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8l

4급,5급으로 은퇴한 공무원들이 시골 면동사무소 와서 엄청 거들먹거림.

은퇴한지가 20,30년 됐는데 국장님~ 과장님~ 불러줘야하고 굽신거리면서 챙겨줘야함. 그걸 진짜 대우해주고 챙겨주고 있는 공무원 문화 너무 끔찍하고 열받음.. 안 챙겨주면 소리 지르고 난리남 내가 국장이었다고 ㅋㅋ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 ㄹㅇ 지금 곧 은퇴앞둔 높은직급 현직 공무원들 이름 말하면서 지 부하 말단공무원 취급함 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인맥과시 진짜.. 실제로 확인해보면 그 인맥이라고 이름 거론된 공무원도 고개 내젓고 싫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지보다 우리가 훨씬 친한데ㅋㅋ 근데 익인이 아빠를 지 인맥이라 그렇게 말하면 더 어이없겠다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국가직은 좀나을까..?
1개월 전
글쓴이
어엉 국가직은 ㄱㅊ을듯? 지방직도 시군청에서 일하면 이런거 별로 없어. 실제 대민행정 하는 면동사무소에서 이런 일 일어난다.. 그리고 여기가 시골이라 더 그래 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와 에바다
1개월 전
글쓴이
시골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으면 그냥 1980년대에 일하는 느낌 들어 ㅋㅋㅋ 지금이 2025년이 맞는지 의심됨
1개월 전
익인4
찐 적폐야 퇴직하고서도 끄득끄득 기간제로 나오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내가 만든 키토김밥4 03.28 12:25 68 0
남한테 피해끼치는 사람들1 03.28 12:25 16 0
다들 토익스피킹 학원 얼마나 다녔어??1 03.28 12:25 35 0
이성 사랑방 산불 피해 가족들 있는 친구들 있을까? 03.28 12:25 31 0
에어프라이어로 베이킹 가능?2 03.28 12:25 24 0
회사 재택 사라짐 2 03.28 12:24 255 0
맥도날드 버거 추천 좀...!4 03.28 12:24 28 0
도수치료 받고싶은데 혹시 필요한 서류같은거 있나??5 03.28 12:24 23 0
스벅 머먹을지좀 골라줘 제벌4 03.28 12:24 231 0
지에스 알바하는 익 있어?1 03.28 12:24 12 0
진짜 주변사람이 중요한거같음 나는2 03.28 12:23 55 0
지하철에서 자리 났는데 옆자리 아줌마가 자기 지인 자리 옮길거라고 손으로 막음…ㅎ6 03.28 12:23 74 0
우리 할머니 사진 지브리 그림으로 바꿔달라고 했닼ㅋㅋ 14 03.28 12:23 892 0
주문 취소하고 환불까지 받았는데 배송되는 거 같아1 03.28 12:23 12 0
나이먹었다는 거 확 체감되는 나이가 몇 살임??5 03.28 12:23 37 0
스트레스볼 잘 아는익들!!!! 03.28 12:23 23 0
이반에 산불 관련해서 봉사 갈 예정인데 외투 두꺼운거 필요해?5 03.28 12:23 75 0
오늘 청주 날씨 어때? 03.28 12:22 12 0
이성 사랑방 헤어져도 친구로 지낼 방법 없을까 29 03.28 12:22 173 0
하....본가가고싶어 본가로 가고싶어 일자리가없어 03.28 12:2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