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집이랑 가깝고 오픈시간 9-13인데 ㄱㅊ겟지? 메가 해본사람


 
익인1
울집 밑은 사람 개많던데
1개월 전
글쓴이
아고래??그래도 마감보다 오픈이 나을까 해서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1861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07 03.22 15:3938764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18 03.22 14:3627042 1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0716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1 03.22 21:476569 1
아우터 뭐 입음??1 03.18 09:05 6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162/53이 다이어트 해야되는 무게야?? 충격이다..7 03.18 09:05 210 0
97할미도 현실조언 해준다21 03.18 09:05 969 1
답장 안하는거 귀찮아서인가10 03.18 09:04 48 0
사람에 따라 기분나쁘게 들릴수도 있는데 진짜 맞말같음3 03.18 09:04 121 0
아니 부산 개춥다면서...뉸온다면서.....4 03.18 09:04 135 0
ㄷㄷ 나 5일 전에 지식인 올린거 답변한사람2 03.18 09:03 221 0
원래 회사 회식이 내돈 내고 하는거야?8 03.18 09:03 102 0
나랑 엄마 손님 몰고 오는 그런게 있나4 03.18 09:02 78 0
케이스 자연분만 해? 03.18 09:02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재회 가능성 있을까,,,,13 03.18 09:01 603 0
너네 폰 요금제 얼마씩 나오니??28 03.18 09:01 224 0
오늘 롱패딩 vs 숏패딩 뭐입지1 03.18 09:01 78 0
천식+감긴데 주사 놔달라고 하면 놔줘?2 03.18 09:01 23 0
어우 친구가 좀 예민한 편인데 연락 닿으면 너무 피곤해2 03.18 09:00 89 0
서비스직한테 막말하는 사람들 개신기함 03.18 09:00 19 0
mbti F인 익들 들어와봐12 03.18 09:00 132 0
부모님 20억넘게 있는데 서민이야? 5 03.18 08:59 87 0
전회사 알바생 이젠 잘 짜르나보넹 ㅋㅋㅋ 03.18 08:59 23 0
8:55에 자리에 없었다고 혼남...8 03.18 08:59 9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