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우물 안 개구리였어서 우울함
3년제 유교과 졸업해서 직장어린이집 다니다가 1년 반만에 퇴사함..메이트 교사도 너무 힘들고 애들이랑 있는게 너무너무 스트레스가 컸음 ㅠㅠ예전부터 막연히 하고 싶던 마케터 준비하겠다고 나와서 부트캠프 듣고 취준 막 시작했는데
자격증 공부는 너무 막막하고, 전문대에 이렇다 할 스펙은 없으니 서류도 계속 떨어지고...진짜 취준 우울하고 그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