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N
부업
2일 전
N
진격의 거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제발 자기 연애 설레는 썰 풀어줄 사람
16
l
일상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112
l
너무 외로워 ......🥹
이런 글은 어떠세요?
2025년 첫 맥도날드 신메뉴..JPG
이슈 · 12명 보는 중
최근 화재 대참사 날 뻔 했던 어느 카페 영상.JPG
이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제발 생리대기저귀 쓰지마세요
이슈 · 26명 보는 중
진상 손님인지 아닌지 반응이 갈린다는 배스킨라빈스 사건
이슈 · 13명 보는 중
나 딱딱한 피지 짰어 멍구 사진도 찍음
일상 · 19명 보는 중
횡설수설 말하는 습관 고치는 방법.txt
이슈 · 2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가격오류로 품절대란 났었던 구운란.jpg
이슈 · 13명 보는 중
'업소 논란' 최민환, FT아일랜드 결국 재합류.."언젠가 3인조로"[종합]
연예 · 6명 보는 중
정보/소식
변호사가 쓴 뉴진스와 어도어의 미래 예상글
연예 · 14명 보는 중
당근마켓 술번개 후기
이슈 · 4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한국인들 개충격받고있는 사실🚨
이슈 · 18명 보는 중
Sm 걍 굶어 뭘 먹어 처.굶.어
연예 · 16명 보는 중
익인1
봄이였나 ㅋㅋ 남친이랑 걸으면서 벚꽃봄..ㅋㅋㅋ
지금은 전남친ㅋㅋㅋ
잠실 그런덴 아니거 그냥 길~!
1개월 전
익인2
어쩌다 알게 된 애가 있는데 난 서울에 자취하고 걘 인천에 자취했어 특정 이유로 특정 날에 주기적으로 만났던 거라 그때 아니면 만날 이유가 없었지 그런데 그 주기적으로 만나는 날에 회식이 있어서 사담하면서 노는데 죽이 잘 맞는 거야 그래서 따로 번호 교환하고 연락하게 됐어 (이어서)
1개월 전
글쓴이
이어서 .... 빨리 주새요...🥲
1개월 전
익인2
근데 연락하다보니 신기한 점이 있었어 당시에 나는 대학 다니면서 연구실도 다니면서 유학도 준비하느라 보통 사람들이랑 다르게 새벽에도 늦게까지 깨어 있었거든 그래서 새벽 3 시에 톡 날리고 5 시에 톡 날리고 그랬는데 그럴 때마다 걔도 뭔가를 하는지 멀쩡한 상태로 칼답을 하더라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걔 ㅍ턴을 물어봤더니 휴학 중이고 알바를 여러탕 뛰느라 자기도 잠을 거의 안 자고 오전에 쪽잠 잔다하더라 마지막 알바 퇴근이 아침에 퇴근한다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그런갑다하고 너도 갓생? 나도 갓생? 윈윈 죽여준다하고 열심히 건전한 대화하면서 서로 응원해줬어 당시에 난 토풀 학원을 아침 6 시~10 시까지 매일 다녔는데 그래서 네 시 반에 예습하고 다섯 시 반에 출발했었거든 걔가 안 힘드냐고 그러길래 ㄱㅊ다고 하니까 자기가 편의점에서 뭐 먹으라고 아침이라도 사서 손에 쥐어줘야 할 거 같다하대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착하네 근데 됐다 아침 먹울 시간 없고 잠 더 자고 싶다 이러고 넘겼어 그런데 내가 학원 출발하던 새벽엔 항상 습하더라 이슬이 괜히 맺히는 게 아닌가 봐 그 날은 비도 잔잔히 오고 있어서 우산 쓰고 가다가 늘 타던 역에 도착했는데 역 보면 입구 있고 밑에 내려가는 계단 있잖아 거기 앞에 누가 우산 쓰고 서 있더라고 이 시간에.. 약간 쎄해서 가장 사이드로 가서 슬쩍 들어갔어
1개월 전
익인2
그러니까 갑자기 뒤에서 아침 안 먹을 거예요? 하는 거야
1개월 전
익인2
놀라서 뒤 돌아보니까 걔가 (지굼 말하니까 개웃기네 개오글거려)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 들고 웃고 있더라고 그래서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니까 알바에서 집 가는 길에 들렀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대화하는데 자연스럽게 내 학원까지 대화하다 난 들어가고 걔는 돌아갔어
1개월 전
익인2
다음 날에 또 학원 가는데 은근 기대가 되는 거야 기대 안고 역 갔더니 없었어 그래서 그 날은 혼자 학원 갔다 한 번의 이벤트였구나 싶고 그럼에도 당연히 너무 고마웠지 그러고 다음 날은 평소처럼 다시 새벽에 출발하는데 또 누가 서 있는 거야 이번엔 다른 사람인가 싶은데 이 시간에 또 누가 서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다시 들어가려니까 뒤에서 이 누나 또 그냥 들어가네 하더라고 뒤 도니까 이번엔 편의점 봉다리 주면서 가요 하고 먼저 내려가더라 그렇게 또 학원 앞까지 데려다 줬어 그 다음부터는 꽤 자주 사실 거의 매일 그렇게 새벽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었고 거기서 호감이 조금씩 생기더라
1개월 전
익인2
그러다가 정규 모임 끝나고 자리 파할 때였는데 걔가 사람들 다 들어갈 때까지 느적거리다가 마지막으로 내가 나오니까 오늘도 바쁘냐고 하더라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영화 한 편만 같이 봐 주면 안 되냬 자가 보고 싶었던 영화 재개봉 했는데 남자 혼자 가서 보기엔 좀 쪽팔린다고 나는 사실 할 일이 있었지만 쟤가 새벽에 시간 내준 게 있는데 당연히 같이 가주고 싳었어 그리고 그냥 걔가 좋기도 했고 그래서 같이 영화관에 갔어
1개월 전
익인2
근데 그때 우연인가 사람이 안에 없더라고.. 그 상영관 전체에.. 영화관 자체가 좀 서울 아닌데 있어서 손님 자체도 적은 거 같긴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 좋은 영화관인데 신기했어 영화 보니까 걔가 왜 혼자 가기 쪽팔린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일본 감성 낭낭한 좀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였어 근데 우리 둘 뿐이라 속닥속닥 대화하면서 봤거든 거기서 절정인 장면이 있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만약에 내가 저 남주라면 누나는 어떻게 했을 거 같냐고 그런데 그 상황이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주인공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데 그게 답답하지 않고 마음만 아픈 그런 상황이었거든 걔가 그러더라고 나는 저 여자가 누나였다면 아마도...... 하면서 뜸들이다가 말하더라고 남자랑 똑같이 했을 것 같다고 근데 그 남자 행동이 너무 여자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에 진짜 그냥 고백이었어
1개월 전
익인2
하지만 당시 나는 쟤가 날 호감인 건 알았지만 인간적 호감인지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을 못 했어 영화 보다가 그냥 저런 질문 할 수도 있지 않나 싶었고 쟤 자체가 슈퍼 인싸라 사람들이랑 말도 잘 했고 대화 잘 통해서 처음에 내 번호 물었을 때도 당연히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전에 그렇게 연락처 따고 그랬던 걸로 혼자 생각했거든 이성들이랑 상황극하면서 농담도 정말 잘해서 정규 모임 내 이성들 중 좋아하는 것 같은 애들도 보였고 실제로 인기도 많았어 그래서 내가 유독 그 새벽 비밀 대화를 정말 좋아했던 거거든
1개월 전
익인2
구분 못 했으니 저걸로 말을 더 이어 가지는 않았고 아마도 난 그때 썸남일 수는 있어도 고백은 못 받아들였던 것 같아 고백인지 감을 못 잡았던 게 어쩌면 너무 급한 것 겉기도 하고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도 안 갔고 그 뒤로는 학원 등록 기간이 끝나서 새벽 대화도 끝났어 하지만 동일한 시간에 진득하게 카톡을 대신 했었어 어떤 날은 걔가 뭐 하냐니까 산책겸 담배 핀다길래 담배 하지 마 하니까 그럼 담배 대신 누나가 대화나 해줘요 그럼 안 필게요 하더라고 그러고 나한테 추파춥스 깊티 주더라 누나는 대신 이거 물고 대화하면 되잖아요 하더라 그러다 정규 모임 때 다시 봤는데 자기 담배 양 줄였다고 자랑하고 회식 때 자리도 담배 타임도 안 갖더라고 또 어느 날 대화하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같이 듣고 싶은 노래 있는데 공유해도 되냐고 그래서 노래 받아보니까 비비 - 신경 쓰여였어 가사에 보면 오늘 밤 너의 작은 인형이 될게 너의 주머니에 넣어줘 이런 게 있는데 전에 쟤가 연하나 연상 중 누구 좋아하냐는 질문 하면서 키링남 대화 했던 게 떠오르고 그런 식으로 모든 가사 하나하나에 걔랑 나눴던 특정 대화들이 생각 나는데 갑자기 그 새벽에 눈물이 나더라 저 노래가 자기 마음 좀 알아달라는 투정 같아서
1개월 전
익인2
결국 그제서야 쟤가 나한테 쏟은 노력들을 되짚어 보는데 삼 주 가까이 새벽마다 학원 데려다 준 거 그러면서 아침 챙겨준 거 담배 줄인 거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톡 띡 남기고 사라져도 안 자는 사람처럼 칼답해줬던 거 내가 바빠도 맨날 기다려줬던 거 내가 바쁜 거 알아서 부담스럽지 않으려고 영화로 돌려 티내고 노래로 돌려 티내려고 한 거 말투에서 애정이 없던 적이 없던 거 정말 너무 많은 거야 그래서 난 네가 갑자기 저렇게 좋아해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냥 나랑 있으면 좋아서 그렇게 하게 됐다고만 하더라고 내가 당시 내 일이 너무 중요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걸로 사귀는 건 안 받아줬어 그렇게 정규 모임은 그렇게 끝났고 유학 준비도 맥락 잡아지니까 널 좋아한다고 사귀면 안 되냐고 하니까 걔가 그러더라 자기는 관계에 있어서 리드해야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나랑 있으면 자기가 자꾸 끌려다니게 된다고 그래서 그게 어쩔 때는 정말 견디기가 힘들었대 그리고 사실 자기가 정말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 나한테 의지하고 싶었지만 성격이 이 모양이라 말을 못 해서 혼자 앓았었다고 근데 그개 그냥 너무 서러웠다하더라고 정말 이해 안 가는 말인데 쟤가 하니까 이해가 가더라 왜냐하면 쟤는 나한테 24/7 항시대기로 굴어줬었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연하인데도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애였어서 자기가 어쩌다 저런 결론을 내린 건지 설명을 하는데 잡아도 잡힐 것 같지가 않더라 그래서 연락 멈추고 서로 차단했어 그러고 나는 쟤가 두 달 동안 나한테 적극적으로 굴었을 때도 내 할 일 하느라 잘 살펴주지 못 한 거에 너무 미련이 남아서 1년 동안 못 잊다가 다룬 사람 만났고 금방 다시 헤어지고 3 년 더 연애 쉬었어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 이렇게만 보면 쟤도 나도 어떤 이유로 좀 쓰래기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나는 괜찮았어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KIA
/
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13:13
27919
0
일상
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
230
12:56
37792
0
삼성
/
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
4929
13:10
20255
1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1
12:30
20675
0
야구
/
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
104
18:02
7900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일요일에 지는 프로 야구팀..
3245
13:51
12223
0
일상
치대 다니는데 이런 이유로 애 안낳을 생각하는거 못된건가
89
9:23
12310
0
일상
24살 영끌 5000인데 열등감 든다
143
15:28
8446
0
키움
/
OnAir
💖🌹 250330 승리를 위한 함성을 모아 히어로즈는 전진한다❗️..
2045
13:10
9692
0
두산
/
OnAir
💙🐻 250330 두산vs삼성 달글 🐻💙
1120
13:55
10358
0
KT
🔮새로운 라인업으로 우린 우리의 야구를 한다 ⚾️ 케이티위즈의 봄 야구를..
3244
13:09
965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산부인과 같이 안 가주면 서운해?
40
14:41
10493
0
한화
야구장신축할테니 경기배정해달라 아니면 구단유치한다
33
13:27
6640
0
LG
혹시 올해나 작년 입덕 늅뜡 있어??
19
15:59
1878
0
BL웹소설
뭐부터 읽을지 골라주라
11
16:32
468
0
오므라이스랑 새우버거랑 머가더 살찔가?
3
03.26 19:16
18
0
알바 합격 연락 언제까지 기다려?ㅠㅠ
1
03.26 19:16
24
0
아니 머 알바가 인사 안할수도 있는데
4
03.26 19:16
151
0
이성 사랑방
Istp 밀당안먹힌다며
8
03.26 19:16
310
0
나 26년동안 모솔인 이유가 이거 같아
29
03.26 19:15
694
1
이성 사랑방
가족이랑 사이좋은 애인 어때?
4
03.26 19:15
105
0
경상도는 산불 땜에 저 지경 됐는데 친구가 나 전주 급 삘 땡겨서 차 ..
61
03.26 19:15
1277
0
나같은 익 있음? 사회적 이슈를 카톡방 주제로 던지면 너무 피곤함.. 만나서 이야기..
4
03.26 19:15
33
0
행궁동 츄러스 너무 맛있어서 끄암짝놀람
18
03.26 19:15
886
0
하 나트랑 다녀오고 나서 진심 살뺀다
03.26 19:15
15
0
이성 사랑방
몸도 마음도 지친 애인
2
03.26 19:15
59
0
미소녀 그리는거 재밌다
03.26 19:14
78
0
연애 반년 넘어갈때쯤 고비 온다는말 동의함?
2
03.26 19:14
43
0
다들 헤어지면 앨범에서 남친관련 사진들 언제지워?
3
03.26 19:14
28
0
아니 산청에서 산불 났으면 그거 보고 조심하고 입산 해야 하는 거 아님?
03.26 19:14
299
0
버거킹 시킬 건데 감튀 뭐로 바꿀까
3
03.26 19:14
25
0
도대체 남의집 자식 시험 결과를 왜이렇게 궁금해하는거야
03.26 19:14
24
0
생리 터졌다고하기도 애매한양인데
03.26 19:14
13
0
이거 기분 나쁜거 정상이지????
03.26 19:14
55
0
졸작메이트랑 남친보다 자주만남
03.26 19:14
15
0
처음
이전
333
334
335
1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다음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날씨
2
패딩
3
지브리
4
토익
5
취준
6
공시
7
벚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덩치크고 통통한 언니 20대 후반되고 소개팅 엄청 열심히 받음
12
2
남편이 소방관인데 집에 거의 15일 만에 돌아왔어 난 임신중이었고
3
3
99년생 결혼..
38
4
내 사진 지브리스타일로 만든거 보고가!!
9
5
잉 버스에서 잘못누름 사과안해?
12
6
친언니, 오빠 모두 30살에 결혼했음
4
7
다이소 어떻게하면 성공하는지 알겠다
55
8
나만 찐친무리 없어?
1
9
우리나라 ㄹㅇ 최악인게 나한테 관심은 개많은데 사람들은 개인주의임
2
10
익들아 급해 ㅠ 혹시 이거 곰팡이야??????
1
11
요거 별로야??? 고민중.. 스테디야?
4
12
정보/소식
결혼 플 팩트체크
2
13
30대 초 익들 본가 살아 아님 자취해?
8
14
안경점에서 컬러렌즈 사본 적 있눈 ㅅ ㅏ람..?
15
정신병 대결 좀 하자
16
다들 매트리스커버 어떤 주기로 갈아?
1
17
내 키링 귀엽지!!
3
18
요새 매일 울면서 살아
2
19
근데 결혼은 하고싶어도 남자가 결정한다는 말 있던데
9
20
익명이니까 하는 소리: 학벌만으로 먹고살수있음 좋겠음
3
1
현재 패션업계를 씹어먹는 중인 모델 투탑.JPG
20
2
제주 벚꽃축제 25000원 순대볶음
11
3
최소라룩 vs 김사랑룩
6
4
제니가 꼭 봐야한다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초딩들의 커버
6
5
미미 "네가 오마이걸의 정년이였어”
2
6
미 해군: 핫소스 재고처리 해줘서 감사합니다
2
7
한국인 관광객 구매심리를 간파한 이탈리아 기념품 가게.jpg
9
8
이 사진 왜 찍힌건지 모르는 애들 많구나 ㅋㅋㅋㅋ
1
9
미국의 1인분 양.JPG
10
10
'폭싹 속았수다'의 영어판, 태국판, 대만판의 제목 + 어린 애순의 동시 '개점복' 영어 번역
5
11
[입양홍보] 진지하게 물을게 왜 얘는 문의가 없을까? 난 얘가 젤 먼저 갈 줄 알았어... 조언 좀..
3
12
간수치 8000 넘으면 죽어?
2
13
타임머신을 타고 온 자가 '히틀러'라는 사람을 조심하랬소
4
14
매니아들만 아는 봉지라면
15
혈당 스파이크 음식 1-50위
3
16
고현정이 진심으로 좋아했던 조인성-천정명
17
간증 오지는 라운드숄더 스트레칭 자세
18
가세연 썸네일
19
차은우의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 시작하자마자 경고 먹는 파트리샤.jpg
20
핀란드 사람들이 모짜렐라 치즈에 붙인 별명.jpg
1
와 지디콘에서 승리랑 친해라는데 어쩌라고요 이거 빠꾸 없이 했구나
11
2
요즘 가수들 콘서트 채우는거 쉽지 않나봐
20
3
크하학 라이즈 좋다
4
4
와 성찬 키 진짜 크다
15
5
현재 논란중인 경북산불 지원금 30만원 논쟁
17
6
와 비투비 육성재랑 우주소녀 보나 15년지기래
5
7
산불피해로 긴급추경 10조 편성한대!!
2
8
빨간머리 걔 (ㅈㅇ 원빈)
19
9
원빈 머리 다 터졌어
6
10
라이즈 라이브 훨씬 좋아졌는데??
11
11
본진한테 밥 뭐 먹었냐고 물어볼 필요가 없는 이유
12
앤톤 프리뷰😳😳
1
13
오늘 브리즈 많이 갔나보네
2
14
앤톤 몸이 확실히 선출이다
8
15
라이즈 무대 자체가 오랜만이야???
7
16
원빈 숭배 time
6
17
앤톤 피지컬 도랏다
2
18
와 원빈이 걍 락스타인데?
14
19
미친 원빈 고화질뜸
12
20
뭔데 라이즈 컴백했어? 무슨일임??
3
1
오늘 폭싹 마을잔치 gv 참석한 배우들
9
2
김선호 얼굴 뭐야...
6
3
양관식 tmi) 뭐든지 두 번씩 함
9
4
급상승
오늘 아이유래
12
5
폭싹 백일장 마을잔치 장원 선물…
2
6
금명영범 빠삐코 씬 왤케 설레냐
3
7
애순이 출산씬 알티 떠서 보는데 미친거 아닌가
19
8
충섭이랑 얼마나 연애하고 결혼한 설정이야??
12
9
진짜 개미친 케미야
5
10
아이유가 이번에 확실히 연기를 잘한 게 본체 이미지를 이겼음
5
11
나도 충섭 금명 같은 연애하고싶음
12
12
왜 다들 박은빈 노란장판 ㅅㅊ하는지 방금 알게 됨
3
13
폭싹 하 어떻게 이런 연출을 하냐고…..개큰 ㅅㅍㅈㅇ임
28
14
아 서강준 캘빈 개좋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15
격정적인 키스신 보다 폭삭 키스신 같은게 나는 더 설렘
3
16
폭싹 보면서 느끼는건데 넷플 원래
1
17
폭싹 4막 포스터가
2
18
넷플공계 폭싹ㅋㅋㅋ
3
19
너네 기준 ㄹㅈㄷ 용두사미 드라마 뭐있음??
23
20
진짜 넷플아.. 제발 폭싹 팝업전 좀 열어주라.. 그리고 제발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