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난 위로는 상관없고.. 아래로는 3살까지 같이 놀 수 있을거 같아


 
익인1
2
5일 전
익인2
난 나이 아예 상관없을무인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2 02.13 17:1176177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6 0:1416111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82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755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러면 칼같이 헤어져?70 02.13 13:0436300 0
확실히 출근만 하면 살빠짐2 02.12 17:53 26 0
아 머리 개 망함....ㅜ디자이너..아... 02.12 17:53 14 0
옷좋아하면 스타일러 필수임 02.12 17:53 14 0
이성 사랑방/ 썸 어떻게 끝내지 6 02.12 17:52 104 0
1년 채우고 바로 그만두는 사람 많아?6 02.12 17:52 35 0
아빠가 쓸데없이 말걸면 짜증남7 02.12 17:52 19 0
근데 진지하게 국회의원들 왜 저출산 정책 안 마련해? 9 02.12 17:52 36 0
샴푸 5번 바꾸고 샴푸법도 여러번 바꿨는데도 머리 감자마자 비듬생겨.... 4 02.12 17:52 31 0
나는 식장잡고 프로포즈 받는거 싫어...13 02.12 17:52 698 0
나 대화에 잘 집중 못하는거 왜그런거같아?원인이몰까20 02.12 17:52 59 0
히피펌은 머리숱 많으면 왜해그리드가될까 이쁘게하고싶다26 02.12 17:51 552 0
커버력 생각하면 파데바르는건 오바야? 4 02.12 17:51 23 0
와... 1월달에 배달 11번 먹었어 진짜 자제해야겠다 02.12 17:51 9 0
카페 일 해본 익 있을까?6 02.12 17:51 20 0
정신병동 입원한 사람 있어?14 02.12 17:51 30 0
매끼 햇반 반개에 계란 하나랑 김치 먹으면 영양실조 걸려?2 02.12 17:51 16 0
주식 아시아나 분할 때문에 주식 팔건지 연락 왔는데 02.12 17:51 8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인스타 팔로우 수락2 02.12 17:51 77 0
크리스피도넛 매대 알바 어때????1 02.12 17:50 21 0
이성 사랑방 서로 반한거같은 느낌 착각일까 찐일까?6 02.12 17:50 2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