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모태솔로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제발 자기 연애 설레는 썰 풀어줄 사람
16
l
일상
새 글 (W)
4일 전
l
조회
40
l
너무 외로워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남편은 항상 시댁에 갈 때 트레이닝복을 입고 갔는데
이슈 · 23명 보는 중
난 문통부부보고 아랍두부라 하는게 개웃기던데ㅋㅋㅋㅋ
연예 · 2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닝닝 진짜 개예쁘다 역시 어제의 닝닝을 이기는 건 오늘의 닝닝 뿐
연예 · 16명 보는 중
오늘도 쿠팡 갑니다
일상 · 11명 보는 중
앤톤 무테안경 박제하면 안 될까
연예 · 6명 보는 중
"생각 짧았다” 오징어게임2 감독, 빅뱅 탑 캐스팅 논란에 입장 밝혔다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환율봐ㅋㅋㅋ ㅜ
일상 · 4명 보는 중
무신사 코트 살말..TuT
일상 · 10명 보는 중
익인들은 얼마 받으면 머리카락 이렇게 자를 수 있음?
일상 · 9명 보는 중
나정도로 마늘 좋아하는 사람 절대 없을듯.. 마늘 봐
일상 · 2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대방어 9만원인데 어떤 거 같아유?
일상 · 4명 보는 중
아니 인기많은 붕어빵집이라는데 위생 충격적이네
일상 · 31명 보는 중
익인1
봄이였나 ㅋㅋ 남친이랑 걸으면서 벚꽃봄..ㅋㅋㅋ
지금은 전남친ㅋㅋㅋ
잠실 그런덴 아니거 그냥 길~!
4일 전
익인2
어쩌다 알게 된 애가 있는데 난 서울에 자취하고 걘 인천에 자취했어 특정 이유로 특정 날에 주기적으로 만났던 거라 그때 아니면 만날 이유가 없었지 그런데 그 주기적으로 만나는 날에 회식이 있어서 사담하면서 노는데 죽이 잘 맞는 거야 그래서 따로 번호 교환하고 연락하게 됐어 (이어서)
4일 전
글쓴이
이어서 .... 빨리 주새요...🥲
4일 전
익인2
근데 연락하다보니 신기한 점이 있었어 당시에 나는 대학 다니면서 연구실도 다니면서 유학도 준비하느라 보통 사람들이랑 다르게 새벽에도 늦게까지 깨어 있었거든 그래서 새벽 3 시에 톡 날리고 5 시에 톡 날리고 그랬는데 그럴 때마다 걔도 뭔가를 하는지 멀쩡한 상태로 칼답을 하더라고
4일 전
익인2
그래서 걔 ㅍ턴을 물어봤더니 휴학 중이고 알바를 여러탕 뛰느라 자기도 잠을 거의 안 자고 오전에 쪽잠 잔다하더라 마지막 알바 퇴근이 아침에 퇴근한다고
4일 전
익인2
그래서 그런갑다하고 너도 갓생? 나도 갓생? 윈윈 죽여준다하고 열심히 건전한 대화하면서 서로 응원해줬어 당시에 난 토풀 학원을 아침 6 시~10 시까지 매일 다녔는데 그래서 네 시 반에 예습하고 다섯 시 반에 출발했었거든 걔가 안 힘드냐고 그러길래 ㄱㅊ다고 하니까 자기가 편의점에서 뭐 먹으라고 아침이라도 사서 손에 쥐어줘야 할 거 같다하대
4일 전
익인2
그래서 착하네 근데 됐다 아침 먹울 시간 없고 잠 더 자고 싶다 이러고 넘겼어 그런데 내가 학원 출발하던 새벽엔 항상 습하더라 이슬이 괜히 맺히는 게 아닌가 봐 그 날은 비도 잔잔히 오고 있어서 우산 쓰고 가다가 늘 타던 역에 도착했는데 역 보면 입구 있고 밑에 내려가는 계단 있잖아 거기 앞에 누가 우산 쓰고 서 있더라고 이 시간에.. 약간 쎄해서 가장 사이드로 가서 슬쩍 들어갔어
4일 전
익인2
그러니까 갑자기 뒤에서 아침 안 먹을 거예요? 하는 거야
4일 전
익인2
놀라서 뒤 돌아보니까 걔가 (지굼 말하니까 개웃기네 개오글거려)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 들고 웃고 있더라고 그래서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니까 알바에서 집 가는 길에 들렀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대화하는데 자연스럽게 내 학원까지 대화하다 난 들어가고 걔는 돌아갔어
4일 전
익인2
다음 날에 또 학원 가는데 은근 기대가 되는 거야 기대 안고 역 갔더니 없었어 그래서 그 날은 혼자 학원 갔다 한 번의 이벤트였구나 싶고 그럼에도 당연히 너무 고마웠지 그러고 다음 날은 평소처럼 다시 새벽에 출발하는데 또 누가 서 있는 거야 이번엔 다른 사람인가 싶은데 이 시간에 또 누가 서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다시 들어가려니까 뒤에서 이 누나 또 그냥 들어가네 하더라고 뒤 도니까 이번엔 편의점 봉다리 주면서 가요 하고 먼저 내려가더라 그렇게 또 학원 앞까지 데려다 줬어 그 다음부터는 꽤 자주 사실 거의 매일 그렇게 새벽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었고 거기서 호감이 조금씩 생기더라
4일 전
익인2
그러다가 정규 모임 끝나고 자리 파할 때였는데 걔가 사람들 다 들어갈 때까지 느적거리다가 마지막으로 내가 나오니까 오늘도 바쁘냐고 하더라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영화 한 편만 같이 봐 주면 안 되냬 자가 보고 싶었던 영화 재개봉 했는데 남자 혼자 가서 보기엔 좀 쪽팔린다고 나는 사실 할 일이 있었지만 쟤가 새벽에 시간 내준 게 있는데 당연히 같이 가주고 싳었어 그리고 그냥 걔가 좋기도 했고 그래서 같이 영화관에 갔어
4일 전
익인2
근데 그때 우연인가 사람이 안에 없더라고.. 그 상영관 전체에.. 영화관 자체가 좀 서울 아닌데 있어서 손님 자체도 적은 거 같긴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 좋은 영화관인데 신기했어 영화 보니까 걔가 왜 혼자 가기 쪽팔린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일본 감성 낭낭한 좀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였어 근데 우리 둘 뿐이라 속닥속닥 대화하면서 봤거든 거기서 절정인 장면이 있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만약에 내가 저 남주라면 누나는 어떻게 했을 거 같냐고 그런데 그 상황이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주인공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데 그게 답답하지 않고 마음만 아픈 그런 상황이었거든 걔가 그러더라고 나는 저 여자가 누나였다면 아마도...... 하면서 뜸들이다가 말하더라고 남자랑 똑같이 했을 것 같다고 근데 그 남자 행동이 너무 여자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에 진짜 그냥 고백이었어
4일 전
익인2
하지만 당시 나는 쟤가 날 호감인 건 알았지만 인간적 호감인지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을 못 했어 영화 보다가 그냥 저런 질문 할 수도 있지 않나 싶었고 쟤 자체가 슈퍼 인싸라 사람들이랑 말도 잘 했고 대화 잘 통해서 처음에 내 번호 물었을 때도 당연히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전에 그렇게 연락처 따고 그랬던 걸로 혼자 생각했거든 이성들이랑 상황극하면서 농담도 정말 잘해서 정규 모임 내 이성들 중 좋아하는 것 같은 애들도 보였고 실제로 인기도 많았어 그래서 내가 유독 그 새벽 비밀 대화를 정말 좋아했던 거거든
4일 전
익인2
구분 못 했으니 저걸로 말을 더 이어 가지는 않았고 아마도 난 그때 썸남일 수는 있어도 고백은 못 받아들였던 것 같아 고백인지 감을 못 잡았던 게 어쩌면 너무 급한 것 겉기도 하고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도 안 갔고 그 뒤로는 학원 등록 기간이 끝나서 새벽 대화도 끝났어 하지만 동일한 시간에 진득하게 카톡을 대신 했었어 어떤 날은 걔가 뭐 하냐니까 산책겸 담배 핀다길래 담배 하지 마 하니까 그럼 담배 대신 누나가 대화나 해줘요 그럼 안 필게요 하더라고 그러고 나한테 추파춥스 깊티 주더라 누나는 대신 이거 물고 대화하면 되잖아요 하더라 그러다 정규 모임 때 다시 봤는데 자기 담배 양 줄였다고 자랑하고 회식 때 자리도 담배 타임도 안 갖더라고 또 어느 날 대화하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같이 듣고 싶은 노래 있는데 공유해도 되냐고 그래서 노래 받아보니까 비비 - 신경 쓰여였어 가사에 보면 오늘 밤 너의 작은 인형이 될게 너의 주머니에 넣어줘 이런 게 있는데 전에 쟤가 연하나 연상 중 누구 좋아하냐는 질문 하면서 키링남 대화 했던 게 떠오르고 그런 식으로 모든 가사 하나하나에 걔랑 나눴던 특정 대화들이 생각 나는데 갑자기 그 새벽에 눈물이 나더라 저 노래가 자기 마음 좀 알아달라는 투정 같아서
4일 전
익인2
결국 그제서야 쟤가 나한테 쏟은 노력들을 되짚어 보는데 삼 주 가까이 새벽마다 학원 데려다 준 거 그러면서 아침 챙겨준 거 담배 줄인 거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톡 띡 남기고 사라져도 안 자는 사람처럼 칼답해줬던 거 내가 바빠도 맨날 기다려줬던 거 내가 바쁜 거 알아서 부담스럽지 않으려고 영화로 돌려 티내고 노래로 돌려 티내려고 한 거 말투에서 애정이 없던 적이 없던 거 정말 너무 많은 거야 그래서 난 네가 갑자기 저렇게 좋아해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냥 나랑 있으면 좋아서 그렇게 하게 됐다고만 하더라고 내가 당시 내 일이 너무 중요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걸로 사귀는 건 안 받아줬어 그렇게 정규 모임은 그렇게 끝났고 유학 준비도 맥락 잡아지니까 널 좋아한다고 사귀면 안 되냐고 하니까 걔가 그러더라 자기는 관계에 있어서 리드해야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나랑 있으면 자기가 자꾸 끌려다니게 된다고 그래서 그게 어쩔 때는 정말 견디기가 힘들었대 그리고 사실 자기가 정말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 나한테 의지하고 싶었지만 성격이 이 모양이라 말을 못 해서 혼자 앓았었다고 근데 그개 그냥 너무 서러웠다하더라고 정말 이해 안 가는 말인데 쟤가 하니까 이해가 가더라 왜냐하면 쟤는 나한테 24/7 항시대기로 굴어줬었으니까
4일 전
익인2
연하인데도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애였어서 자기가 어쩌다 저런 결론을 내린 건지 설명을 하는데 잡아도 잡힐 것 같지가 않더라 그래서 연락 멈추고 서로 차단했어 그러고 나는 쟤가 두 달 동안 나한테 적극적으로 굴었을 때도 내 할 일 하느라 잘 살펴주지 못 한 거에 너무 미련이 남아서 1년 동안 못 잊다가 다룬 사람 만났고 금방 다시 헤어지고 3 년 더 연애 쉬었어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 이렇게만 보면 쟤도 나도 어떤 이유로 좀 쓰래기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나는 괜찮았어
4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
306
02.12 23:41
30006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40
02.12 23:35
28848
6
이성 사랑방
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
182
02.12 23:56
25038
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188
10:38
7080
3
야구
/
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
4157
0
T1
🍀 2/13 PM 17:00 플옵 MATCH2 vs HLE 달글🍀
56
0:49
3208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1
0:11
905
0
모태솔로
모쏠익들 고백받아본 경험도 없어?
25
02.12 22:10
8732
0
원신
5.5 신캐 ㅇㅊ
32
02.12 20:44
1537
1
롯데
연습경기였고 아직 몸 안만들어져서 그래...
20
02.12 22:32
4046
0
SSG
고동들의 생각은 뭐야 ???????? 누가더 잘못일까
12
02.12 21:23
4289
0
구마유시
꾸마들은 호박고구마 vs 밤고구마?
13
02.12 21:58
525
0
BL웹소설
논제 재밌으면 불삶도 잘 맞을까?
17
02.12 22:27
459
0
동성(女) 사랑
우리 만나볼래?
36
0:39
1839
2
혜택달글
토스 스초생 뽑기!
12
9:28
386
0
아역모델 부모 허락 없이도 할수있어?
3
02.08 22:03
34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애인이 나 이름 석자로 카톡 전화번호 저장되어있었네..
5
02.08 22:03
160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애인이 차은우급으로 잘생겼으면 다들 어찌 할거야?..
10
02.08 22:02
144
0
97~99년생들은 00년대생 보면 부러워?
54
02.08 22:02
1860
0
쿠팡 원래 주말은 잘 떨어져???
3
02.08 22:02
56
0
이성 사랑방
ISFJ 소개팅 질문!
8
02.08 22:02
110
0
통화 녹음한거 듣는데 나 왤케 바보같이 말하냐
3
02.08 22:02
27
0
요즘 로또 사면 절반은 당첨되는듯
1
02.08 22:02
86
0
나 부모 간섭으로 내가 생각하는것만큼 잘 안풀려서 너무 슬펐는데
2
02.08 22:02
32
0
와 우리 동네 스벅 너무 친절하다ㅠㅠ
02.08 22:02
25
1
테무에서 이불 사도 될까
2
02.08 22:02
43
0
본가살때 청소 빨래 설거지 내 담당이었는데
02.08 22:01
23
0
친구한테 서운한 거 있으면 말해 다들?
2
02.08 22:01
88
0
이성 사랑방
Istj
5
02.08 22:01
250
0
몸무게 왜 안 빠지니..
02.08 22:01
18
0
그 같은 성형외과에서 다른 원장님한테 수술 받고 싶은데
02.08 22:01
21
0
토익 독학하는 익들 리스닝 유튜브로 공부해??
1
02.08 22:01
46
0
개인 옷가게 가서 6만원어치 환불하면 싫어하겠지...
02.08 22:01
75
0
이성 사랑방
장기 취준 중일때 취집 생각 해본적 있는 익 있어?
9
02.08 22:01
148
0
이거짜쳐..?
47
02.08 22:00
1250
0
처음
이전
657
1658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딤디
2
발을씻자
3
임용
4
대전
5
교사
6
하늘
7
발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카페 사장님이 김밥 몰래몰래 드시길래
7
2
연말정산 이거 갑자기 50만원뱉어내라는데
12
3
근데 나솔 순자 좀 충격이다
3
4
내동생 직업 결정한거 진짜 대단한것 같아
2
5
3천마넌으로 일안하고 얼마나 버틸수잇을까?
8
6
팝업 왔다가 구독하는 유튜버 자만추함ㅋㅋㅋㅋㅋ
1
7
01인디 이런 연락 백퍼 결혼때문이지???
15
8
커피 이정도 흐른거면 컴플 걸 거야?
2
9
미용실 리뷰써달라는거 안써두되지?
3
10
퇴사하는 거 소문(?) 났으려나
11
혹시 자식 있는 익들 있으면 들어와주라
12
버스 타야되는데 엘베에서 택배기사가 층마다 서고 있으면 열받지 않아?
7
13
같이 있으면 재밌는데 말쎈 친구 vs 큰재미는 없는데 잔잔하게 재밌고 말이쁘게 하는 친구
3
14
익들아 눈썹칼로 얼굴 실수로 긁었는제
2
15
왜 몇몇 국밥분들은 억지로 깍두기국물 넣으라 강요해?
6
16
30넘어서도 본가 사는 사람들 많지?!?! 결혼 안했으묜
7
17
아니 이거 나만 이런게 아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8
운동이 취미인 사람 부러워
3
19
회의하는데 다른 상사 표정 개킹받은 부분
3
20
지금 내 옆에 고양이 있어 골골송 부름
1
스웨덴에선 평범한 얼굴인데 미국에서는 짱잘 취급 받음
5
2
방금 버스 탔는데 개소름돋았어
14
3
카리나 똥방구
4
GD 콘서트 메인 스폰서.jpg
10
5
유영철 잡았던 '추격자' 실존인물, 마약 판매로 징역형
9
6
사람은 진짜 먹는대로 냄새난다
8
7
신입 또 대놓고 잔다..ㅋㅋ
32
8
??? : 전 군생활 중 4스타가 우는 거 봤어요
9
9
눈으로 보고도 CG 같다던 성당
3
10
배신감 드는 수건가게의 진실 .jpg
33
11
입맛따라 갈리는 치즈케이크 취향
1
12
여의도 증권맨의 맛집 탐방기 - 크림커피 편
4
13
교사 남녀할당제 찬반
1
14
안지영의 망상이다 vs 남자가 숫기가 없다
1
15
밀가루 소화 못해도 괜찮은 빵집이 있다고?
1
발씻 사과문에 댓글 썼다가 6개월 정지 먹음
11
2
이로하는 ㄹㅇ 아일릿 컨셉에 춤이 봉인돼있네
7
3
아이돌 이모지 겹치는거 많아?
23
4
하투하 카르멘이 조회수는 압도적이긴하네
15
5
다이소 근데 "이달의 만원” 이런 건 있음 좋겠어 ㅋㅋㅋㅋ
6
근데 그래쓰 영상 보니까 정재형 키 왜 물어봤는지는 알것같음
2
7
엥 다이소 아니었다고???
2
8
영통은 멤버 10명이면 10명 다 하는거야? 아니면 최애만 하는거야???
2
9
악 카리나 윈터 왜이리 귀여워ㅠㅠ
1
10
i들은 집에 있어도 누가 오는 날이면 외출로 느껴진대
26
11
정보/소식
웬디의 영스트리트 블랙핑크 지수
1
12
성한빈 이 고화질 ㄹㅇ 아이돌
8
13
스노보드 날씨 안 풀리면 예선 성적으로 메달 준다는데 대한민국 금, 동
5
14
정보/소식
최고가 만 원 인상? 다이소 "사실무근…절대 아니다”[공식]
35
15
엔시티 스벅 콜라보로 그 네오어쩌고음료
13
16
은석 원빈 웨이션이랑 연생겹쳐?,
5
17
컴포즈 신메뉴 개웃기다
1
18
도영 도일 도이 도삼 이거 왜케 귀여움
4
19
더보이즈 현재 기초화장품이랑 너무 잘어울림
9
20
장터
내일 오후 2시 티켓팅 손늘리기 구해요 🥹
1
와 이거 무보정이었대 대박
6
2
정보/소식
'원경' 차주영 "19금 노출, 계산 덜된 부분有..조기종영 걱정도" [인터뷰..
1
3
나는 박정민이 연기하는 이유를 좋아해..
3
4
대도시의사랑법 김고은 머리 뭐라불러????
11
5
박정민 연기하게 된 계기가 진짜 드라마같네
8
6
선의의경쟁 4화 욕조 찐키ㅅ없는데?
3
7
요즘 빵가격 미친듯
10
8
손나은 핸드폰 해킹당했대 …
70
9
차주영은 ㄹㅇ 이미지 변신 잘했다....
70
10
혜리도 궁금한데 강혜원도 궁금하다
1
11
주지훈 연기는 좋은친구들이 미쳤다
2
12
지옥판사 뒤늦게 보는데 신성록 진짜 인외캐릭터 이질감 너무 없어ㅋㅋㅋ
1
13
최현욱 원래 춤 잘 춰?
1
14
보이시하고 매니시한 분위기 있는 여배 누구 있어????
1
15
신과함께2가 주지훈 위주였나
2
16
좋은친구들 무인도갔었는데
17
고윤정 차차기작까지있는거 너무 좋다
4
18
학교는 영주서영 커플이 찐이얏구나..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