 본적있어?
6
18
여행가는데 이렇게 입는 거 별로야???
2
19
도파민 중독인 사람들이 운동중독도 많은것 같애
1
20
왕복 4시간 회사 어케 다니냐
1
1
욜로하다가 아빠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동생이 집 나가래
26
2
설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엠버
20
3
호주 사는 유튜버가 말하는 호주에 의외로 우울증이 많은 이유.jpg
32
4
30대가 돼서 더 좋은 유형
4
5
실존한다는 차은우 만지는 서강준.JPG
3
6
"아이 인생 망쳐놔” 수능 감독관 협박한 유명강사, 징역 6개월 선고
1
7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
6
8
유병재에게 상처만 남긴 차은우 생일파티.jpg
6
9
어떤 사람의 설빙 복숭아빙수 후기
10
미국에서 뽑은 프렌즈 로스 레전드 개망신들
2
11
엘리베이터 갇힌 초등생 구한 소방관…"나와" 반말에 누리꾼 '공분'
1
12
'메뉴 버튼'이라고 알고 있는 이 버튼 제대로 된 명칭 아는 사람🤷♀️🤷♀️🤷♀️❓️❗️
3
13
요즘 젊은 애들 축으로 한국어 발음이 바뀌고 있어
14
배우 박정민의 대본
15
임영웅 콘서트로 발발된 k장녀의 서러움
1
16
노종면 : 경찰 씨, 이게 만오천? 눈이 삐었나?
17
지드래곤 미쳤다.twt
18
그늘집 만두를 좋아했던 애순이 시어머니
2
19
"날씨마저 도와주지 않네요"…경북 산불 이재민 밤새 추위에 '선잠'
20
미래식량이 망한 이유.jpg
1
SM봐주세요 제발 데뷔시켜줘 얘네5명 안넣으면 감다잃
25
2
슴 신인 텀 너무 빠른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4
3
슴 차기 내년 초에 나오긴 할듯함
5
4
난 다음 드림 타이틀이 제발
1
5
근데 진짜 빨리 데뷔해야되고 데뷔할거같은게
18
6
나도 10년차인 ㅇㅅㅌ 파지만 ㅇㅅㅌ 진짜 도파민의 집약체라...
13
7
송하 데뷔할거같아??
9
8
근데 sm 우린이 나간거 어캐알아?
4
9
아니 이마크 컨포 보다가 헛웃음 터짐
3
10
뭔가 아이돌 솔로보면 확실히 종교도 큰 의미가 있긴한가봄
1
11
SM차기 김우린 안나간거같은데 누가 나갔다한거야?
6
12
와 르세라핌 뮤비 때깔 미쳤음
2
13
소희 모먼트 은석이가 쓴거 맞을까
4
14
드림 보고싶다
4
15
지디 세팅안한 은발 + 노메이크업이 개좋다 ..
4
16
엔시티분들은 연생 공개되고 얼마뒤에 데뷔하셧엉..?
16
17
지디 오늘 남팬들 조련? 요약
8
18
공찬님 콘서트와서 우셨구나
4
19
갑자기 슴차기 얘기 왜?! 뭐 뜸??
3
20
급 궁금한데 슴 차차기 남돌은 언제나올까
1
폭싹 대본 다 회수했나보네.....ㄷㄷ
5
2
폭싹 오늘 아이유도 울었나보네
8
3
금명이 캐릭터는 응팔 성보라보다 심하네
16
4
마마무 문별님도 폭싹 봤나보네 첫 00드라마래
9
5
금명이들 웨딩사진 뜸 ㅠㅠㅠㅠㅠ
22
6
최택은 진짜 첫사랑이라는 말이 맞다..
7
7
폭싹 학씨 필모 미쳤는데?
22
8
폭싹 이 포스터 왜 안주지
6
9
정보/소식
김수현 드디어 입 연다…내일(31일) 긴급 기자회견
137
10
진짜 개홀리는 얼굴이다..
12
11
ㄱㅅㅎ 기자질문 안받는대ㅇㅇ....
14
12
폭싹 이 쇼츠 조회수가 230만이네ㅋㅋㅋ와
15
13
폭싹 양관식 양배추 달아요 마트에 또 등장ㅋㅋㅋㅋㅋ
24
14
애를 안낳아봐서 그런가 자식떠나고 묘에 누워있을정도로 그리울까
28
15
극장 사장님이 피카소 생전 웃지를 않는 사람이라는데
4
16
애순이 단발 진짜야??
3
17
루시 예찬님도 폭싹보다 오열하신듯
2
18
어디서 본건데 한 사람의 인생으로 봤을 때 가장 안타까운 사람은
2
19
그때 어남택 어남류 유행했었잖아 작가가 중간에 바꿨다고 생각해?
25
20
폭싹 일러스트로 폰배경 바꿈
6
1
꺄 시급 5만원 알바 구했어 🥹🥹🥹🥹
7
2
아니 나 왜케 못생긴 새끼 한테 인기가많아
24
3
기독교들은 진짜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같은 존재를 안 믿어?
9
4
27살...잘렸다
5
엠티갓을때 아파서 학생회가 약 사다줫엇거든
5
6
카페 사장인데 시즌메뉴 이름 지어줄사람 ㅠㅠㅠㅠ
13
7
수린이 나이키 패스트백 사려는데 사이즈 어케해야돠지ㅠㅠ
4
8
출근어카냐
4
9
너무 재밌어서 끊기 싫은 책 읽어본 사람..🙆♀️🙆♀️🙆♀️
10
10
식욕억제제 복용+ 걷기 운동으로 10키로 뺀 사람인데
3
11
근데 명품 매장에 정말 후줄근 하게 입고 오면
2
12
뭔가 점점 생각이라는 걸 안하게 되지 않냐
11
13
교사 vs 7급 vs 대기업 순위매겨줘
10
14
아 난 유병재 개그스타일진짜 안맞나봐
1
15
질투심 많이 당하는 사람들이 진짜 성격좋은듯?
1
16
남사친이랑 연락빈도가 좀 줄었는데 서운하네
1
17
실수로 방귀 뀐 사람 본적있어?
6
18
여행가는데 이렇게 입는 거 별로야???
2
19
도파민 중독인 사람들이 운동중독도 많은것 같애
1
20
왕복 4시간 회사 어케 다니냐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