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제발 자기 연애 설레는 썰 풀어줄 사람
16
l
일상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111
l
너무 외로워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월병 만드는 토끼들 그림 비하인드... 실제 모델..jpg
이슈 · 27명 보는 중
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좋아하는걸로만 개꽉꽉 채운 도시락
일상 · 18명 보는 중
계산적인 친구 어디까지 이해가능? 난 민지 수호
일상 · 10명 보는 중
오늘 인스타 셀카 게시물 지운 전종서.news
이슈 · 28명 보는 중
오늘 올라온 해체 및 전속 계약 공지글인데 이렇게 진심어리고 슬픈 글 처음봐....
연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명절 명언은 다시봐도 명언이다
일상 · 12명 보는 중
어도어 "뉴진스(NJZ) 멤버 1인당 50억 정산..하이브 차별 없었다" 주장
이슈 · 5명 보는 중
adhd와 일반인의 차이는 단순함.twt
이슈 · 18명 보는 중
정보/소식
현재 국회의사당 상황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니 다들 인스타 이렇게 보이는 거 맞아??
일상 · 18명 보는 중
조선일보 안쓰러울정도임 기사 또 올라옴
연예 · 3명 보는 중
익인1
봄이였나 ㅋㅋ 남친이랑 걸으면서 벚꽃봄..ㅋㅋㅋ
지금은 전남친ㅋㅋㅋ
잠실 그런덴 아니거 그냥 길~!
1개월 전
익인2
어쩌다 알게 된 애가 있는데 난 서울에 자취하고 걘 인천에 자취했어 특정 이유로 특정 날에 주기적으로 만났던 거라 그때 아니면 만날 이유가 없었지 그런데 그 주기적으로 만나는 날에 회식이 있어서 사담하면서 노는데 죽이 잘 맞는 거야 그래서 따로 번호 교환하고 연락하게 됐어 (이어서)
1개월 전
글쓴이
이어서 .... 빨리 주새요...🥲
1개월 전
익인2
근데 연락하다보니 신기한 점이 있었어 당시에 나는 대학 다니면서 연구실도 다니면서 유학도 준비하느라 보통 사람들이랑 다르게 새벽에도 늦게까지 깨어 있었거든 그래서 새벽 3 시에 톡 날리고 5 시에 톡 날리고 그랬는데 그럴 때마다 걔도 뭔가를 하는지 멀쩡한 상태로 칼답을 하더라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걔 ㅍ턴을 물어봤더니 휴학 중이고 알바를 여러탕 뛰느라 자기도 잠을 거의 안 자고 오전에 쪽잠 잔다하더라 마지막 알바 퇴근이 아침에 퇴근한다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그런갑다하고 너도 갓생? 나도 갓생? 윈윈 죽여준다하고 열심히 건전한 대화하면서 서로 응원해줬어 당시에 난 토풀 학원을 아침 6 시~10 시까지 매일 다녔는데 그래서 네 시 반에 예습하고 다섯 시 반에 출발했었거든 걔가 안 힘드냐고 그러길래 ㄱㅊ다고 하니까 자기가 편의점에서 뭐 먹으라고 아침이라도 사서 손에 쥐어줘야 할 거 같다하대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착하네 근데 됐다 아침 먹울 시간 없고 잠 더 자고 싶다 이러고 넘겼어 그런데 내가 학원 출발하던 새벽엔 항상 습하더라 이슬이 괜히 맺히는 게 아닌가 봐 그 날은 비도 잔잔히 오고 있어서 우산 쓰고 가다가 늘 타던 역에 도착했는데 역 보면 입구 있고 밑에 내려가는 계단 있잖아 거기 앞에 누가 우산 쓰고 서 있더라고 이 시간에.. 약간 쎄해서 가장 사이드로 가서 슬쩍 들어갔어
1개월 전
익인2
그러니까 갑자기 뒤에서 아침 안 먹을 거예요? 하는 거야
1개월 전
익인2
놀라서 뒤 돌아보니까 걔가 (지굼 말하니까 개웃기네 개오글거려)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 들고 웃고 있더라고 그래서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니까 알바에서 집 가는 길에 들렀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대화하는데 자연스럽게 내 학원까지 대화하다 난 들어가고 걔는 돌아갔어
1개월 전
익인2
다음 날에 또 학원 가는데 은근 기대가 되는 거야 기대 안고 역 갔더니 없었어 그래서 그 날은 혼자 학원 갔다 한 번의 이벤트였구나 싶고 그럼에도 당연히 너무 고마웠지 그러고 다음 날은 평소처럼 다시 새벽에 출발하는데 또 누가 서 있는 거야 이번엔 다른 사람인가 싶은데 이 시간에 또 누가 서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다시 들어가려니까 뒤에서 이 누나 또 그냥 들어가네 하더라고 뒤 도니까 이번엔 편의점 봉다리 주면서 가요 하고 먼저 내려가더라 그렇게 또 학원 앞까지 데려다 줬어 그 다음부터는 꽤 자주 사실 거의 매일 그렇게 새벽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었고 거기서 호감이 조금씩 생기더라
1개월 전
익인2
그러다가 정규 모임 끝나고 자리 파할 때였는데 걔가 사람들 다 들어갈 때까지 느적거리다가 마지막으로 내가 나오니까 오늘도 바쁘냐고 하더라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영화 한 편만 같이 봐 주면 안 되냬 자가 보고 싶었던 영화 재개봉 했는데 남자 혼자 가서 보기엔 좀 쪽팔린다고 나는 사실 할 일이 있었지만 쟤가 새벽에 시간 내준 게 있는데 당연히 같이 가주고 싳었어 그리고 그냥 걔가 좋기도 했고 그래서 같이 영화관에 갔어
1개월 전
익인2
근데 그때 우연인가 사람이 안에 없더라고.. 그 상영관 전체에.. 영화관 자체가 좀 서울 아닌데 있어서 손님 자체도 적은 거 같긴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 좋은 영화관인데 신기했어 영화 보니까 걔가 왜 혼자 가기 쪽팔린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일본 감성 낭낭한 좀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였어 근데 우리 둘 뿐이라 속닥속닥 대화하면서 봤거든 거기서 절정인 장면이 있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만약에 내가 저 남주라면 누나는 어떻게 했을 거 같냐고 그런데 그 상황이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주인공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데 그게 답답하지 않고 마음만 아픈 그런 상황이었거든 걔가 그러더라고 나는 저 여자가 누나였다면 아마도...... 하면서 뜸들이다가 말하더라고 남자랑 똑같이 했을 것 같다고 근데 그 남자 행동이 너무 여자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에 진짜 그냥 고백이었어
1개월 전
익인2
하지만 당시 나는 쟤가 날 호감인 건 알았지만 인간적 호감인지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을 못 했어 영화 보다가 그냥 저런 질문 할 수도 있지 않나 싶었고 쟤 자체가 슈퍼 인싸라 사람들이랑 말도 잘 했고 대화 잘 통해서 처음에 내 번호 물었을 때도 당연히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전에 그렇게 연락처 따고 그랬던 걸로 혼자 생각했거든 이성들이랑 상황극하면서 농담도 정말 잘해서 정규 모임 내 이성들 중 좋아하는 것 같은 애들도 보였고 실제로 인기도 많았어 그래서 내가 유독 그 새벽 비밀 대화를 정말 좋아했던 거거든
1개월 전
익인2
구분 못 했으니 저걸로 말을 더 이어 가지는 않았고 아마도 난 그때 썸남일 수는 있어도 고백은 못 받아들였던 것 같아 고백인지 감을 못 잡았던 게 어쩌면 너무 급한 것 겉기도 하고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도 안 갔고 그 뒤로는 학원 등록 기간이 끝나서 새벽 대화도 끝났어 하지만 동일한 시간에 진득하게 카톡을 대신 했었어 어떤 날은 걔가 뭐 하냐니까 산책겸 담배 핀다길래 담배 하지 마 하니까 그럼 담배 대신 누나가 대화나 해줘요 그럼 안 필게요 하더라고 그러고 나한테 추파춥스 깊티 주더라 누나는 대신 이거 물고 대화하면 되잖아요 하더라 그러다 정규 모임 때 다시 봤는데 자기 담배 양 줄였다고 자랑하고 회식 때 자리도 담배 타임도 안 갖더라고 또 어느 날 대화하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같이 듣고 싶은 노래 있는데 공유해도 되냐고 그래서 노래 받아보니까 비비 - 신경 쓰여였어 가사에 보면 오늘 밤 너의 작은 인형이 될게 너의 주머니에 넣어줘 이런 게 있는데 전에 쟤가 연하나 연상 중 누구 좋아하냐는 질문 하면서 키링남 대화 했던 게 떠오르고 그런 식으로 모든 가사 하나하나에 걔랑 나눴던 특정 대화들이 생각 나는데 갑자기 그 새벽에 눈물이 나더라 저 노래가 자기 마음 좀 알아달라는 투정 같아서
1개월 전
익인2
결국 그제서야 쟤가 나한테 쏟은 노력들을 되짚어 보는데 삼 주 가까이 새벽마다 학원 데려다 준 거 그러면서 아침 챙겨준 거 담배 줄인 거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톡 띡 남기고 사라져도 안 자는 사람처럼 칼답해줬던 거 내가 바빠도 맨날 기다려줬던 거 내가 바쁜 거 알아서 부담스럽지 않으려고 영화로 돌려 티내고 노래로 돌려 티내려고 한 거 말투에서 애정이 없던 적이 없던 거 정말 너무 많은 거야 그래서 난 네가 갑자기 저렇게 좋아해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냥 나랑 있으면 좋아서 그렇게 하게 됐다고만 하더라고 내가 당시 내 일이 너무 중요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걸로 사귀는 건 안 받아줬어 그렇게 정규 모임은 그렇게 끝났고 유학 준비도 맥락 잡아지니까 널 좋아한다고 사귀면 안 되냐고 하니까 걔가 그러더라 자기는 관계에 있어서 리드해야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나랑 있으면 자기가 자꾸 끌려다니게 된다고 그래서 그게 어쩔 때는 정말 견디기가 힘들었대 그리고 사실 자기가 정말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 나한테 의지하고 싶었지만 성격이 이 모양이라 말을 못 해서 혼자 앓았었다고 근데 그개 그냥 너무 서러웠다하더라고 정말 이해 안 가는 말인데 쟤가 하니까 이해가 가더라 왜냐하면 쟤는 나한테 24/7 항시대기로 굴어줬었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연하인데도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애였어서 자기가 어쩌다 저런 결론을 내린 건지 설명을 하는데 잡아도 잡힐 것 같지가 않더라 그래서 연락 멈추고 서로 차단했어 그러고 나는 쟤가 두 달 동안 나한테 적극적으로 굴었을 때도 내 할 일 하느라 잘 살펴주지 못 한 거에 너무 미련이 남아서 1년 동안 못 잊다가 다룬 사람 만났고 금방 다시 헤어지고 3 년 더 연애 쉬었어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 이렇게만 보면 쟤도 나도 어떤 이유로 좀 쓰래기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나는 괜찮았어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
261
13:32
30713
0
일상
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
243
14:16
23013
0
일상
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
155
16:25
10712
3
KIA
/
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284
17:33
2449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자긴 애낳는 거 못볼거같다 하면 무슨 생각 드냐
104
8:22
18202
0
삼성
/
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
207
17:33
2564
0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220
17:00
2791
0
한화
/
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157
18:07
1151
0
야구
위즈티비 이거 왜 이러는지 궁금하다
67
15:53
8264
0
NC
/
OnAir
💚 LIGHT, NOW!💡 신도리 승투 농사 풍년 기원🧑🏻🌾 2..
67
18:14
671
0
LG
/
OnAir
👯♂️❤️ 찬규야 불펜 없으니까 완투해다오 | 250326 달글 ..
93
17:54
962
0
키움
/
OnAir
🌹💖 250326 나 오늘 삘왔어 정현우 첫 승투❗️ 💖🌹
70
18:01
573
0
T1
티원 기사 떳는데 개짜침
26
12:37
9399
0
두산
/
OnAir
🍀🐻250326 두산vsKT 달글🐻🍀
96
18:21
371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갓기에게 득지를…! 빠따들..
78
18:21
85
0
남잔데
7
03.22 13:48
67
0
약속장소 어케바꾸지..꼭 먹고싶다는데
4
03.22 13:48
121
0
오늘 대박 어이없는 손님 봤음
03.22 13:47
22
0
인천 출신들이 유독 인천부심 지연 심한거같음
5
03.22 13:47
41
0
160 63~4인데 10키로 빼려면 얼마 걸릴까?
5
03.22 13:47
45
0
밑집이 다용도실에서 생선 구워먹음
3
03.22 13:46
71
0
급식 너무 그립다
1
03.22 13:46
15
0
익들은 교사가 타투있는거 보면 놀랄거같아?
6
03.22 13:46
79
0
인턴했던곳 직원분이 결혼하시는데 연락드려도될까??
03.22 13:46
17
0
나 롤 모르는데 아이들이 부른건 ost가 아니여??
1
03.22 13:46
58
0
26살에 간호대 입학하려고
4
03.22 13:45
70
0
초딩땐 반에서 2~3번째로 키가 컸는데 그게 다 큰거였어
2
03.22 13:45
59
0
지방은 어르신들이 너무 미개해서 싫음
6
03.22 13:45
70
0
엄마 임신했을때 입덧 먹덧도 없도 산후우울증도 없었대
03.22 13:45
22
0
비빔면 하나 먹었는데 배불러
03.22 13:45
12
0
알바 그만 둘때 보통 며칠전에 말씀 드려?
3
03.22 13:45
41
0
지금 서울 가디건만 가넝????
8
03.22 13:45
436
0
결혼식 가는중인데 하의 아이보이 미디 스커트 에반가??
03.22 13:45
16
0
이런 스타일도 외국인들한테 인기많아?
22
03.22 13:44
542
0
날씨 졸라 더움 기온이 이게 맞나
03.22 13:44
57
0
처음
이전
501
502
503
504
505
1506
507
508
509
510
511
512
다음
검색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BOYNEXTDOOR - 오늘만 I LOVE YOU
이무진 - 청춘만화
켄드릭 라마 - Not Like Us
임영웅 - Polaroid
KiiiKiii (키키) - I DO ME
황가람 - 나는 반딧불
텐 (TEN) - STUNNER
제니 & 두아 리파 - Handlebars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아니 ????? 실화야? 안동..
7
2
29살 모쏠언니 첫연애 시작했던데
16
3
소방관 후원이라는거 자체가 웃기지않냐
10
4
세상 진짜 좁다 얘들아...
18
5
인스타 있으세여? ㅎㅎ 하는 말에 아 저는 친한 사람들이랑만 친구해서요ㅜ 하는 사람
42
6
여기 지도에서 빨간게 산불난 곳이야 ㅠㅠ?
3
7
친구 응급실 의사인데
8
딸방 꾸미기 중인데 !!!!
15
9
언론 미쳤니? 안동하회마을 임박이래
10
와 불낸사람 죄책감 오지겠다
2
11
연예인 문제가 아니라 속보 안동하회마을
6
12
기부했다리 스토리에는 못 올리지만
13
얘들아 내가 똥쌀때 똥꼬에 똥 안묻히는 고급기술 알아냄
9
14
스위치온 다이어트 이거 안 빠지는게 신기한
4
15
죽은사람 용기가 대단하다....
1
16
고양종합운동장 주변 사는데 콘서트 진짜 짜증난다…
2
17
피부 까만 여쿨라이트는 답이 없음
18
부고장보냈는데 읽씹하는 팀장 ㅋㅋ;
19
면접 진짜 망했다고 생각한 곳 붙었어 ㅋㅋㅋㅋㅋㅋㅋ
4
20
건대 갔는데 양꼬치, 마라탕집 왜캐 많아?
6
1
[블라] 700명 권고사직 한다는 회사
1
2
과속스캔들 박보영 아들 기동이 근황
8
3
예쁜걸로 유명한 태국 전통 디저트
1
4
똥꼬가 따가워서 봤더니 이거있음
2
5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연핫도그 jpg
1
6
방송중에 혜리 코 만지는 스타일리스트.gif
7
한국음식만 먹는 자녀때문에 고민인 미국인 엄마
5
8
300년된 홍매화로 유명한 국내 절.jpg
9
"식물살해범 찾아요"…카페 사장 사연에 누리꾼 '분노'
15
10
고양이가 탈출하지 못하게 주인이 취한 조치
7
11
어제자 소설 여주 같았다는 여돌 일일 팬매
12
난 개인적으로 친구랑 여행 못다니겠어.....
1
13
어느 독일인의 한국음식 평점.jpg
2
14
알리에서 냉장고 자석 샀는데...
2
15
SNS를 달구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비만학회 "부작용 주의해야"
1
16
산불 진화헬기 1대 추락 운전자 사망..
17
보라색맛 나는 집.jpg
18
무형문화재 장인이 제작한 은장도 가격
19
뉴진스 활동중단 발표 관련 어도어 입장문
20
게임 만들 때 의외로 개발자들을 괴롭히는 것....jpg
1
1
예능 스탭들이 따듯해서 오열하는 아일릿
22
2
부산 비오기 시작함
12
3
정보/소식
뉴진스 어른한테 영향 안 받았고 자기들 선택 가볍게 여기지 말래 5명 모두 같은 마음이..
27
4
와 잠만 헌재야 진짜 4월이라고?
5
[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모레 아침 기온 '뚝'
13
6
역시 작가가 패는건 진짜 남다르네......
6
7
뭐지 나 부산 사는데 빗방울 같은 거 떨어져
32
8
정리글
뉴진스 인사 ㅁㅅㅎ 에 대한 오해 정정
15
9
오늘 윈터 착장 ㄹㅇ 폴로같이 입었네
6
10
제니 음원 순위 신기하다
16
11
정리글
법원을 낀 금융 치료가 왜 무서운지에 대해
1
12
뉴진스, 민희진 배후설 반박 "다섯 명 동의해야만…가처분 인용 충격" (BBC)[종합]
3
13
뭐야 원희가 막내 아니엇어??!!!!
4
14
나 짹에 악의없이 차단한 사람 많음
1
15
🌧️🌧️🌧️🌧️🌧️🌧️🌧️🌧️🌧️🌧️️️️️️️️️️️
16
비행기 2대가 이렇게 가까이에서 비행할 수 있나?!
5
17
정보/소식
유재석, 남보라 13남매와 20년 만에 재회 "노홍철만 보면 울었던 기억 나"..
1
18
핫플
정보/소식
뉴진스가 밝힌 본인들의 사회적 위치
222
19
<<<<하이브 문건 사건>>>&g..
27
20
팬싸에서 이게 니들 입장이면 기분 별로야?
3
1
와 2억 기부……
12
2
같은 옷 입은 아이유 신민아
7
3
급상승
오늘 폴로 행사 온 학씨 부인이 왜 이렇게 병아리야…
12
4
아이유는 생각보다 촬영현장에서는 진짜 일만 하는 느낌
9
5
오늘자 조이
28
6
폭싹 아이유 박보검 애기쀼 안아...
3
7
아이유 이번 연기 이런반응이 많네
63
8
의학용어 하는 박은빈이 보고싶었을 뿐인데
2
9
폭싹 관식이가 제주 방언을 쓰지 않은 이유래
10
10
와 최덕희 ㅋㅋㅋㅋ ㅅㅍㅈㅇ
1
11
정보/소식
포렌식 마친 故 김새론 유족, 내일(27일) 김수현 관련 기자회견 예고
17
12
난 왜 이번회차보고 세옥이가 더 짠해지냐
3
13
정보/소식
샤브샤브 브랜드 채선당 배우 임시완과 전속모델 체결
8
14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설경구 관계성 신선하다
2
15
폭싹 축구쪽에서 진짜 패러디 많이하는듯
5
16
야 박은빈 존//나 연기 미쳤다
4
17
둘이 티키타카 미침
18
박보검ㅋㅋㅋㅋㅋ양배추 달아요 해달라니까
3
19
이때 주지훈 ㄹㅇ 미쳤내
20
류승룡 아이유 폭싹 게시물에만 좋아요 하고 다녀 ㅋㅋㅋㅋㅋㅋ
3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