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
뭔가 거리감 느껴지고 자기일은 자기가 이런게 많아서 얘기를 잘 안해줌
내가 해결을 해주겠다 이게 아니고 난 그냥 알고싶은건데...
그냥 싹 무시하고 안물어보고 신경끄는게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