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오늘 입국해서 월요일에 수술하고 하루있다 남자친구만나러ㅠ내ㅕ갈건데 많이붓나


 
익인1
해봄 ㅋㅋㅋ 땡김이 열심히 하면 평소보다 약간 부은느낌 다음날기준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나 엄청 잘붓는 스타일인데 안되겠지 다음주에 할까?
2개월 전
글쓴이
큰붓기빠지는데는 얼마나걸려? 나 얼굴살 음청많어서
2개월 전
익인1
아 미안해 ㅠㅠ 이미했어??
2개월 전
익인1
한 사나흘 걸려!! ㅠㅠ 근데 내 기준 원래 얼굴에서 좀 더 빵빵하지는 느낌이고 멍은 살짝있어
2개월 전
글쓴이
아닝!!! 다음주로 미뤘엉!!
2개월 전
익인1
오 굳굳 좀 불편하기도 하구 이물감있으니 여유있을때 하자 ㅎㅎ
2개월 전
익인1
근데 다음날이 제잋 마니 부어 ㅠㅠ 참고참고
2개월 전
글쓴이
큰 붓기 빠지는데는 얼마나걸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수업 듣는데 모자쓰는거 개매너같음 394 04.18 22:3636343 1
일상얼굴 작고 비율 좋은거 vs 피부하얗고 가슴큰거 225 10:0916261 0
일상아 요즘 야구 입문한애들 진짜 길티임227 11:0216932 13
야구/알림/결과 2025.04.18 현재 팀 순위153 04.18 22:1224987 0
KIA/OnAir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주시겠어요.? 선전출이 소원입니다.. .. 1504 13:017817 0
여익들은 형이 동생에게 맞는다는 말 들으면 어떻게 생각해?ㅠㅠ45 2:26 171 0
쌍수할건데 이 라인 들고가면 후회할까?23 2:25 573 0
암이라는데 어디까지 알려야하지..?22 2:25 701 0
12시에 갓비움 마심 2:24 21 0
내같은게 무슨 연애 2:24 32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바람 폈다 나를 아는 전부가 그걸 숨겨줬다12 2:24 229 0
혼잣말 하러 인티오는 익 있어?2 2:24 63 0
사주에서 취업운=알바운 같은 거야?1 2:23 52 0
회사 주4일로 입사 했는데 주5일 제안 받음...ㅜ 😭6 2:23 406 0
여동생 있는 여익들 궁금한점7 2:23 46 0
원래 프뮤에 의미부여 안 하는데 소개팅남이랑 쫑나고 나서2 2:22 44 0
명문대 간 친구가 정병와서 한탄하는데 공감이 안 돼 나는 지잡대라서 12 2:22 167 0
나는솔로 본 이후로 다른 연프 못보겠어4 2:22 61 0
7키로 쪘어ㅠ 2:22 25 0
배고파1 2:22 20 0
독립 전 신규간호사인데 담주부터 그만둬도 되나5 2:21 111 0
나는 남들이 보기에 궁금한 사람이 아닌 것 같음 17 2:21 107 0
테무 쓰는애들아 결제 뭐로해?1 2:21 24 0
교정 다 끝나도 꾸익? 찐득? 딱딱한거 잘 못먹어? 왜??3 2:21 23 0
이성 사랑방 Pt쌤이 지꾸 플러팅함 6 2:21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