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제발 자기 연애 설레는 썰 풀어줄 사람
16
l
일상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94
l
너무 외로워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이스크림 이런것만 먹는 애들 있음...JPG
이슈 · 13명 보는 중
우유푸딩맛있어
일상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르세라핌 불닭이랑 컨포 콜라보 한건가봐
연예 · 3명 보는 중
안사줄 수 없는 강아지 방석
이슈 · 29명 보는 중
네이버뉴스에 뜬 제 남동생 실화[사진]
이슈 · 18명 보는 중
우리 오빠 모텔알바 짤린 이유
이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주식자랑ㅋㅋ상대적박탈감 느끼게해줄게
일상 · 4명 보는 중
와이프를 위해 신혼집에 해리포터 방 만드는거 도와준 남편
이슈 · 27명 보는 중
멜라니아 영부인시절 간만에 행복해보였던 행사jpg
이슈 · 23명 보는 중
머리를 안 감으면 좋은점 jpg
이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다들 머리말릴때 이정도쯤은 빠지니?
일상 · 14명 보는 중
아니 이게 김새론 15살 때라는데
연예 · 27명 보는 중
익인1
봄이였나 ㅋㅋ 남친이랑 걸으면서 벚꽃봄..ㅋㅋㅋ
지금은 전남친ㅋㅋㅋ
잠실 그런덴 아니거 그냥 길~!
1개월 전
익인2
어쩌다 알게 된 애가 있는데 난 서울에 자취하고 걘 인천에 자취했어 특정 이유로 특정 날에 주기적으로 만났던 거라 그때 아니면 만날 이유가 없었지 그런데 그 주기적으로 만나는 날에 회식이 있어서 사담하면서 노는데 죽이 잘 맞는 거야 그래서 따로 번호 교환하고 연락하게 됐어 (이어서)
1개월 전
글쓴이
이어서 .... 빨리 주새요...🥲
1개월 전
익인2
근데 연락하다보니 신기한 점이 있었어 당시에 나는 대학 다니면서 연구실도 다니면서 유학도 준비하느라 보통 사람들이랑 다르게 새벽에도 늦게까지 깨어 있었거든 그래서 새벽 3 시에 톡 날리고 5 시에 톡 날리고 그랬는데 그럴 때마다 걔도 뭔가를 하는지 멀쩡한 상태로 칼답을 하더라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걔 ㅍ턴을 물어봤더니 휴학 중이고 알바를 여러탕 뛰느라 자기도 잠을 거의 안 자고 오전에 쪽잠 잔다하더라 마지막 알바 퇴근이 아침에 퇴근한다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그런갑다하고 너도 갓생? 나도 갓생? 윈윈 죽여준다하고 열심히 건전한 대화하면서 서로 응원해줬어 당시에 난 토풀 학원을 아침 6 시~10 시까지 매일 다녔는데 그래서 네 시 반에 예습하고 다섯 시 반에 출발했었거든 걔가 안 힘드냐고 그러길래 ㄱㅊ다고 하니까 자기가 편의점에서 뭐 먹으라고 아침이라도 사서 손에 쥐어줘야 할 거 같다하대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착하네 근데 됐다 아침 먹울 시간 없고 잠 더 자고 싶다 이러고 넘겼어 그런데 내가 학원 출발하던 새벽엔 항상 습하더라 이슬이 괜히 맺히는 게 아닌가 봐 그 날은 비도 잔잔히 오고 있어서 우산 쓰고 가다가 늘 타던 역에 도착했는데 역 보면 입구 있고 밑에 내려가는 계단 있잖아 거기 앞에 누가 우산 쓰고 서 있더라고 이 시간에.. 약간 쎄해서 가장 사이드로 가서 슬쩍 들어갔어
1개월 전
익인2
그러니까 갑자기 뒤에서 아침 안 먹을 거예요? 하는 거야
1개월 전
익인2
놀라서 뒤 돌아보니까 걔가 (지굼 말하니까 개웃기네 개오글거려)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 들고 웃고 있더라고 그래서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니까 알바에서 집 가는 길에 들렀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대화하는데 자연스럽게 내 학원까지 대화하다 난 들어가고 걔는 돌아갔어
1개월 전
익인2
다음 날에 또 학원 가는데 은근 기대가 되는 거야 기대 안고 역 갔더니 없었어 그래서 그 날은 혼자 학원 갔다 한 번의 이벤트였구나 싶고 그럼에도 당연히 너무 고마웠지 그러고 다음 날은 평소처럼 다시 새벽에 출발하는데 또 누가 서 있는 거야 이번엔 다른 사람인가 싶은데 이 시간에 또 누가 서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다시 들어가려니까 뒤에서 이 누나 또 그냥 들어가네 하더라고 뒤 도니까 이번엔 편의점 봉다리 주면서 가요 하고 먼저 내려가더라 그렇게 또 학원 앞까지 데려다 줬어 그 다음부터는 꽤 자주 사실 거의 매일 그렇게 새벽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었고 거기서 호감이 조금씩 생기더라
1개월 전
익인2
그러다가 정규 모임 끝나고 자리 파할 때였는데 걔가 사람들 다 들어갈 때까지 느적거리다가 마지막으로 내가 나오니까 오늘도 바쁘냐고 하더라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영화 한 편만 같이 봐 주면 안 되냬 자가 보고 싶었던 영화 재개봉 했는데 남자 혼자 가서 보기엔 좀 쪽팔린다고 나는 사실 할 일이 있었지만 쟤가 새벽에 시간 내준 게 있는데 당연히 같이 가주고 싳었어 그리고 그냥 걔가 좋기도 했고 그래서 같이 영화관에 갔어
1개월 전
익인2
근데 그때 우연인가 사람이 안에 없더라고.. 그 상영관 전체에.. 영화관 자체가 좀 서울 아닌데 있어서 손님 자체도 적은 거 같긴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 좋은 영화관인데 신기했어 영화 보니까 걔가 왜 혼자 가기 쪽팔린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일본 감성 낭낭한 좀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였어 근데 우리 둘 뿐이라 속닥속닥 대화하면서 봤거든 거기서 절정인 장면이 있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만약에 내가 저 남주라면 누나는 어떻게 했을 거 같냐고 그런데 그 상황이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주인공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데 그게 답답하지 않고 마음만 아픈 그런 상황이었거든 걔가 그러더라고 나는 저 여자가 누나였다면 아마도...... 하면서 뜸들이다가 말하더라고 남자랑 똑같이 했을 것 같다고 근데 그 남자 행동이 너무 여자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에 진짜 그냥 고백이었어
1개월 전
익인2
하지만 당시 나는 쟤가 날 호감인 건 알았지만 인간적 호감인지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을 못 했어 영화 보다가 그냥 저런 질문 할 수도 있지 않나 싶었고 쟤 자체가 슈퍼 인싸라 사람들이랑 말도 잘 했고 대화 잘 통해서 처음에 내 번호 물었을 때도 당연히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전에 그렇게 연락처 따고 그랬던 걸로 혼자 생각했거든 이성들이랑 상황극하면서 농담도 정말 잘해서 정규 모임 내 이성들 중 좋아하는 것 같은 애들도 보였고 실제로 인기도 많았어 그래서 내가 유독 그 새벽 비밀 대화를 정말 좋아했던 거거든
1개월 전
익인2
구분 못 했으니 저걸로 말을 더 이어 가지는 않았고 아마도 난 그때 썸남일 수는 있어도 고백은 못 받아들였던 것 같아 고백인지 감을 못 잡았던 게 어쩌면 너무 급한 것 겉기도 하고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도 안 갔고 그 뒤로는 학원 등록 기간이 끝나서 새벽 대화도 끝났어 하지만 동일한 시간에 진득하게 카톡을 대신 했었어 어떤 날은 걔가 뭐 하냐니까 산책겸 담배 핀다길래 담배 하지 마 하니까 그럼 담배 대신 누나가 대화나 해줘요 그럼 안 필게요 하더라고 그러고 나한테 추파춥스 깊티 주더라 누나는 대신 이거 물고 대화하면 되잖아요 하더라 그러다 정규 모임 때 다시 봤는데 자기 담배 양 줄였다고 자랑하고 회식 때 자리도 담배 타임도 안 갖더라고 또 어느 날 대화하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같이 듣고 싶은 노래 있는데 공유해도 되냐고 그래서 노래 받아보니까 비비 - 신경 쓰여였어 가사에 보면 오늘 밤 너의 작은 인형이 될게 너의 주머니에 넣어줘 이런 게 있는데 전에 쟤가 연하나 연상 중 누구 좋아하냐는 질문 하면서 키링남 대화 했던 게 떠오르고 그런 식으로 모든 가사 하나하나에 걔랑 나눴던 특정 대화들이 생각 나는데 갑자기 그 새벽에 눈물이 나더라 저 노래가 자기 마음 좀 알아달라는 투정 같아서
1개월 전
익인2
결국 그제서야 쟤가 나한테 쏟은 노력들을 되짚어 보는데 삼 주 가까이 새벽마다 학원 데려다 준 거 그러면서 아침 챙겨준 거 담배 줄인 거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톡 띡 남기고 사라져도 안 자는 사람처럼 칼답해줬던 거 내가 바빠도 맨날 기다려줬던 거 내가 바쁜 거 알아서 부담스럽지 않으려고 영화로 돌려 티내고 노래로 돌려 티내려고 한 거 말투에서 애정이 없던 적이 없던 거 정말 너무 많은 거야 그래서 난 네가 갑자기 저렇게 좋아해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냥 나랑 있으면 좋아서 그렇게 하게 됐다고만 하더라고 내가 당시 내 일이 너무 중요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걸로 사귀는 건 안 받아줬어 그렇게 정규 모임은 그렇게 끝났고 유학 준비도 맥락 잡아지니까 널 좋아한다고 사귀면 안 되냐고 하니까 걔가 그러더라 자기는 관계에 있어서 리드해야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나랑 있으면 자기가 자꾸 끌려다니게 된다고 그래서 그게 어쩔 때는 정말 견디기가 힘들었대 그리고 사실 자기가 정말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 나한테 의지하고 싶었지만 성격이 이 모양이라 말을 못 해서 혼자 앓았었다고 근데 그개 그냥 너무 서러웠다하더라고 정말 이해 안 가는 말인데 쟤가 하니까 이해가 가더라 왜냐하면 쟤는 나한테 24/7 항시대기로 굴어줬었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연하인데도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애였어서 자기가 어쩌다 저런 결론을 내린 건지 설명을 하는데 잡아도 잡힐 것 같지가 않더라 그래서 연락 멈추고 서로 차단했어 그러고 나는 쟤가 두 달 동안 나한테 적극적으로 굴었을 때도 내 할 일 하느라 잘 살펴주지 못 한 거에 너무 미련이 남아서 1년 동안 못 잊다가 다룬 사람 만났고 금방 다시 헤어지고 3 년 더 연애 쉬었어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 이렇게만 보면 쟤도 나도 어떤 이유로 좀 쓰래기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나는 괜찮았어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본인표출
나 이름도 나이도 모르던 애랑 사귄다...?
157
1:34
47944
26
일상
그알 개충격이다....... 게이였네....
184
0:12
56728
1
일상
본인표출
40 완전 무매력 몸이라 자신감이 없어..
205
0:49
17884
0
이성 사랑방
10살 연상이랑 사귀는데 아빠냔 소리 들었어…
123
03.15 18:12
38469
0
야구
아니 범형단장님 삼성 온대 2단장으로
40
03.15 21:06
19221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1
0:11
792
0
KIA
ㄹㅇㅇ
22
10:38
1851
0
삼성
헉 개막전 시구자
21
03.15 21:04
6694
1
롯데
전민재 이호준 응원가 떴다 !!
19
03.15 21:16
1800
2
LG
둥둥이들은
17
03.15 22:28
1539
0
두산
애인이 두산 디씨 하면 어때..?
14
0:18
3758
0
BL웹툰
나두 트윗이랑 ㅌㅌ에서 주워왔는데 아는 투니들 ?
24
03.15 19:58
2791
0
NC
아..
14
03.15 21:16
7199
0
T1
배그 티원 오늘 1등 했당
13
03.15 23:00
1535
0
키움
김동엽 골절이래..
11
10:48
1635
0
해외인데 누가 토스켰대
2
11:55
23
0
친구들 단톡방 한번 조용해지니까
2
11:54
14
0
필라테스 할때마다 토할거같은데 난이도 너무 높은건가?
11:54
4
0
어제 성수에 왜 경찰들 깔렸는지 알아 ??
2
11:54
58
0
근데 약 중에 쪼개지 말라는 약들 있잖아 그건 왜 쪼개지 말라는 거야?
3
11:54
37
0
진에어 여권정보 입력이 왜 안되지??
11:54
5
0
본인표출
소중이털 밀었는데 신기해서 자꾸보게됨
2
11:54
39
0
야구에서 몸볼 맞았는데 스윙 했다고 ㄱㅊ다는거 무슨 말이야?
4
11:54
36
0
나 고1인데 중학 수학 총정리 일주일 가능...?
8
11:53
15
0
인티에 가입햇지만 연예계1도관심 없는사람?
2
11:53
23
0
텀블러 포켓 있는 가방 추천해줘
11:52
5
0
12분 거리에 코인세탁방 걸어서 갈 만 할까…..
11:52
5
0
365일 운동화만 신는익들은 몇개 가지고 있음?
9
11:52
38
0
남친친구 초면에 반말하던데 이해가능?
3
11:52
43
0
이성 사랑방
예쁜여자 만나려면 일단 들이대는게 답인가
9
11:51
79
0
부동산 계약 연장할 때 재계약비 줘야 돼.....???
7
11:51
19
0
현금가 24000카드로구입시 26400
2
11:51
39
0
엄마 식탐 많은게 귀여워 보일 수가 있음? 난 이해 안됨
2
11:51
36
0
청소기 50만원돈 주고 샀는데 하자품임
11:50
19
0
밥 먹을까 싶다가도
11:49
6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날씨
2
취준
3
아우터
4
공무원
5
패딩
6
사주
7
겉옷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친구가 내 커리어를 그대로 따라하는데
12
2
폭삭 속았수다 시대 배경이 이해가 안돼
6
3
노후 준비 안된 부모 최악이다
34
4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애 2년째 좋아하고 있어
51
5
애드라 독서실 옆자리에 진짜 잘생긴 분 있는데 한번 말 걸어보는거 어떻게 생각해
9
6
우리 아빠 밭에 고양이봐
14
7
리뷰 계속 1점 주는 손님 후기
82
8
친구 축의금 20만원 괜찮겠찌..ㅠㅠ
4
9
인스타 스토리 캡쳐하면 알람 가 ?
6
10
와 시킬때마다 1점주는 손님있거든?
41
11
내가 등드름 박멸한 방법(긴글주의)
7
12
어제 성수에 왜 경찰들 깔렸는지 알아 ??
13
말차 콘말차도 있네. 첨봤어. 먹어본 사람????
19
14
근데 약 중에 쪼개지 말라는 약들 있잖아 그건 왜 쪼개지 말라는 거야?
15
야구에서 몸볼 맞았는데 스윙 했다고 ㄱㅊ다는거 무슨 말이야?
16
무슨 고양이가 이렇게 동그랗지…
2
17
대구익 대구 혐오생김
18
소중이털 밀었는데 신기해서 자꾸보게됨
2
19
보통 조부모 상당하면 마음추스르는데 얼마나 걸림?
4
20
현금가 24000카드로구입시 26400
2
1
무도에서 사투리 컨셉잡았던 김수현
14
2
소속사 옮긴 유승호 새 프로필 사진
18
3
장애인이 여행간다하면 "부럽다, 잘다녀와라"가 아니라 "괜찮겠어?"라고 하더라
4
4
돈룩업 찍기에 도전한 서강준...jpg
5
5
혈당 반응 바로 때려 맞는 음식 100
6
유재석 미친 대박
4
7
언어 배울 목적으로 해외 나갈때 소용없는 사람들 유형
8
미국인 웹툰 번역가가 느낀 한국어-영어 차이점
9
"이ZEN, 뜻대로 하세요"…제니, 70분의 연극 (콘서트)
10
롯데리아 명태버거
11
아이돌 생활 해봐라
2
12
흔한 조선의 과일도둑 이야기.jpg
8
13
학생 때의 나와 직장인 나와의 어휘 차이
14
장난치는 코끼리
15
제 1163회 로또 당첨번호 + 1등 배출점
16
30대 업데이트 내역 알림.png
17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세야 담배피다 넘어지는 짤.gif
18
1
아니 제니 썬글라스끼고 무대한건 왜까는거임?ㅋㅋ
8
2
제니 러닝 타임 티켓 가격으로 말 나오는 거 아니야?
11
3
잉 진짜 정각에 시작하는 콘서트가 있어?
32
4
메가커피 알바님 이거 무슨 음료인가요
5
5
헐 놀토 어제 키가 꼴지했네
7
6
슴 신인 남돌 뭐 떴음??
3
7
광수는 어떻게 저런 달란트를 받았을까
1
8
엑소 으르렁 무대 위에서보면 하트 대형이었대ㅋㅋ
4
9
헐 리쿠 복귀야? 언제부터? 벌ㅆ 했어?
2
10
와 얘드라 서강준 돈룩업봐
2
11
혹시 레이 luther 헤드폰 정보 떴어..? ㄴㅁ 예쁜데..🥹
12
보낵도 ㅇㅁㅂ?? 이게 무슨 조합명이야ㅠㅍ
4
13
남돌신인은 아직까지 스엠인거같음
1
14
성한빔 이팬싸영상
1
15
ㅂㅎㅌ 차기 이번에도 자체 제작으로 가는건가
2
16
정보/소식
잘난 게 죄니? 잘났으니까 제니 [리뷰]
4
17
팬콘은 어디가 처음한거임?
3
18
폭싹 볼때마다 아이유 얼굴이 작은건지 박보검 손이 엄청 큰건지
19
어떤 남돌멤 둘 얼굴합 진짜 느좋…
2
20
하트페어링 지민 어디서 본거같은데
2
1
폭싹 금명 관련 이거 뭐임 (ㅅㅍㅈㅇ)
14
2
작가들 사회 조사 좀 하고 글 썼으면 좋겠는 부분...
248
3
폭싹 영범이 엄마 배우분 올해 2월에 돌아가셨대
4
4
폭싹 어남영이라는 확실한 증거
5
5
보리콩 산 보리콩 완! 뜻 이제 알았어 대박
3
6
언더스쿨 담배 입으로 빼는거 너무 30대 어른의 그것ㅋㅋ
19
7
윤은혜 작품고르는안목 대박인듯
13
8
근데 폭싹에서 애순이 "했지 했지!!" 이거 말 습관인 것 같은데
3
9
이사람 이준혁 맞아?
4
10
폭싹 금명영범 예고편 컷들 중에 이게 제일 설렘
1
11
강한나 인별 이준 강한나 투샷
3
12
염혜란씨 그만 나와 주세요...
36
13
폭싹그거 새드엔딩이야?
3
14
폭싹 금명 영범 기차역에서 꽉 끌어안고있는거 마음 좋아져
5
15
김수현 좋아요
14
16
폭싹 보는거 너무 힘들어ㅠㅠ
17
난 작가들이 진짜 조사안한다싶은 부분은 돌판 문화임
9
18
난 언더커버 괴담보다
5
19
그 폭싹 금명이 말이야
3
20
초록글보다 궁금한건데 실제로 이 말 현실에서 많이 써??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