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제발 자기 연애 설레는 썰 풀어줄 사람
16
l
일상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96
l
너무 외로워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여기서 숙종 어느 포인트에서 화났는지는 알거 같은 달글
이슈 · 28명 보는 중
학교급식에 수육 나올때 특징....jpg
이슈 · 2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당근에 누가 북한돈 올림
일상 · 19명 보는 중
푸바오 경련 증상, 간질 의심
이슈 · 5명 보는 중
태국 동성결혼 합법화 첫날 1천800여쌍 결혼 행렬
이슈 · 15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이무진·이수근, 5일 KBS 녹화 불참⋯원헌드레드와 갈등 격화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췌장암 말기환자가 경고한 음식
이슈 · 16명 보는 중
kbs 특선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라고 함
일상 · 6명 보는 중
스엠 연습생 연습일지 인가봐
연예 · 10명 보는 중
심정지 임산부 발견시 대응 요령
이슈 · 3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로또 1등 당첨자 중 용띠 가장 많아.JPG
이슈 · 2명 보는 중
큐시트대로 안 하긴 했네
연예 · 4명 보는 중
익인1
봄이였나 ㅋㅋ 남친이랑 걸으면서 벚꽃봄..ㅋㅋㅋ
지금은 전남친ㅋㅋㅋ
잠실 그런덴 아니거 그냥 길~!
1개월 전
익인2
어쩌다 알게 된 애가 있는데 난 서울에 자취하고 걘 인천에 자취했어 특정 이유로 특정 날에 주기적으로 만났던 거라 그때 아니면 만날 이유가 없었지 그런데 그 주기적으로 만나는 날에 회식이 있어서 사담하면서 노는데 죽이 잘 맞는 거야 그래서 따로 번호 교환하고 연락하게 됐어 (이어서)
1개월 전
글쓴이
이어서 .... 빨리 주새요...🥲
1개월 전
익인2
근데 연락하다보니 신기한 점이 있었어 당시에 나는 대학 다니면서 연구실도 다니면서 유학도 준비하느라 보통 사람들이랑 다르게 새벽에도 늦게까지 깨어 있었거든 그래서 새벽 3 시에 톡 날리고 5 시에 톡 날리고 그랬는데 그럴 때마다 걔도 뭔가를 하는지 멀쩡한 상태로 칼답을 하더라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걔 ㅍ턴을 물어봤더니 휴학 중이고 알바를 여러탕 뛰느라 자기도 잠을 거의 안 자고 오전에 쪽잠 잔다하더라 마지막 알바 퇴근이 아침에 퇴근한다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그런갑다하고 너도 갓생? 나도 갓생? 윈윈 죽여준다하고 열심히 건전한 대화하면서 서로 응원해줬어 당시에 난 토풀 학원을 아침 6 시~10 시까지 매일 다녔는데 그래서 네 시 반에 예습하고 다섯 시 반에 출발했었거든 걔가 안 힘드냐고 그러길래 ㄱㅊ다고 하니까 자기가 편의점에서 뭐 먹으라고 아침이라도 사서 손에 쥐어줘야 할 거 같다하대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착하네 근데 됐다 아침 먹울 시간 없고 잠 더 자고 싶다 이러고 넘겼어 그런데 내가 학원 출발하던 새벽엔 항상 습하더라 이슬이 괜히 맺히는 게 아닌가 봐 그 날은 비도 잔잔히 오고 있어서 우산 쓰고 가다가 늘 타던 역에 도착했는데 역 보면 입구 있고 밑에 내려가는 계단 있잖아 거기 앞에 누가 우산 쓰고 서 있더라고 이 시간에.. 약간 쎄해서 가장 사이드로 가서 슬쩍 들어갔어
1개월 전
익인2
그러니까 갑자기 뒤에서 아침 안 먹을 거예요? 하는 거야
1개월 전
익인2
놀라서 뒤 돌아보니까 걔가 (지굼 말하니까 개웃기네 개오글거려)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 들고 웃고 있더라고 그래서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니까 알바에서 집 가는 길에 들렀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대화하는데 자연스럽게 내 학원까지 대화하다 난 들어가고 걔는 돌아갔어
1개월 전
익인2
다음 날에 또 학원 가는데 은근 기대가 되는 거야 기대 안고 역 갔더니 없었어 그래서 그 날은 혼자 학원 갔다 한 번의 이벤트였구나 싶고 그럼에도 당연히 너무 고마웠지 그러고 다음 날은 평소처럼 다시 새벽에 출발하는데 또 누가 서 있는 거야 이번엔 다른 사람인가 싶은데 이 시간에 또 누가 서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다시 들어가려니까 뒤에서 이 누나 또 그냥 들어가네 하더라고 뒤 도니까 이번엔 편의점 봉다리 주면서 가요 하고 먼저 내려가더라 그렇게 또 학원 앞까지 데려다 줬어 그 다음부터는 꽤 자주 사실 거의 매일 그렇게 새벽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었고 거기서 호감이 조금씩 생기더라
1개월 전
익인2
그러다가 정규 모임 끝나고 자리 파할 때였는데 걔가 사람들 다 들어갈 때까지 느적거리다가 마지막으로 내가 나오니까 오늘도 바쁘냐고 하더라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영화 한 편만 같이 봐 주면 안 되냬 자가 보고 싶었던 영화 재개봉 했는데 남자 혼자 가서 보기엔 좀 쪽팔린다고 나는 사실 할 일이 있었지만 쟤가 새벽에 시간 내준 게 있는데 당연히 같이 가주고 싳었어 그리고 그냥 걔가 좋기도 했고 그래서 같이 영화관에 갔어
1개월 전
익인2
근데 그때 우연인가 사람이 안에 없더라고.. 그 상영관 전체에.. 영화관 자체가 좀 서울 아닌데 있어서 손님 자체도 적은 거 같긴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 좋은 영화관인데 신기했어 영화 보니까 걔가 왜 혼자 가기 쪽팔린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일본 감성 낭낭한 좀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였어 근데 우리 둘 뿐이라 속닥속닥 대화하면서 봤거든 거기서 절정인 장면이 있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만약에 내가 저 남주라면 누나는 어떻게 했을 거 같냐고 그런데 그 상황이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주인공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데 그게 답답하지 않고 마음만 아픈 그런 상황이었거든 걔가 그러더라고 나는 저 여자가 누나였다면 아마도...... 하면서 뜸들이다가 말하더라고 남자랑 똑같이 했을 것 같다고 근데 그 남자 행동이 너무 여자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에 진짜 그냥 고백이었어
1개월 전
익인2
하지만 당시 나는 쟤가 날 호감인 건 알았지만 인간적 호감인지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을 못 했어 영화 보다가 그냥 저런 질문 할 수도 있지 않나 싶었고 쟤 자체가 슈퍼 인싸라 사람들이랑 말도 잘 했고 대화 잘 통해서 처음에 내 번호 물었을 때도 당연히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전에 그렇게 연락처 따고 그랬던 걸로 혼자 생각했거든 이성들이랑 상황극하면서 농담도 정말 잘해서 정규 모임 내 이성들 중 좋아하는 것 같은 애들도 보였고 실제로 인기도 많았어 그래서 내가 유독 그 새벽 비밀 대화를 정말 좋아했던 거거든
1개월 전
익인2
구분 못 했으니 저걸로 말을 더 이어 가지는 않았고 아마도 난 그때 썸남일 수는 있어도 고백은 못 받아들였던 것 같아 고백인지 감을 못 잡았던 게 어쩌면 너무 급한 것 겉기도 하고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도 안 갔고 그 뒤로는 학원 등록 기간이 끝나서 새벽 대화도 끝났어 하지만 동일한 시간에 진득하게 카톡을 대신 했었어 어떤 날은 걔가 뭐 하냐니까 산책겸 담배 핀다길래 담배 하지 마 하니까 그럼 담배 대신 누나가 대화나 해줘요 그럼 안 필게요 하더라고 그러고 나한테 추파춥스 깊티 주더라 누나는 대신 이거 물고 대화하면 되잖아요 하더라 그러다 정규 모임 때 다시 봤는데 자기 담배 양 줄였다고 자랑하고 회식 때 자리도 담배 타임도 안 갖더라고 또 어느 날 대화하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같이 듣고 싶은 노래 있는데 공유해도 되냐고 그래서 노래 받아보니까 비비 - 신경 쓰여였어 가사에 보면 오늘 밤 너의 작은 인형이 될게 너의 주머니에 넣어줘 이런 게 있는데 전에 쟤가 연하나 연상 중 누구 좋아하냐는 질문 하면서 키링남 대화 했던 게 떠오르고 그런 식으로 모든 가사 하나하나에 걔랑 나눴던 특정 대화들이 생각 나는데 갑자기 그 새벽에 눈물이 나더라 저 노래가 자기 마음 좀 알아달라는 투정 같아서
1개월 전
익인2
결국 그제서야 쟤가 나한테 쏟은 노력들을 되짚어 보는데 삼 주 가까이 새벽마다 학원 데려다 준 거 그러면서 아침 챙겨준 거 담배 줄인 거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톡 띡 남기고 사라져도 안 자는 사람처럼 칼답해줬던 거 내가 바빠도 맨날 기다려줬던 거 내가 바쁜 거 알아서 부담스럽지 않으려고 영화로 돌려 티내고 노래로 돌려 티내려고 한 거 말투에서 애정이 없던 적이 없던 거 정말 너무 많은 거야 그래서 난 네가 갑자기 저렇게 좋아해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냥 나랑 있으면 좋아서 그렇게 하게 됐다고만 하더라고 내가 당시 내 일이 너무 중요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걸로 사귀는 건 안 받아줬어 그렇게 정규 모임은 그렇게 끝났고 유학 준비도 맥락 잡아지니까 널 좋아한다고 사귀면 안 되냐고 하니까 걔가 그러더라 자기는 관계에 있어서 리드해야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나랑 있으면 자기가 자꾸 끌려다니게 된다고 그래서 그게 어쩔 때는 정말 견디기가 힘들었대 그리고 사실 자기가 정말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 나한테 의지하고 싶었지만 성격이 이 모양이라 말을 못 해서 혼자 앓았었다고 근데 그개 그냥 너무 서러웠다하더라고 정말 이해 안 가는 말인데 쟤가 하니까 이해가 가더라 왜냐하면 쟤는 나한테 24/7 항시대기로 굴어줬었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연하인데도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애였어서 자기가 어쩌다 저런 결론을 내린 건지 설명을 하는데 잡아도 잡힐 것 같지가 않더라 그래서 연락 멈추고 서로 차단했어 그러고 나는 쟤가 두 달 동안 나한테 적극적으로 굴었을 때도 내 할 일 하느라 잘 살펴주지 못 한 거에 너무 미련이 남아서 1년 동안 못 잊다가 다룬 사람 만났고 금방 다시 헤어지고 3 년 더 연애 쉬었어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 이렇게만 보면 쟤도 나도 어떤 이유로 좀 쓰래기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나는 괜찮았어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
397
03.16 19:00
28882
1
일상
직장상사랑 섹파하게됐는데 전세해줄테니 거기들어가서살래...
323
03.16 13:42
63043
1
일상
00년생인데 98년생보면 안도감들어
123
03.16 20:02
8668
0
한화
/
OnAir
🧡🦅 감 이어가 이어가 250316 시범경기 달글 🦅🧡
1980
03.16 12:10
19472
0
야구
올해 기아 아카송 혹시 진짜로
80
03.16 12:06
35094
0
삼성
/
OnAir
🦁 기억하라 우리는 250316 vs KIA 시범경기 달글 💙
1616
03.16 12:30
16276
1
이성 사랑방
여자들 키 큰거 좋아하는거 왤케 변태같지
68
03.16 16:16
29563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최최종_ 문학_마지막_시범..
1552
03.16 12:56
10803
0
롯데
🌺 0316 달글 🌺
376
03.16 12:04
8381
0
키움
/
OnAir
💖🌹 서울 히어로즈는 전진한다! 5승 ㄱㅂㅈㄱ🔥 20250316 시..
563
03.16 12:09
6774
0
LG
/
OnAir
👯♂️❤️vs SSG 시범 경기 달글 | 250316 🖤👯♂️
700
03.16 12:19
9536
0
촉
촉 오는것만 댓 달아줄게
32
03.16 22:13
813
1
두산
/
OnAir
250316 두산 vs키움 시범경기 달글
568
03.16 13:02
5709
0
NC
/
OnAir
💚250316 시범경기 달글💙
318
03.16 12:36
6160
0
KIA
ㄹㅇㅇ
22
03.16 10:38
5523
0
8월에 싱가폴이랑 발리 중에 어디갈까??
8
03.16 23:23
13
0
이시간되면 배고파서 미치겠어
03.16 23:23
5
0
자소서 진짜 쓰기싫다….. 흦
03.16 23:23
15
0
친구 자기가 먼저 만나자해놓고 약속 잡는 거 가소극적이면
03.16 23:23
11
0
무쌍으로 보이는 속쌍으로 쌍수하고 싶은데 돈낭비인가
03.16 23:23
10
0
내일 서울 최고 6도 최저 -2도인데 무스탕 괜찮을까?
03.16 23:23
7
0
이성 사랑방
시골 출신 여자들은 뭐 좋아해?
15
03.16 23:22
133
0
뭔가 새터 영상 올라오는거보면 신기하다....
1
03.16 23:22
76
0
오늘 하루종일 집돌이집순이 익들 뭐했어?
20
03.16 23:22
298
0
이성 사랑방
와 3교대랑 어케 연애하지 큐ㅠㅠ
10
03.16 23:22
206
0
으어어어어엉 아까 발목 엄청 쎄게 부딪혔는데
03.16 23:22
6
0
22살인데 직장에서 너 이제 어린 나이 아니야 소리 들음
41
03.16 23:22
63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먼저 만나자는 말 안할거임 오늘부터
9
03.16 23:22
178
0
여자9급 공무원이랑 회계사랑 만날 수 있나?
3
03.16 23:22
52
0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생 사랑해야지
2
03.16 23:20
83
2
운동 꾸준히 하는 사람들.....
58
03.16 23:20
960
0
토익 2주만에 600 -> 750 올려야 하는데 팁 좀
12
03.16 23:20
38
0
완전 관련없는 직무로 전환해서 갈때도 경력증명서 필요함?
03.16 23:20
16
0
잡곡밥도 저속노화야?
1
03.16 23:20
23
0
계산 총대 맨 애들도 정산좀 빨리빨리 해주면 좋겠다
16
03.16 23:20
104
0
처음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스탠리 빨대 내장된 제품은 관리하기 힘들지
26
2
다들 바디워시 써?
13
3
부자들 집보면 신기한 시스템 많더라
1
4
너네한테 88일이란 시간은 긴 시간이야?
6
5
알바 첫날에 사장님한테 들은말이 자꾸 생각나서 잠이안온다...
14
6
너네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때가 언제야 ??
12
7
호해줘라
4
8
찰스엔터 본 이후로 E가 부러운게 처음이야
1
9
29살인데 얼른 서른 되고 싶음
11
10
첫 출근인데 필기도구 챙겨가는 거 오바야? 꼴보기 싫을 것 같지 않아?
12
11
20대 후반익들 상의 기본템 보통 얼마짜리 입니
15
12
성인기구는 왜 미성년자가 못 사는 거야?
8
13
국내 관광도시하면 어디 떠올라?
4
14
솔직히 평수 넓고 비싼 브랜드아파트 사는 사람들 부러워
2
15
자소서 지피티 넣고 돌렸는데 인사팀에서 알까
3
16
나 쌍수전후 봐볼 익?👀 내가봐도 대박남..ㅎㅋ
5
17
기분이 태도가 안되는 사람 너무 신기하고 존경스러움 ..
1
18
근데 ㄹㅇ 관상은 과학이야,,,,,
2
19
공황이나 불안함 올때 어떻게 해
7
20
유서 써 본 사람 있을까?
2
1
호남 출신들만 이해 못하는 상황
31
2
체지방이 빠지고 있다는 증거
19
3
감다살이라고 반응좋은 블랙핑크 제니 콜라주 포스터
1
4
현대인이 조선시대로 돌아가면 식사를 못하는 이유
4
5
당근마켓에 올라온 공짜 시골 강아지
2
6
끌올+글합) 해외여행 준비할 때 비행기,호텔 호갱 안당하는 방법
1
7
밖에서 사먹기 무서워지는 삼겹살
7
8
지구온난화 때문에 미세먼지 판도가 바뀌고 있다
6
9
취향 따라 갈리는 <몽쉘 더 맛있게 먹는 법>
10
10
북극발 -40도 공기 덮친다…내일 체감 -10도 다시 한겨울
14
11
증명사진 같은 어색함
2
12
이번 컨셉 잘잡은거같은 아이돌 그룹.jpg
1
13
로코 남주-여사친 관계인데 자꾸 사약 드링킹 하게 됨ㅋㅋㅋ
14
7개월 만에 드디어 컴백한다고 난리난 아이돌 그룹
15
슬픔을 나누면?
1
1
데이식스 도운 아니야?
28
2
캘빈남 실제로 본 사람은 남주혁이라고 올림
36
3
와 남주혁이야???
6
4
아니 남주혁 이준혁 팬들없어?
5
5
제니콘 실제로 갔던 사람들은 다 남주혁이라는데???
14
6
아 남주혁 같음
7
근데 이준혁 귀랑 비슷해보이는데
1
8
남주혁이라고 추정되는 사진(서있는거)
9
지디 응원봉 불도 안끄고 가네
5
10
큰방 건전한(?)플 오천년만에 보는거같음
1
11
아니 ㄹㅇ 이준혁이 아니면 말이 안되는데
42
12
아 진짜 이 플 너무 웃김
3
13
밑에 캘빈남 보고 데식 도운이냐고 묻는 글 개웃겨
7
14
아직 티저 하나 안떴는데 3월 컴백 확정이래.....
6
15
누가 강승윤한테 dm좀 넣어봐ㅏ라ㅠㅠ(유머)
1
16
딘딘 덱스 이거 설레지 않음?
6
17
아니 인피니트는 왜 아직도 12년도 추격자입덕이 늦덕인거야
11
18
정국 에스파콘은 뭔가
16
19
정국은 코첼라 목격담이 제일 웃김
28
20
제니콘 캘빈남 그레이는 확실히 아닌 거 같은데...?
15
1
상황이 개빡치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김수현은 이미 1000억대 부자라는것이다
8
2
아이유가 이준영한테 댓글달았던거 ㅋㅋㅋ
22
3
임상춘 작가 신기한게
3
4
난 김혜윤이 너무 예쁜 거 같아 (내 주관 100)
17
5
오늘자 넷플 패트롤 순위
27
6
급상승
김수현 부모가 7명인건 찐인거임?
75
7
나는 애순관식 이 짤만 보면 맘이 간질간질함
2
8
김수현 배우님 이제 더이상 복귀 못하실것같은데 돈땡기려고 팬미팅 하실수도 있을까
64
9
근데 진짜 주관적으로 폭싹 이 뽀뽀씬 한드중에 최고로 설레는 짤중 하나인듯해
7
10
헐 금명이는 얼굴에 점이 없고 애순이는 있대
5
11
폭싹 대본썰? 신기하다
131
12
김재영 아이유 맛있다..😋
2
13
오애순 한자 뜻도 너무 오애순이야
14
정보/소식
알고보니 촬영 후 암투병 하다 돌아가셨다는 <폭싹 속았수다> 배우분...
42
15
폭싹 아역 배우들 디렉(?) 비법이 뭘까
16
폭싹에서 신기했던 아이유 연기 장면
32
17
아이유랑 박보검 글씨체 캐릭이랑 정 반대인거 넘 웃김
53
18
광례 씨에게 진지하게 부탁드립니다..
19
초록글 보느데 폭싹에 김선호도 나와?
3
20
옥씨부인전 결말 해피야..?
1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