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고민된다


 
익인1
녹차는 너무 ㅇㅇ 일주일에 두개씩 먹는다ㅠ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2
난 아이스크림 징짜 잘 안먹는데 하겐다즈는 쟁여놓고 먹어
7시간 전
익인3
하린하면
7시간 전
익인4
cu에서 종류에 상관없이 4개에 12,000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26 02.08 10:077207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5 02.08 10:226699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482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3 02.08 09:2461761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60 0
행복하당40 4 02.08 20:59 134 0
이성 사랑방/ 과몰입 미안 ㅜ Infp도 좋아하면 먼저 연락 잘해? 10 02.08 20:59 105 0
신규 간호사 다음 주 월요일에 첫 출근인데 아무것도 모름 7 02.08 20:59 52 0
영어회화 공부하고싶은데 방법이 따로 있나..??1 02.08 20:5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예쁘단 말 자주 안해주면 안예뻐보이는건가?4 02.08 20:58 87 0
이 니트 살말 해주라7 02.08 20:58 306 0
어제 일자목 진단받고 신경주사 맞고 왔는데 02.08 20:58 17 0
치질수술 너무 후회중임17 02.08 20:58 535 0
전남친 카톡방 나갈까말까 02.08 20:58 14 0
사촌 9급공무원 관두고 카페 알바하고 있대25 02.08 20:58 1024 0
우울증 초기일 때 병원 가는 거 말고 나아지는 법 있어?2 02.08 20:58 56 0
원래 첫 회사는 불만족이야? 02.08 20:58 18 0
일본어 공부하는데 헬로톡 월15000원 유료 결제할만해..? 02.08 20:58 13 0
담주 화욜에 기차 연착 되려나ㅠㅠㅠㅠ눈오면안되는데 02.08 20:57 7 0
수능 등급 3/4/3 이정도 나오는 학생이 2년 공부해서4 02.08 20:57 105 0
참기름은 진짜 지인발이다8 02.08 20:57 442 0
첫 알바 호프집 어때10 02.08 20:57 26 0
샴푸 브러쉬 쓰는익 있어? 02.08 20:57 8 0
약 먹고 생기거나 원인을 특정할수있는 특이형 당뇨병이 있다는데 02.08 20:57 14 0
미간 사이 눈썹을 다듬으니까 예뻐보인다.. 02.08 20:5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