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나 이번주에 서울가는데 네일샵 추천해주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50 2:1429920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6 0:2425293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4 02.14 18:2923100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8 4:021595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30 0
기업 회계나 재무팀 익들? 자격증 어디까지 따고 취업했어..?3 02.10 21:04 107 0
컵라면이 아무리 노력해도 봉지라면은 못따라오는구나1 02.10 21:04 20 0
안비린 단백질쉐이크 추천 좀 ㅠㅠㅠㅡㅍ 02.10 21:03 15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애매한 관계 같음8 02.10 21:03 197 0
매일매일 퇴사하는 상상만해1 02.10 21:03 70 0
다이어트 잘알 익 있어?1 02.10 21:03 66 0
붕어싸만코vs빵또아vs찰떡아이스3 02.10 21:03 19 0
다이소에는 아직 빨대 마개 없지? 02.10 21:03 18 0
와 과외 시급 개쩐다..25 02.10 21:02 558 0
이성 사랑방 남자중에 ㅇㄷ 안보는 사람이 있을까?13 02.10 21:02 366 0
연차가 3/1에 리샛돼서 15개가 생겼고, 3/31에 퇴사하면 그 연차는 다 돈으로..4 02.10 21:02 61 0
이직 한달차... 아직 적응기인거 맞지.....2 02.10 21:02 84 0
뚱뚱한데 꾸미는거 남들보기에 비웃을거리로 보일까5 02.10 21:02 48 0
너네 이번에 봄옷 사?4 02.10 21:02 47 0
왜 스카만 가면 숨 쉬기 힘들지4 02.10 21:02 41 0
알바 내가 글케 큰잘못한거임? 02.10 21:02 23 0
샤넬 클똑 지갑 사서 체인 달고 다니는 거 짜침?ㅋㅋ큐ㅠㅠ13 02.10 21:02 655 0
나 오늘 사랑니 뺐는데 내일 점심 뭐 먹을까2 02.10 21:02 37 0
편의점 직원 말 짧아서 당황함…2 02.10 21:02 105 0
이거 우리가 너무한건가 친구가 여행계획짤때 의견 하나도 안내거든 2 02.10 21:02 7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