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영화 '사유리' 시사회 6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N
부업
4일 전
N
진격의 거인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제발 자기 연애 설레는 썰 풀어줄 사람
16
l
일상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114
l
너무 외로워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애들아.. 앱스토어 이거봤어..?중국어플 도배되어있어나너무무서워
일상 · 4명 보는 중
뉴호프클럽 해체하는건가ㅠㅠ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장하오 드디어 눈을 다 떴어
연예 · 1명 보는 중
오늘 면접 보러 세종시 갔는데 개좋았음
일상 · 3명 보는 중
예랑이 점심❤️❤️❤️❤️
이슈 · 6명 보는 중
삼성 쓰는 사람들 부러운점.. 버즈 케이스 예쁜거 개많음 🥹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실수로 눈오리를 부순 고양이
이슈 · 10명 보는 중
진짜 그사세 금수저 유튜버
이슈 · 10명 보는 중
정보/소식
뉴진스 유튜브 인터뷰 영상 댓글 삭제하고 있는 BBC 코리아
연예 · 2명 보는 중
와 중대 편입 1차 추합됐어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 이사 가는 원룸 창이 이런데 ㅜㅜ 어떻게 가려?
일상 · 4명 보는 중
강아지 키우는 친구한테 주면 좋아하려나??
일상 · 4명 보는 중
익인1
봄이였나 ㅋㅋ 남친이랑 걸으면서 벚꽃봄..ㅋㅋㅋ
지금은 전남친ㅋㅋㅋ
잠실 그런덴 아니거 그냥 길~!
1개월 전
익인2
어쩌다 알게 된 애가 있는데 난 서울에 자취하고 걘 인천에 자취했어 특정 이유로 특정 날에 주기적으로 만났던 거라 그때 아니면 만날 이유가 없었지 그런데 그 주기적으로 만나는 날에 회식이 있어서 사담하면서 노는데 죽이 잘 맞는 거야 그래서 따로 번호 교환하고 연락하게 됐어 (이어서)
1개월 전
글쓴이
이어서 .... 빨리 주새요...🥲
1개월 전
익인2
근데 연락하다보니 신기한 점이 있었어 당시에 나는 대학 다니면서 연구실도 다니면서 유학도 준비하느라 보통 사람들이랑 다르게 새벽에도 늦게까지 깨어 있었거든 그래서 새벽 3 시에 톡 날리고 5 시에 톡 날리고 그랬는데 그럴 때마다 걔도 뭔가를 하는지 멀쩡한 상태로 칼답을 하더라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걔 ㅍ턴을 물어봤더니 휴학 중이고 알바를 여러탕 뛰느라 자기도 잠을 거의 안 자고 오전에 쪽잠 잔다하더라 마지막 알바 퇴근이 아침에 퇴근한다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그런갑다하고 너도 갓생? 나도 갓생? 윈윈 죽여준다하고 열심히 건전한 대화하면서 서로 응원해줬어 당시에 난 토풀 학원을 아침 6 시~10 시까지 매일 다녔는데 그래서 네 시 반에 예습하고 다섯 시 반에 출발했었거든 걔가 안 힘드냐고 그러길래 ㄱㅊ다고 하니까 자기가 편의점에서 뭐 먹으라고 아침이라도 사서 손에 쥐어줘야 할 거 같다하대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착하네 근데 됐다 아침 먹울 시간 없고 잠 더 자고 싶다 이러고 넘겼어 그런데 내가 학원 출발하던 새벽엔 항상 습하더라 이슬이 괜히 맺히는 게 아닌가 봐 그 날은 비도 잔잔히 오고 있어서 우산 쓰고 가다가 늘 타던 역에 도착했는데 역 보면 입구 있고 밑에 내려가는 계단 있잖아 거기 앞에 누가 우산 쓰고 서 있더라고 이 시간에.. 약간 쎄해서 가장 사이드로 가서 슬쩍 들어갔어
1개월 전
익인2
그러니까 갑자기 뒤에서 아침 안 먹을 거예요? 하는 거야
1개월 전
익인2
놀라서 뒤 돌아보니까 걔가 (지굼 말하니까 개웃기네 개오글거려)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 들고 웃고 있더라고 그래서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니까 알바에서 집 가는 길에 들렀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대화하는데 자연스럽게 내 학원까지 대화하다 난 들어가고 걔는 돌아갔어
1개월 전
익인2
다음 날에 또 학원 가는데 은근 기대가 되는 거야 기대 안고 역 갔더니 없었어 그래서 그 날은 혼자 학원 갔다 한 번의 이벤트였구나 싶고 그럼에도 당연히 너무 고마웠지 그러고 다음 날은 평소처럼 다시 새벽에 출발하는데 또 누가 서 있는 거야 이번엔 다른 사람인가 싶은데 이 시간에 또 누가 서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다시 들어가려니까 뒤에서 이 누나 또 그냥 들어가네 하더라고 뒤 도니까 이번엔 편의점 봉다리 주면서 가요 하고 먼저 내려가더라 그렇게 또 학원 앞까지 데려다 줬어 그 다음부터는 꽤 자주 사실 거의 매일 그렇게 새벽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었고 거기서 호감이 조금씩 생기더라
1개월 전
익인2
그러다가 정규 모임 끝나고 자리 파할 때였는데 걔가 사람들 다 들어갈 때까지 느적거리다가 마지막으로 내가 나오니까 오늘도 바쁘냐고 하더라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영화 한 편만 같이 봐 주면 안 되냬 자가 보고 싶었던 영화 재개봉 했는데 남자 혼자 가서 보기엔 좀 쪽팔린다고 나는 사실 할 일이 있었지만 쟤가 새벽에 시간 내준 게 있는데 당연히 같이 가주고 싳었어 그리고 그냥 걔가 좋기도 했고 그래서 같이 영화관에 갔어
1개월 전
익인2
근데 그때 우연인가 사람이 안에 없더라고.. 그 상영관 전체에.. 영화관 자체가 좀 서울 아닌데 있어서 손님 자체도 적은 거 같긴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 좋은 영화관인데 신기했어 영화 보니까 걔가 왜 혼자 가기 쪽팔린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일본 감성 낭낭한 좀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였어 근데 우리 둘 뿐이라 속닥속닥 대화하면서 봤거든 거기서 절정인 장면이 있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만약에 내가 저 남주라면 누나는 어떻게 했을 거 같냐고 그런데 그 상황이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주인공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데 그게 답답하지 않고 마음만 아픈 그런 상황이었거든 걔가 그러더라고 나는 저 여자가 누나였다면 아마도...... 하면서 뜸들이다가 말하더라고 남자랑 똑같이 했을 것 같다고 근데 그 남자 행동이 너무 여자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에 진짜 그냥 고백이었어
1개월 전
익인2
하지만 당시 나는 쟤가 날 호감인 건 알았지만 인간적 호감인지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을 못 했어 영화 보다가 그냥 저런 질문 할 수도 있지 않나 싶었고 쟤 자체가 슈퍼 인싸라 사람들이랑 말도 잘 했고 대화 잘 통해서 처음에 내 번호 물었을 때도 당연히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전에 그렇게 연락처 따고 그랬던 걸로 혼자 생각했거든 이성들이랑 상황극하면서 농담도 정말 잘해서 정규 모임 내 이성들 중 좋아하는 것 같은 애들도 보였고 실제로 인기도 많았어 그래서 내가 유독 그 새벽 비밀 대화를 정말 좋아했던 거거든
1개월 전
익인2
구분 못 했으니 저걸로 말을 더 이어 가지는 않았고 아마도 난 그때 썸남일 수는 있어도 고백은 못 받아들였던 것 같아 고백인지 감을 못 잡았던 게 어쩌면 너무 급한 것 겉기도 하고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도 안 갔고 그 뒤로는 학원 등록 기간이 끝나서 새벽 대화도 끝났어 하지만 동일한 시간에 진득하게 카톡을 대신 했었어 어떤 날은 걔가 뭐 하냐니까 산책겸 담배 핀다길래 담배 하지 마 하니까 그럼 담배 대신 누나가 대화나 해줘요 그럼 안 필게요 하더라고 그러고 나한테 추파춥스 깊티 주더라 누나는 대신 이거 물고 대화하면 되잖아요 하더라 그러다 정규 모임 때 다시 봤는데 자기 담배 양 줄였다고 자랑하고 회식 때 자리도 담배 타임도 안 갖더라고 또 어느 날 대화하는데 걔가 그러는 거야 같이 듣고 싶은 노래 있는데 공유해도 되냐고 그래서 노래 받아보니까 비비 - 신경 쓰여였어 가사에 보면 오늘 밤 너의 작은 인형이 될게 너의 주머니에 넣어줘 이런 게 있는데 전에 쟤가 연하나 연상 중 누구 좋아하냐는 질문 하면서 키링남 대화 했던 게 떠오르고 그런 식으로 모든 가사 하나하나에 걔랑 나눴던 특정 대화들이 생각 나는데 갑자기 그 새벽에 눈물이 나더라 저 노래가 자기 마음 좀 알아달라는 투정 같아서
1개월 전
익인2
결국 그제서야 쟤가 나한테 쏟은 노력들을 되짚어 보는데 삼 주 가까이 새벽마다 학원 데려다 준 거 그러면서 아침 챙겨준 거 담배 줄인 거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톡 띡 남기고 사라져도 안 자는 사람처럼 칼답해줬던 거 내가 바빠도 맨날 기다려줬던 거 내가 바쁜 거 알아서 부담스럽지 않으려고 영화로 돌려 티내고 노래로 돌려 티내려고 한 거 말투에서 애정이 없던 적이 없던 거 정말 너무 많은 거야 그래서 난 네가 갑자기 저렇게 좋아해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냥 나랑 있으면 좋아서 그렇게 하게 됐다고만 하더라고 내가 당시 내 일이 너무 중요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걸로 사귀는 건 안 받아줬어 그렇게 정규 모임은 그렇게 끝났고 유학 준비도 맥락 잡아지니까 널 좋아한다고 사귀면 안 되냐고 하니까 걔가 그러더라 자기는 관계에 있어서 리드해야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나랑 있으면 자기가 자꾸 끌려다니게 된다고 그래서 그게 어쩔 때는 정말 견디기가 힘들었대 그리고 사실 자기가 정말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 나한테 의지하고 싶었지만 성격이 이 모양이라 말을 못 해서 혼자 앓았었다고 근데 그개 그냥 너무 서러웠다하더라고 정말 이해 안 가는 말인데 쟤가 하니까 이해가 가더라 왜냐하면 쟤는 나한테 24/7 항시대기로 굴어줬었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연하인데도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애였어서 자기가 어쩌다 저런 결론을 내린 건지 설명을 하는데 잡아도 잡힐 것 같지가 않더라 그래서 연락 멈추고 서로 차단했어 그러고 나는 쟤가 두 달 동안 나한테 적극적으로 굴었을 때도 내 할 일 하느라 잘 살펴주지 못 한 거에 너무 미련이 남아서 1년 동안 못 잊다가 다룬 사람 만났고 금방 다시 헤어지고 3 년 더 연애 쉬었어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 이렇게만 보면 쟤도 나도 어떤 이유로 좀 쓰래기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나는 괜찮았어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야구
/
정보/소식
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
603
03.31 13:20
89562
1
일상
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
248
03.31 11:40
46119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8
03.31 11:15
47944
0
일상
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
98
03.31 23:36
7052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
77
03.31 23:49
6972
0
혜택달글
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28
03.31 16:14
224
0
한화
우리 필승조 어떻게 운영해야할 것 같아?
35
03.31 15:24
4281
0
삼성
삼튜브랑 삼스타 컨텐츠도 쉬어간대
23
03.31 18:14
10672
0
SSG
하 너무 맘이 안좋다…
18
03.31 14:21
11611
0
NC
창원시 얘네 걍 빡쳐서 엔씨가 연고 이전한다해도
14
03.31 11:27
28247
0
롯데
갈맥들아 내가 AI한테 롯데 돔구장 조감도 받아왔어
13
03.31 23:14
3503
0
KIA
.
12
03.31 16:19
9555
0
두산
케이브 말소 머임ㅋㅋ
14
03.31 16:37
6151
0
LG
이런거.. 물어바도 돼..? 안녕 옆집인데용... 백승현 선수님.. 말이 많은 이미..
13
03.31 17:32
4031
0
세무사사무실
사무실 분위기 괜찮은지 평가좀해주라 너무 힘들다..
23
03.31 16:39
343
0
나이드니까 알바 진짜 안구해진당ㅋㅋㅋ,,
19
03.29 01:22
1275
0
토익 인강 추천해줄 익..
03.29 01:22
16
0
우울증이라 넘 답답해서
4
03.29 01:22
35
0
일본 살다가 왔는데 아직도 차선이 넘 헷갈려…
03.29 01:22
80
0
이성 사랑방
/
이별
보고싶어도 못보는게 진짜 고통이다
2
03.29 01:22
183
0
인간들이 지은 죄가 많으니 하늘에서 가만히 두질 않네
03.29 01:22
100
0
아니; 집근처에 노래방 있는사람 있어?? 나만 시끄러워..?
3
03.29 01:22
21
0
갑자기 종교에 빠지는게 신기함
2
03.29 01:22
34
0
설거지 알바 하루 하러가는데 뭐 입지…
1
03.29 01:21
20
0
나 사각턱인데 턱살 잡아당기면 브이라인처럼 보이거든..?
1
03.29 01:21
24
0
요즘 고딩때 친구들 만나고오면 왜이렇게 기분이 안좋지
03.29 01:21
25
0
상식 풍부해지고싶으면 어케 해야돼
9
03.29 01:21
180
0
미세먼지 이름 누가지었냐
03.29 01:21
23
0
20대 중반 여자 지갑으로 분크 어때???
2
03.29 01:20
28
0
너네 부라자 뭐입냐
18
03.29 01:20
337
0
먹방이 대리만족이 돼? 난 보면 더 먹고싶어서 미치겠던데
3
03.29 01:20
20
0
리들샷은 흡수가 잘안되는거니?
8
03.29 01:20
62
0
이성 사랑방
하고나서 태도 달라질수 있는거 아니야?
2
03.29 01:19
141
0
에효 쪼그만 나라에서 뭔 경쟁을 하겠다고…
03.29 01:19
28
0
엣팁 잇팁이 원래 재밌음? 얘네 개그 너무 내취향
03.29 01:19
32
0
처음
이전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다음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9명 찬성 (목표 20명)
동금엄마
12명 찬성 (목표 20명)
로얄매치
18명 찬성 (목표 20명)
프로세카
12명 찬성 (목표 20명)
도란
19명 찬성 (목표 20명)
치이카와(먼작귀)
7명 찬성 (목표 20명)
레알 마드리드
10명 찬성 (목표 20명)
가수 스무살
3명 찬성 (목표 20명)
엔하이픈 니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아 썸남 이름이 너무 𝑔𝒾𝓇𝓁𝓎해
90
2
난 일러렌데 ai 걍 씀
4
3
장기연애하는 익들아
11
4
똥구멍 벅벅 긁었는데
10
5
이빨 하루한번 닦아서 잇몸 다 내려앉음
21
1
아이유가 숨쉬듯 기부하며 살게 된 이유
7
2
김수현편들던남미새친구 기자회견보더니
13
3
오늘 헤메코 𝙅𝙊𝙉𝙉𝘼 잘됐다는 김수현.JPG
25
4
김수현한테 질문 날린 기자
5
김수현이 카톡말투분석을 의뢰한 업체 승소 케이스
5
6
윤하 결혼…♥남편은 '44만 유튜버' 과학쿠키
3
7
김수현때문에 나락간 드라마 넉오프의 출연진들
17
8
산불 용의자 56세 A씨 상황.JPG
12
9
폭싹 속았수다 때문에 국뽕 폭발한 중국.jpg
16
10
포도 신품종 '슈팅스타' 뉴스 보고 빡친 샤인머스켓집 딸
35
11
스팀에서 호그와트 레거시 75% 세일중
12
오열하는 김수현...JPG
94
13
한량이라 적게 일하고 적게 버는게 좋은 달글
1
근데 왜 눈물의여왕 방영 4년전이라고 얘기하는거야?
3
2
아무튼 이번기자회견으로 ㄱㅅㄹ 죽음에 ㄱㅅㅎ은 상관없다는거 밝혀졌네
1
3
원빈이 만우절 사진 자다가 일어나서 주움
10
4
야덕분이 올려준 원빈
3
5
너네 집에서 앞머리 자르지마
6
6
거울치료된다 최애 애기취급 그만해야지
1
근데 ㄱㅎㅅ 복귀 가능할거 같은데
23
2
정보/소식
김수현 기자회견 길목에…팬들 "평생 예술 위해 바쳤다" 응원 트럭
65
3
정보/소식
[단독] 김고은과 돌아온다'유미의 세포들3' 본격 제작
257
4
홍석천 님 인스스 폭싹
3
5
정보/소식
김수현이 과학기관에 의뢰한 카톡 결과
5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