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심지어 나 계약직임 내 밑에 계약직 애들한테는 잘해주더라 근데 유독 나를 겁나 갈굼 약간 느낌적인 느낌 이런게 아니라 걍 대놓고 갈궈서 주변사람들도 다 알어 걍 빨리 관두고싶은데 그래도 1년은 채워야지 하면서 꾸역꾸역 버티는중이다..인턴 하려고 들어왔다가 걍 혼나고 꼽먹고 왕따당하고 별걸 다 당하고 퇴사하게 생김..^_^


 
익인1
왜 유독 쓰니한테만 그러는거야?
4일 전
익인1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증거 꼼꼼히 모아...
4일 전
익인2
헐 아무이유없이 갈궈??
4일 전
글쓴이
이유가 있다면 있지..일을 못함 근데 그 사람이랑 일할때는 따로 실수도 잘 해본 적 없음 한달전만해도 걍 같이 밥먹고 잘해주다가 갑자기 저래;그래서 더 정떨..ㅎ
4일 전
익인2
나도 쓰니랑 비슷한거 겪는중인데 내가 뭐 밉보인건지 자기 마음에 안들게 행동했는지 나만 갈구더라 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ㅎㅎ..걔가 싫어하는 후배 있는데 걔랑 나랑 말 좀 섞고 같이 다녀서 그런가 나까지 엮어서 싫어하는거 같음 내가 봤을때 이유가 그거 말고는 없어
4일 전
익인5
나돜ㅋㅋ퇴사할거여
4일 전
익인3
1년 아직 많이 남았으면 신고해 ㄱㄱ
4일 전
익인4
증거 모아서 신고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400 02.12 23:4141776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31 02.12 23:5638286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300 02.12 23:3542917 9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49 10:3821871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7944 0
나 월급300에 270저축하는 중34 02.08 22:50 798 2
아이패드 바꿀까 말까..1 02.08 22:50 28 0
오늘 카드주워서 주인께 찾아 드림...2 02.08 22:50 30 0
회사다니는 자취생들 한달식비 얼마나 써?1 02.08 22:50 38 0
흑발했는데 다시 염색한 익들있어? 2 02.08 22:50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사람의 스킨쉽이 과해서 고민이야..6 02.08 22:50 168 0
견제하는걸까? 02.08 22:49 82 0
쿠팡 센터 진짜 많이 늘었다ㅋㅋㅋ 02.08 22:49 52 0
늙는게 너무너무 싫어 ㅜㅜㅠㅠ6 02.08 22:49 108 0
교회익들 다니는 교회 거리 어느정도 까지 괜찮아??2 02.08 22:49 34 0
학창시절에 지하주차장에서 담배피는 사진 있으면 양아치였겠지….?6 02.08 22:49 33 0
치매걸리면 수명도 점점 줄어드나...? 02.08 22:49 21 0
예쁘다 귀엽다 둘 중에 뭐가 더 좋아13 02.08 22:48 221 0
느좋이 어떤사람보고 느좋이라 해4 02.08 22:48 286 0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 중에 틴트 유명한 곳이3 02.08 22:48 88 0
미샤 글로우 스킨밤 이거 단지형이랑 튜브향중에 뭐 살까?? 02.08 22:48 22 0
실내(카페,건물 등)나 길거리 밤에 선글라스끼면 이상한사람으로보여?4 02.08 22:48 25 0
편의점 알바는 혼자 일하는 거라 무서워서 절대 못 하겠음..3 02.08 22:48 114 0
이모할머니 90이신데 대장암이시래26 02.08 22:48 566 0
술 마신 다음날 숙취 없는 사람들 있어???8 02.08 22:4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