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N
로얄매치
어제
N
마비노기 모바일
어제
N
도란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제발 자기 연애 설레는 썰 풀어줄 사람
16
l
일상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121
l
너무 외로워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거 안어울리면 웜톤 확정?
일상 · 9명 보는 중
딥시크 사망.jpg
이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제니 샤넬 파우치 장난 아니다..ㅋㅋ
연예 · 13명 보는 중
공수처 기자회견 요약+느낀점이래....
연예 · 4명 보는 중
권은비가 오픈했다는 개인카페 가격.JPG
이슈 · 17명 보는 중
계란구름라면을 알게된순간 끓일수밖에 없었다..
연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유명한 스트레스볼 직구로 샀는데 느낌 짱좋아
일상 · 13명 보는 중
와 중대 편입 1차 추합됐어
일상 · 9명 보는 중
중국 딥시크로 뭔가뭔가 심란해짐 우리나라 반도체,배터리 이미 뒤처진 지 오래고 ai,우주항공도 말해뭐해 우리나라는 내노라 할 산업twt
이슈 · 13명 보는 중
응응 이거 킹정하는 대국민조합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결국 사버렸다
연예 · 5명 보는 중
🚨[1보] 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활동 금지"🚨
이슈 · 9명 보는 중
익인1
봄이였나 ㅋㅋ 남친이랑 걸으면서 벚꽃봄..ㅋㅋㅋ
지금은 전남친ㅋㅋㅋ
잠실 그런덴 아니거 그냥 길~!
1개월 전
익인2
어쩌다 알게 된 애가 있는데 난 서울에 자취하고 걘 인천에 자취했어 특정 이유로 특정 날에 주기적으로 만났던 거라 그때 아니면 만날 이유가 없었지 그런데 그 주기적으로 만나는 날에 회식이 있어서 사담하면서 노는데 죽이 잘 맞는 거야 그래서 따로 번호 교환하고 연락하게 됐어 (이어서)
1개월 전
글쓴이
이어서 .... 빨리 주새요...🥲
1개월 전
익인2
근데 연락하다보니 신기한 점이 있었어 당시에 나는 대학 다니면서 연구실도 다니면서 유학도 준비하느라 보통 사람들이랑 다르게 새벽에도 늦게까지 깨어 있었거든 그래서 새벽 3 시에 톡 날리고 5 시에 톡 날리고 그랬는데 그럴 때마다 걔도 뭔가를 하는지 멀쩡한 상태로 칼답을 하더라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걔 ㅍ턴을 물어봤더니 휴학 중이고 알바를 여러탕 뛰느라 자기도 잠을 거의 안 자고 오전에 쪽잠 잔다하더라 마지막 알바 퇴근이 아침에 퇴근한다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그런갑다하고 너도 갓생? 나도 갓생? 윈윈 죽여준다하고 열심히 건전한 대화하면서 서로 응원해줬어 당시에 난 토풀 학원을 아침 6 시~10 시까지 매일 다녔는데 그래서 네 시 반에 예습하고 다섯 시 반에 출발했었거든 걔가 안 힘드냐고 그러길래 ㄱㅊ다고 하니까 자기가 편의점에서 뭐 먹으라고 아침이라도 사서 손에 쥐어줘야 할 거 같다하대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착하네 근데 됐다 아침 먹울 시간 없고 잠 더 자고 싶다 이러고 넘겼어 그런데 내가 학원 출발하던 새벽엔 항상 습하더라 이슬이 괜히 맺히는 게 아닌가 봐 그 날은 비도 잔잔히 오고 있어서 우산 쓰고 가다가 늘 타던 역에 도착했는데 역 보면 입구 있고 밑에 내려가는 계단 있잖아 거기 앞에 누가 우산 쓰고 서 있더라고 이 시간에.. 약간 쎄해서 가장 사이드로 가서 슬쩍 들어갔어
1개월 전
익인2
그러니까 갑자기 뒤에서 아침 안 먹을 거예요? 하는 거야
1개월 전
익인2
놀라서 뒤 돌아보니까 걔가 (지굼 말하니까 개웃기네 개오글거려)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 들고 웃고 있더라고 그래서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니까 알바에서 집 가는 길에 들렀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대화하는데 자연스럽게 내 학원까지 대화하다 난 들어가고 걔는 돌아갔어
1개월 전
익인2
다음 날에 또 학원 가는데 은근 기대가 되는 거야 기대 안고 역 갔더니 없었어 그래서 그 날은 혼자 학원 갔다 한 번의 이벤트였구나 싶고 그럼에도 당연히 너무 고마웠지 그러고 다음 날은 평소처럼 다시 새벽에 출발하는데 또 누가 서 있는 거야 이번엔 다른 사람인가 싶은데 이 시간에 또 누가 서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다시 들어가려니까 뒤에서 이 누나 또 그냥 들어가네 하더라고 뒤 도니까 이번엔 편의점 봉다리 주면서 가요 하고 먼저 내려가더라 그렇게 또 학원 앞까지 데려다 줬어 그 다음부터는 꽤 자주 사실 거의 매일 그렇게 새벽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었고 거기서 호감이 조금씩 생기더라
1개월 전
익인2
그러다가 정규 모임 끝나고 자리 파할 때였는데 걔가 사람들 다 들어갈 때까지 느적거리다가 마지막으로 내가 나오니까 오늘도 바쁘냐고 하더라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영화 한 편만 같이 봐 주면 안 되냬 자가 보고 싶었던 영화 재개봉 했는데 남자 혼자 가서 보기엔 좀 쪽팔린다고 나는 사실 할 일이 있었지만 쟤가 새벽에 시간 내준 게 있는데 당연히 같이 가주고 싳었어 그리고 그냥 걔가 좋기도 했고 그래서 같이 영화관에 갔어
1개월 전
익인2
근데 그때 우연인가 사람이 안에 없더라고.. 그 상영관 전체에.. 영화관 자체가 좀 서울 아닌데 있어서 손님 자체도 적은 거 같긴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 좋은 영화관인데 신기했어 영화 보니까 걔가 왜 혼자 가기 쪽팔린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일본 감성 낭낭한 좀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였어 근데 우리 둘 뿐이라 속닥속닥 대화하면서 봤거든 거기서 절정인 장면이 있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만약에 내가 저 남주라면 누나는 어떻게 했을 거 같냐고 그런데 그 상황이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주인공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데 그게 답답하지 않고 마음만 아픈 그런 상황이었거든 걔가 그러더라고 나는 저 여자가 누나였다면 아마도...... 하면서 뜸들이다가 말하더라고 남자랑 똑같이 했을 것 같다고 근데 그 남자 행동이 너무 여자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에 진짜 그냥 고백이었어
1개월 전
익인2
하지만 당시 나는 쟤가 날 호감인 건 알았지만 인간적 호감인지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을 못 했어 영화 보다가 그냥 저런 질문 할 수도 있지 않나 싶었고 쟤 자체가 슈퍼 인싸라 사람들이랑 말도 잘 했고 대화 잘 통해서 처음에 내 번호 물었을 때도 당연히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전에 그렇게 연락처 따고 그랬던 걸로 혼자 생각했거든 이성들이랑 상황극하면서 농담도 정말 잘해서 정규 모임 내 이성들 중 좋아하는 것 같은 애들도 보였고 실제로 인기도 많았어 그래서 내가 유독 그 새벽 비밀 대화를 정말 좋아했던 거거든
1개월 전
익인2
구분 못 했으니 저걸로 말을 더 이어 가지는 않았고 아마도 난 그때 썸남일 수는 있어도 고백은 못 받아들였던 것 같아 고백인지 감을 못 잡았던 게 어쩌면 너무 급한 것 겉기도 하고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도 안 갔고 그 뒤로는 학원 등록 기간이 끝나서 새벽 대화도 끝났어 하지만 동일한 시간에 진득하게 카톡을 대신 했었어 어떤 날은 걔가 뭐 하냐니까 산책겸 담배 핀다길래 담배 하지 마 하니까 그럼 담배 대신 누나가 대화나 해줘요 그럼 안 필게요 하더라고 그러고 나한테 추파춥스 깊티 주더라 누나는 대신 이거 물고 대화하면 되잖아요 하더라 그러다 정규 모임 때 다시 봤는데 자기 담배 양 줄였다고 자랑하고 회식 때 자리도 담배 타임도 안 갖더라고 또 어느 날 대화하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같이 듣고 싶은 노래 있는데 공유해도 되냐고 그래서 노래 받아보니까 비비 - 신경 쓰여였어 가사에 보면 오늘 밤 너의 작은 인형이 될게 너의 주머니에 넣어줘 이런 게 있는데 전에 쟤가 연하나 연상 중 누구 좋아하냐는 질문 하면서 키링남 대화 했던 게 떠오르고 그런 식으로 모든 가사 하나하나에 걔랑 나눴던 특정 대화들이 생각 나는데 갑자기 그 새벽에 눈물이 나더라 저 노래가 자기 마음 좀 알아달라는 투정 같아서
1개월 전
익인2
결국 그제서야 쟤가 나한테 쏟은 노력들을 되짚어 보는데 삼 주 가까이 새벽마다 학원 데려다 준 거 그러면서 아침 챙겨준 거 담배 줄인 거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톡 띡 남기고 사라져도 안 자는 사람처럼 칼답해줬던 거 내가 바빠도 맨날 기다려줬던 거 내가 바쁜 거 알아서 부담스럽지 않으려고 영화로 돌려 티내고 노래로 돌려 티내려고 한 거 말투에서 애정이 없던 적이 없던 거 정말 너무 많은 거야 그래서 난 네가 갑자기 저렇게 좋아해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냥 나랑 있으면 좋아서 그렇게 하게 됐다고만 하더라고 내가 당시 내 일이 너무 중요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걸로 사귀는 건 안 받아줬어 그렇게 정규 모임은 그렇게 끝났고 유학 준비도 맥락 잡아지니까 널 좋아한다고 사귀면 안 되냐고 하니까 걔가 그러더라 자기는 관계에 있어서 리드해야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나랑 있으면 자기가 자꾸 끌려다니게 된다고 그래서 그게 어쩔 때는 정말 견디기가 힘들었대 그리고 사실 자기가 정말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 나한테 의지하고 싶었지만 성격이 이 모양이라 말을 못 해서 혼자 앓았었다고 근데 그개 그냥 너무 서러웠다하더라고 정말 이해 안 가는 말인데 쟤가 하니까 이해가 가더라 왜냐하면 쟤는 나한테 24/7 항시대기로 굴어줬었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연하인데도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애였어서 자기가 어쩌다 저런 결론을 내린 건지 설명을 하는데 잡아도 잡힐 것 같지가 않더라 그래서 연락 멈추고 서로 차단했어 그러고 나는 쟤가 두 달 동안 나한테 적극적으로 굴었을 때도 내 할 일 하느라 잘 살펴주지 못 한 거에 너무 미련이 남아서 1년 동안 못 잊다가 다룬 사람 만났고 금방 다시 헤어지고 3 년 더 연애 쉬었어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 이렇게만 보면 쟤도 나도 어떤 이유로 좀 쓰래기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나는 괜찮았어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원룸 조건 1층 중국집vs햇빛 안들어옴
151
04.09 18:46
15026
0
일상
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208
9:46
848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99
0:45
25137
0
야구
/
알림/결과
2025.04.09 현재 팀 순위
84
04.09 22:07
10993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
75
10:39
6702
1
T1
LCK T1vsKT 19:00 달글
36
0:16
2495
0
KIA
아무래도 찬호가 외야 기회의 땅에서 외야사령관이 되야할듯
34
04.09 19:28
4958
0
LG
7승 1패 4승 1패 7승 1패 4승 1패
28
04.09 21:03
1684
0
삼성
누나들..저 화장실 갈때마다 홈런 나와요
24
04.09 19:43
2059
0
한화
플 집 보내야할까요 말까요
24
04.09 21:41
3265
0
촉
심심해
40
04.09 20:18
374
0
두산
내일 케이브 와서 복귀 홈런 치고 위닝 챙길듯
15
04.09 21:45
1204
0
SSG
엥 핑니 나옴
15
11:01
1639
0
주식
/
해외주식
미주 폭등으로 인해 너무 다들 환희인데
13
4:43
9842
0
키움
로즈들아 이번시즌 유니폼 뭐샀어
13
04.09 20:51
360
0
나 인생 처음으로 번호따임!!!!!!
22
04.09 17:31
1336
0
이성 사랑방
헤어질거같은데 그냥 얼굴보고얘기하자고 할까
04.09 17:31
39
0
이성 사랑방
스카 알바?사장님? 번호 여쭤보는거 실례고 오바겠지....
2
04.09 17:31
59
0
영상 안 봐도 영상 틀어놔???
3
04.09 17:31
18
0
마이너스 통장 대출 받은거 한도 증액해본사람 있어?
04.09 17:31
9
0
결혼도 안했는데 남친밥 해주는 애들 있어?
7
04.09 17:31
44
0
엄마 갱년기 맞춰주기 너무 힘들다
22
04.09 17:31
26
0
예체능 문과 이과 다해봄 무물받는다
4
04.09 17:31
29
1
얘들아 이고 다들 해
2
04.09 17:31
18
0
당근 비대면(문고리)거래 해본 익있어??
2
04.09 17:30
16
0
전남친이 나때문에 사랑을 배웠고 내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다고 매달리면 뭐라할거야?..
3
04.09 17:30
23
0
전단지 돌리시는 분이 개짜증냄
4
04.09 17:30
66
0
양배추떡볶이 어때 삼첩
04.09 17:30
10
0
안읽씹 3일 썸 아니지....?ㅎㅎ
16
04.09 17:30
691
0
어플에서 두달정도 대화한 외국인하고 만나기로 했는데 평소 자기 얼굴사진 안보여주다가..
4
04.09 17:30
57
0
25살 간호학과 입학한다면 말릴거야?
5
04.09 17:30
44
0
먹는곳으로 유명한 야구팀이 오디야..?
10
04.09 17:30
59
0
역시 어느정듀 값어치는 해야하나봄
04.09 17:29
15
0
뭘 야려 찐따같이 생긴게
13
04.09 17:29
96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진짜 빨리 해야한다고 느낀다
10
04.09 17:29
677
0
처음
이전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다음
새 글 (W)
트렌드 🔥
4
17
하이퍼나이프
일상 SSG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이래서 엄마한테 연애 얘기 하는 거 아니라는거구나
15
2
청년 도약 계좌 지긋지긋하다
8
3
물단수됐는데 ㅅㅅ나올거 같으면 어떡함 ㅠ🚨🚨🚨🚨🚨🚨🚨🚨🚨
24
4
버거킹 알바 익 있어? 통모짜와퍼 시켰는데 아닌것 같아
8
5
내가 살찌는거에 한몫한 습관... 이것도 있는 것 같음ㅋㅋㅋㅋ
8
6
다이어트하니까 의외의 장점
2
7
돈벌러가는 회사에서 밥 짓고 있음
5
8
스콘만들었는디 줄사람이업다..당근 나눔 에반가??
8
9
🐶내 견생네컷 어때?🐶
11
10
피부 핑크..? 면서 하얗고 가슴크면
11
공무원이 사내 위계질서 더 심해?
4
12
월급 200만원대인 친구들 어떻게 사냐‼️‼️‼️
25
13
땅콩버터 사과말고 또 뭐에다 먹지!
6
14
나 내일 입주청소인데 세입자가 비번 알려주기 싫다는데 제정신인가?
4
15
하객룩 괜찮을까?!
4
16
이 음식 이름 뭐더라???
7
17
나 이런 백팩 너무 갖고 싶었는데 살말 🤍🤍
3
18
요즘 청바지 길이 왜 이래?
3
19
하 고민하다가 드디어 폰 바굼
1
20
나 외동인데 지금 회사에서 점심먹다가 주방아줌마한테 열받는 소리들음ㅋㅋ아
1
실화냐고 검증 중인 6호선 똥방구 사건
43
2
현재 미감 실화냐고 말나오는 정당.JPG
20
3
잘생긴 편돌이는 진상도 다르네
4
미국인들은 왜 쿠키 생반죽 맛을 좋아하나요
12
5
결국 홍석천의 보석함 촬영 완료한 남돌
6
문신 하면 살면서 언젠간 후회한다는 타투이스트.jpg
5
7
소름 돋는 김완선 도둑맞은 썰
7
8
어릴 때 결혼식 다녀온 날 일기
6
9
요가 새벽아침반 다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달글..
5
10
티몬, 인터파크 근황.jpg
11
집사들이 은근히 좋아하는 고앵이 자세.jpg
3
12
"청와대 복구, 최소 1년 필요”
5
13
인생이 마음대로 안될 때 동기부여 하는 법
14
대부분 공감한다는 면허 따기 좋은 시기
15
한동훈 출마선언 포스터
64
16
이디야 데못죽 굿즈 사전예약 공개
2
17
매일 지각하는 사람들 특징.jpg
1
18
티빙에서 4월까지만 볼 수 있는 작품들
19
현재 진짜로 위험해졌다는 오사카 엑스포
2
20
쯔양이 고른 생라면 부숴먹었을 때 맛있는 순위
1
정보/소식
[단독] 창원 'SM타운' 무산…SM, 100억 토해내게 생겼다
39
2
SM 어쩌니....
16
3
창원시가 양아치인거임 에셈이 승소한거고예
2
4
엔시티 이거 진짜야???
28
5
SM 쉴드치려고 지역비하 좀 하지마라
3
6
정보/소식
도경수 공식 응원봉 판매 안내
8
7
스엠은 여기저기서 걱정 많이 해주네 ㅋㅋㅋㅋㅋㅋ
6
8
슴 망염불은 슴돌팬들이 제일 많이 함
3
9
나경원 대선출마한대
5
10
난 걍 내돌이 슴인게 좋은데 싫어
4
11
타오는 이것도 스타성인가? 영원히 잊을만하면 근황이 끌올됨
5
12
보넥도랑 아이들 동발 가능해?
11
13
보넥도 이번 컴백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14
6월말 됐을 때 궁금하다 누가 가장 화제성 좋았을지
4
15
듀듀듀바바바 << 이거 사쿠야 밈이여??
3
16
아 조성진 공연 표 생겨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반응 개웃김
3
17
스엠 절대 안망함 별로 걱정 안됨
3
18
대선 토론회 얘기 나와서 저번 대선 토론회 일정 가져옴
2
19
마크 이 얼굴이 어떻게 99년생임?
4
20
스엠 망하는 거 아니니?
8
1
정보/소식
심진화, '폭싹' 학씨 김밥 만들었다.. "특허 받아야하나"
21
2
양은명이 진짜 효자 아니냐
28
3
목겸담 많이 풀려서 좋다 ㅎㅎ
7
4
저가코스프레좌 폭싹정식 따라한거 ㄱㅇㄱ ㅋㅋㅋ
6
5
폭싹 충섭이 첫 등장씬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8
6
차은우 뭔가 97보다 성숙해보임
2
7
전 작에서 짝사랑 이였는데 3년뒤에 메인컾 으로 만남
8
정보/소식
[단독] 최현욱, 문가영 이어 수지X김선호 만난다..'현혹' 캐스팅
18
9
정보/소식
변우석, 김혜윤과 재회한다…'ASEA 2025' 출격
16
10
하이퍼나이프 결말 좋다 ㅅㅍㅈㅇ
2
11
와 박신혜 오늘 공항 기사사진 봐…
61
12
추영우 펀치 목격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3
하이퍼나이프 꽉 닫 해피엔딩인거 아는데
3
14
정보/소식
[단독] 임수정, '건물주' 하정우 아내 된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캐..
5
15
변우석 김유정 이거 개설렘
16
16
맞는게 없는.. 아이유 박보검😅😅
41
17
20세기 소녀는 이게 짱이라고
11
18
정보/소식
'폭싹' 아이유·박보검, 'K-브랜드지수' 배우 부문 나란히 1·2위
21
19
내죽일 공명이랑 김민하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