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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하루에 한끼 먹고 15000보 걷는데 몸무게변화가 없어.. 104 03.19 10:14 1544 0
pc로 인티하면 내가 쓴글이나 댓글은 어디서 봐?3 03.19 10:14 55 0
오래된 친구가 별로 안 놀고싶어하는거같아1 03.19 10:13 63 0
직장인 취미 독서인 거 대단한 거 같다3 03.19 10:13 80 0
뜬금없지만 진짜 직원한테 돈 아끼고 싶은 사장들은 03.19 10:13 26 0
컨버스 하이 꽉끈해서 신는 익들아 03.19 10:13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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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면 연봉 어느정도가 적당해? 5 03.19 10:12 220 0
이제 막 돈 벌기 시작한 청약알못 쓰니 한번만 도와주라ㅏ 03.19 10:12 24 0
책 안 읽히는건 과감히 놓아 버려?10 03.19 10:12 1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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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면접 보러가는데 이력서 어떻게 가져가야해??4 03.19 10:11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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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던곳 자꾸 가는거 좀 그런것같아서1 03.19 10:11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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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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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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