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7 03.31 13:2092000 1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05 03.31 23:3611796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89 03.31 23:4911962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0 03.31 15:133491 0
이성 사랑방00년생인데 93년생 나이 차이 어떻게 생각해?50 03.31 12:2012398 0
전남친 붙잡고싶어10 03.29 03:01 116 0
어제 내 단골가게를 잃었음1 03.29 03:01 40 0
애플펜슬 인식 왜 이럴까3 03.29 03:00 75 0
아니 회계 잘하는 익들아 이거 대차 안맞는 이유가 뭐지?2 03.29 03:00 100 0
<논란시 삭제하겠습니다> 욕먹는 사람들 이유가 있더라2 03.29 02:59 280 0
오늘 18년지기 친구 본다 개설레서 잠이 안와1 03.29 02:59 162 0
솔직히 난 애매하게 이쁜건 없다생각해10 03.29 02:59 1038 2
억울하게 욕 먹으신 물위의 우리 작가님 복귀하신대..1 03.29 02:58 65 0
익들아 썸원 헤어지고 한사람이 딴애인생겨서 다른시람이링 연결하면 어떻게 떠??3 03.29 02:58 105 0
5월 초에 상하이 가는데 가디건 입어두 ㄱㅊ나2 03.29 02:58 82 0
익들은 이런애 보면 의아하다 생각들거같아?10 03.29 02:58 285 0
배터리 전극부분을 절연처리 하라는 건 배터리를 빼두라는건가??3 03.29 02:57 2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착한 여자 특징이 뭐같아?14 03.29 02:56 395 0
엄마가 낮 10시에 나갔었는데 아직 안 들어온다17 03.29 02:56 210 0
친구랑 단둘이 놀고 있는데 갑자기 나가서 전화하기 좀 그러냐 03.29 02:55 21 0
오른쪽 눈이 글씨가 갑자기 이렇게 보였는데13 03.29 02:55 940 0
나 과팅할때 되게 설렜던거있어 1 03.29 02:55 36 0
다들 지금 직장 스트레스 정도 어때?8 03.29 02:54 142 0
아우 나 갑자기 배가 정말 아픈데 진짜 왜이래ㅠ3 03.29 02:54 88 0
이성 사랑방 애인을 바꾸고 싶으면 지갑을 열어라 ㅋㅋㅋ22 03.29 02:53 10776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