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제발 자기 연애 설레는 썰 풀어줄 사람
16
l
일상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94
l
너무 외로워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절대 하면 안되는 당뇨 다이어트를 한 사람
이슈 · 8명 보는 중
샌드위치 밖에서 안사먹음… 이제 집에서 함..
일상 · 2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이스크림 이런것만 먹는 애들 있음...JPG
이슈 · 8명 보는 중
하츠투하츠 실물이래
연예 · 9명 보는 중
준환선수 금메달 깨물짤
연예 · 1명 보는 중
알바비 얼마 줘야 하는지 논란이 되었던 사건
이슈 · 1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연예계 이혼 발표 기자회견 레전드
이슈 · 14명 보는 중
근데 설윤역조공 개맛있겠다..
연예 · 16명 보는 중
면목동 12남매 유튜브 캡처 + 근황.jpg
이슈 · 31명 보는 중
합병문제로 블라인드에서 싸우고 있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원들
이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36살 먹고 친구랑 절교한 사람.jpg
이슈 · 24명 보는 중
라이즈 롱다리 인형 확대버전
연예 · 4명 보는 중
익인1
봄이였나 ㅋㅋ 남친이랑 걸으면서 벚꽃봄..ㅋㅋㅋ
지금은 전남친ㅋㅋㅋ
잠실 그런덴 아니거 그냥 길~!
1개월 전
익인2
어쩌다 알게 된 애가 있는데 난 서울에 자취하고 걘 인천에 자취했어 특정 이유로 특정 날에 주기적으로 만났던 거라 그때 아니면 만날 이유가 없었지 그런데 그 주기적으로 만나는 날에 회식이 있어서 사담하면서 노는데 죽이 잘 맞는 거야 그래서 따로 번호 교환하고 연락하게 됐어 (이어서)
1개월 전
글쓴이
이어서 .... 빨리 주새요...🥲
1개월 전
익인2
근데 연락하다보니 신기한 점이 있었어 당시에 나는 대학 다니면서 연구실도 다니면서 유학도 준비하느라 보통 사람들이랑 다르게 새벽에도 늦게까지 깨어 있었거든 그래서 새벽 3 시에 톡 날리고 5 시에 톡 날리고 그랬는데 그럴 때마다 걔도 뭔가를 하는지 멀쩡한 상태로 칼답을 하더라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걔 ㅍ턴을 물어봤더니 휴학 중이고 알바를 여러탕 뛰느라 자기도 잠을 거의 안 자고 오전에 쪽잠 잔다하더라 마지막 알바 퇴근이 아침에 퇴근한다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그런갑다하고 너도 갓생? 나도 갓생? 윈윈 죽여준다하고 열심히 건전한 대화하면서 서로 응원해줬어 당시에 난 토풀 학원을 아침 6 시~10 시까지 매일 다녔는데 그래서 네 시 반에 예습하고 다섯 시 반에 출발했었거든 걔가 안 힘드냐고 그러길래 ㄱㅊ다고 하니까 자기가 편의점에서 뭐 먹으라고 아침이라도 사서 손에 쥐어줘야 할 거 같다하대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착하네 근데 됐다 아침 먹울 시간 없고 잠 더 자고 싶다 이러고 넘겼어 그런데 내가 학원 출발하던 새벽엔 항상 습하더라 이슬이 괜히 맺히는 게 아닌가 봐 그 날은 비도 잔잔히 오고 있어서 우산 쓰고 가다가 늘 타던 역에 도착했는데 역 보면 입구 있고 밑에 내려가는 계단 있잖아 거기 앞에 누가 우산 쓰고 서 있더라고 이 시간에.. 약간 쎄해서 가장 사이드로 가서 슬쩍 들어갔어
1개월 전
익인2
그러니까 갑자기 뒤에서 아침 안 먹을 거예요? 하는 거야
1개월 전
익인2
놀라서 뒤 돌아보니까 걔가 (지굼 말하니까 개웃기네 개오글거려)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 들고 웃고 있더라고 그래서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니까 알바에서 집 가는 길에 들렀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대화하는데 자연스럽게 내 학원까지 대화하다 난 들어가고 걔는 돌아갔어
1개월 전
익인2
다음 날에 또 학원 가는데 은근 기대가 되는 거야 기대 안고 역 갔더니 없었어 그래서 그 날은 혼자 학원 갔다 한 번의 이벤트였구나 싶고 그럼에도 당연히 너무 고마웠지 그러고 다음 날은 평소처럼 다시 새벽에 출발하는데 또 누가 서 있는 거야 이번엔 다른 사람인가 싶은데 이 시간에 또 누가 서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다시 들어가려니까 뒤에서 이 누나 또 그냥 들어가네 하더라고 뒤 도니까 이번엔 편의점 봉다리 주면서 가요 하고 먼저 내려가더라 그렇게 또 학원 앞까지 데려다 줬어 그 다음부터는 꽤 자주 사실 거의 매일 그렇게 새벽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었고 거기서 호감이 조금씩 생기더라
1개월 전
익인2
그러다가 정규 모임 끝나고 자리 파할 때였는데 걔가 사람들 다 들어갈 때까지 느적거리다가 마지막으로 내가 나오니까 오늘도 바쁘냐고 하더라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영화 한 편만 같이 봐 주면 안 되냬 자가 보고 싶었던 영화 재개봉 했는데 남자 혼자 가서 보기엔 좀 쪽팔린다고 나는 사실 할 일이 있었지만 쟤가 새벽에 시간 내준 게 있는데 당연히 같이 가주고 싳었어 그리고 그냥 걔가 좋기도 했고 그래서 같이 영화관에 갔어
1개월 전
익인2
근데 그때 우연인가 사람이 안에 없더라고.. 그 상영관 전체에.. 영화관 자체가 좀 서울 아닌데 있어서 손님 자체도 적은 거 같긴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 좋은 영화관인데 신기했어 영화 보니까 걔가 왜 혼자 가기 쪽팔린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일본 감성 낭낭한 좀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였어 근데 우리 둘 뿐이라 속닥속닥 대화하면서 봤거든 거기서 절정인 장면이 있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만약에 내가 저 남주라면 누나는 어떻게 했을 거 같냐고 그런데 그 상황이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주인공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데 그게 답답하지 않고 마음만 아픈 그런 상황이었거든 걔가 그러더라고 나는 저 여자가 누나였다면 아마도...... 하면서 뜸들이다가 말하더라고 남자랑 똑같이 했을 것 같다고 근데 그 남자 행동이 너무 여자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에 진짜 그냥 고백이었어
1개월 전
익인2
하지만 당시 나는 쟤가 날 호감인 건 알았지만 인간적 호감인지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을 못 했어 영화 보다가 그냥 저런 질문 할 수도 있지 않나 싶었고 쟤 자체가 슈퍼 인싸라 사람들이랑 말도 잘 했고 대화 잘 통해서 처음에 내 번호 물었을 때도 당연히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전에 그렇게 연락처 따고 그랬던 걸로 혼자 생각했거든 이성들이랑 상황극하면서 농담도 정말 잘해서 정규 모임 내 이성들 중 좋아하는 것 같은 애들도 보였고 실제로 인기도 많았어 그래서 내가 유독 그 새벽 비밀 대화를 정말 좋아했던 거거든
1개월 전
익인2
구분 못 했으니 저걸로 말을 더 이어 가지는 않았고 아마도 난 그때 썸남일 수는 있어도 고백은 못 받아들였던 것 같아 고백인지 감을 못 잡았던 게 어쩌면 너무 급한 것 겉기도 하고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도 안 갔고 그 뒤로는 학원 등록 기간이 끝나서 새벽 대화도 끝났어 하지만 동일한 시간에 진득하게 카톡을 대신 했었어 어떤 날은 걔가 뭐 하냐니까 산책겸 담배 핀다길래 담배 하지 마 하니까 그럼 담배 대신 누나가 대화나 해줘요 그럼 안 필게요 하더라고 그러고 나한테 추파춥스 깊티 주더라 누나는 대신 이거 물고 대화하면 되잖아요 하더라 그러다 정규 모임 때 다시 봤는데 자기 담배 양 줄였다고 자랑하고 회식 때 자리도 담배 타임도 안 갖더라고 또 어느 날 대화하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같이 듣고 싶은 노래 있는데 공유해도 되냐고 그래서 노래 받아보니까 비비 - 신경 쓰여였어 가사에 보면 오늘 밤 너의 작은 인형이 될게 너의 주머니에 넣어줘 이런 게 있는데 전에 쟤가 연하나 연상 중 누구 좋아하냐는 질문 하면서 키링남 대화 했던 게 떠오르고 그런 식으로 모든 가사 하나하나에 걔랑 나눴던 특정 대화들이 생각 나는데 갑자기 그 새벽에 눈물이 나더라 저 노래가 자기 마음 좀 알아달라는 투정 같아서
1개월 전
익인2
결국 그제서야 쟤가 나한테 쏟은 노력들을 되짚어 보는데 삼 주 가까이 새벽마다 학원 데려다 준 거 그러면서 아침 챙겨준 거 담배 줄인 거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톡 띡 남기고 사라져도 안 자는 사람처럼 칼답해줬던 거 내가 바빠도 맨날 기다려줬던 거 내가 바쁜 거 알아서 부담스럽지 않으려고 영화로 돌려 티내고 노래로 돌려 티내려고 한 거 말투에서 애정이 없던 적이 없던 거 정말 너무 많은 거야 그래서 난 네가 갑자기 저렇게 좋아해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냥 나랑 있으면 좋아서 그렇게 하게 됐다고만 하더라고 내가 당시 내 일이 너무 중요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걸로 사귀는 건 안 받아줬어 그렇게 정규 모임은 그렇게 끝났고 유학 준비도 맥락 잡아지니까 널 좋아한다고 사귀면 안 되냐고 하니까 걔가 그러더라 자기는 관계에 있어서 리드해야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나랑 있으면 자기가 자꾸 끌려다니게 된다고 그래서 그게 어쩔 때는 정말 견디기가 힘들었대 그리고 사실 자기가 정말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 나한테 의지하고 싶었지만 성격이 이 모양이라 말을 못 해서 혼자 앓았었다고 근데 그개 그냥 너무 서러웠다하더라고 정말 이해 안 가는 말인데 쟤가 하니까 이해가 가더라 왜냐하면 쟤는 나한테 24/7 항시대기로 굴어줬었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연하인데도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애였어서 자기가 어쩌다 저런 결론을 내린 건지 설명을 하는데 잡아도 잡힐 것 같지가 않더라 그래서 연락 멈추고 서로 차단했어 그러고 나는 쟤가 두 달 동안 나한테 적극적으로 굴었을 때도 내 할 일 하느라 잘 살펴주지 못 한 거에 너무 미련이 남아서 1년 동안 못 잊다가 다룬 사람 만났고 금방 다시 헤어지고 3 년 더 연애 쉬었어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 이렇게만 보면 쟤도 나도 어떤 이유로 좀 쓰래기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나는 괜찮았어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본인표출
나 이름도 나이도 모르던 애랑 사귄다...?
162
1:34
49154
29
일상
본인표출
40 완전 무매력 몸이라 자신감이 없어..
211
0:49
18729
0
일상
그알 개충격이다....... 게이였네....
186
0:12
57926
1
이성 사랑방
10살 연상이랑 사귀는데 아빠냔 소리 들었어…
132
03.15 18:12
39404
0
야구
아니 범형단장님 삼성 온대 2단장으로
40
03.15 21:06
19666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1
0:11
794
0
KIA
ㄹㅇㅇ
22
10:38
1946
0
삼성
헉 개막전 시구자
21
03.15 21:04
6698
1
롯데
전민재 이호준 응원가 떴다 !!
19
03.15 21:16
1851
2
LG
둥둥이들은
17
03.15 22:28
1540
0
두산
애인이 두산 디씨 하면 어때..?
14
0:18
3848
0
BL웹툰
나두 트윗이랑 ㅌㅌ에서 주워왔는데 아는 투니들 ?
24
03.15 19:58
2850
0
NC
아..
14
03.15 21:16
7253
0
T1
배그 티원 오늘 1등 했당
13
03.15 23:00
1537
0
키움
김동엽 골절이래..
11
10:48
1855
0
월세익들아 관리비 자동이체 해놨어?
8
12:01
30
0
이성 사랑방
/
이별
가고싶었던 노들섬 이번년도가 마지막일것 같은데
12:00
29
0
나 엄마 아프면 지원 안한다고 말함
12:00
43
0
카레에 곰팡이 폇어ㅠ…
11
12:00
26
0
후드티에 반묶음 할건데 높게 할까 낮게 할까
12:00
7
0
노처녀 몇살부터 노처녀야?
4
12:00
47
0
자소서 완성하는 데 얼마나 걸렸어???
11:59
11
0
새벽에 독립하고 싶어 다방을 봄
11:59
12
0
남녀 각각 결혼적령기 몇살이라고 생각해?
1
11:59
28
0
그 황당 당황 비유 뭐더라
1
11:59
18
0
ㅠ실습할 때 웃긴 상황 왤케 많아 ㅋㅋㅋㅋ
2
11:59
15
0
이성 사랑방
키 작은 애인이 부끄러운데 사귀는 건 좋아
8
11:58
77
0
아 밥 먹어야 하는데 먹고 싶은 게 없러
11:58
6
0
전 썸남 아직도 나 못잊엇다더라
6
11:58
113
0
좀 많이 후진 대학왔는데
11:58
55
0
참치두부쌈장 양배추 맛있다
4
11:58
11
0
오늘 좀 춥다 따뜻하게 입어 애들앙
1
11:57
12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침대에서 키스만 거의 2시간 한거 같은데
1
11:57
108
0
지파이 먹기 어때
1
11:57
17
0
억텐인 사람 왤케 부담스럽지
11:57
17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켄드릭 라마 & SZA - luther
시우민(XIUMIN) - WHEE!
조째즈 - 모르시나요(PROD.로코베리)
슬기(SEULGI) - Baby, Not Baby
로이킴 -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PLAVE - Island
이창섭 - 천상연
임영웅 - Polaroid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친구 축의금 20만원 괜찮겠찌..ㅠㅠ
6
2
어제 성수에 왜 경찰들 깔렸는지 알아 ??
2
3
애드라 독서실 옆자리에 진짜 잘생긴 분 있는데 한번 말 걸어보는거 어떻게 생각해
19
4
리뷰 계속 1점 주는 손님 후기
82
5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애 2년째 좋아하고 있어
51
6
와 시킬때마다 1점주는 손님있거든?
41
7
전 썸남 아직도 나 못잊엇다더라
2
8
근데 약 중에 쪼개지 말라는 약들 있잖아 그건 왜 쪼개지 말라는 거야?
4
9
2박 3일 여행 왔는데 고데기 안 챙겼으면 그냥 하나 사는게 낫나...?
7
10
우리집 막내 이삿날 마라탕먹으면 안돼 ? 선언
11
20대후반들아 외모정병 없어졌어?
1
12
찜닭이 보통 뼈가 더 비싼가 ?????
6
13
좀 많이 후진 대학왔는데
14
해외인데 누가 토스켰대
2
15
월세익들아 관리비 자동이체 해놨어?
5
16
어제 폭식했는데 이정도 양이면 선방ㅇ친거지?
17
소중이털 밀었는데 신기해서 자꾸보게됨
2
18
남녀 각각 결혼적령기 몇살이라고 생각해?
2
19
나 엄마 아프면 지원 안한다고 말함
20
어제 집 보고 왔는데 월요일에 다시 가서 보고 싶다해도 괜찮아?
1
1
무도에서 사투리 컨셉잡았던 김수현
15
2
돈룩업 찍기에 도전한 서강준...jpg
11
3
유재석 미친 대박
4
4
장애인이 여행간다하면 "부럽다, 잘다녀와라"가 아니라 "괜찮겠어?"라고 하더라
6
5
제 1163회 로또 당첨번호 + 1등 배출점
6
학생 때의 나와 직장인 나와의 어휘 차이
7
혈당 반응 바로 때려 맞는 음식 100
8
미국인 웹툰 번역가가 느낀 한국어-영어 차이점
9
언어 배울 목적으로 해외 나갈때 소용없는 사람들 유형
10
소속사 옮긴 유승호 새 프로필 사진
23
11
VR 안써본 사람은 모르는 사실.JPG
1
12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세야 담배피다 넘어지는 짤.gif
18
13
흔한 조선의 과일도둑 이야기.jpg
10
14
30대 업데이트 내역 알림.png
15
장난치는 코끼리
16
"이ZEN, 뜻대로 하세요"…제니, 70분의 연극 (콘서트)
17
롯데리아 명태버거
18
아이돌 생활 해봐라
3
1
잉 진짜 정각에 시작하는 콘서트가 있어?
41
2
오 르세라핌 이제 피자판 아니구나
4
3
[단독] 故휘성, 다비치 '모래성' 작사가였다..필명 '신진서'로 이어간 음악열정(종합)
1
4
아이브 레이, 충격적 걸그룹 활동기 식단 "김밥 2조각+토마토 주스"
5
메가커피 알바님 이거 무슨 음료인가요
7
6
아니 제니 썬글라스끼고 무대한건 왜까는거임?ㅋㅋ
10
7
콘서트 가격 비싸다고 욕먹는게 이해안감
6
8
솔직히 공연 시작 전부터 초대권으로 깟잖아ㅋㅋㅋ
6
9
SF9 유태양 "소개팅 해본 적 없어...키스는 1년은 만나보고 해야" (라디오쇼)
1
10
난 콘서트 가격 15만원대 유지 됐으면 좋겠어..
9
11
슴 신인 남돌 뭐 떴음??
9
12
혹시 명재현군 실물 본 적 있는 사람 잇니,,,
6
13
난 서강준 차은우 다 짧머에 심장이 개뜀..
1
14
와 얘드라 서강준 돈룩업봐
3
15
혹시 레이 luther 헤드폰 정보 떴어..? ㄴㅁ 예쁜데..🥹
16
헐 리쿠 복귀야? 언제부터? 벌ㅆ 했어?
4
17
성한빈 무당벌레짤
18
스쉽 서바 이 친구 개 청순하게 생겼어
19
이렇게 내향적인 팬들은 처음 봐ㅋㅋㅋㅋ
20
리쿠 간잽중인데 지켜본 감상
1
폭싹 어남영이라는 확실한 증거
6
2
폭싹 영범이 엄마 배우분 올해 2월에 돌아가셨대
4
3
이사람 이준혁 맞아?
5
4
작가들 사회 조사 좀 하고 글 썼으면 좋겠는 부분...
254
5
보리콩 산 보리콩 완! 뜻 이제 알았어 대박
3
6
언더스쿨 담배 입으로 빼는거 너무 30대 어른의 그것ㅋㅋ
19
7
난 작가들이 쓰는 대사중에 제일 싫은 거 있음
8
근데 폭싹에서 애순이 "했지 했지!!" 이거 말 습관인 것 같은데
5
9
폭싹 금명영범 예고편 컷들 중에 이게 제일 설렘
1
10
아니 근데 금명이 남편 ㅅㅍㅈㅇ
11
윤은혜 작품고르는안목 대박인듯
13
12
강한나 인별 이준 강한나 투샷
5
13
폭싹 보는거 너무 힘들어ㅠㅠ
3
14
김수현 좋아요
14
15
폭싹 좀 야하지않아?
70
16
ㄱㅅㅇ 썸네일뜸
66
17
언더커버 쌤들중에 수학샘 의심하는데
18
난 언더커버 괴담보다
5
19
그 폭싹 금명이 말이야
3
20
초록글보다 궁금한건데 실제로 이 말 현실에서 많이 써??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