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이거 발렌타인데이날 초콜릿으로 만들어주기엔 별로야?ㅠ | 인스티즈

빼빼로데이날이 더 잘 어울리나..?ㅠ 그냥 생초콜릿은 싼맛 날 것 같아서.. 



 
익인1
상관없음. 형태가 중요하지않음.
여친이 좀 똥손이라 진짜 먹다만든것마냥
만들었는데 난 좋았음

7시간 전
글쓴이
진쨔?ㅠㅜ저거 좋아할까?
7시간 전
익인1
ㅇㅇ 상관업성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26 02.08 10:077207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5 02.08 10:226699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482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3 02.08 09:2461761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60 0
디저트39 배당시켰는데 라이더가 안잡혀서4 02.08 22:38 224 0
고딩들 지금 방학이야?3 02.08 22:38 17 0
턱이 너무 발달된 남자들 조심하자 - 관상편 02.08 22:38 44 0
인중 성형은 부작용 안심해??? 02.08 22:38 6 0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나만 별로임?1 02.08 22:38 17 0
인스타에 코올리면 띠용!!!이야? 7 02.08 22:38 68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썸녀랑 맞팔중이던데 9 02.08 22:37 86 0
명품백 샀는데 오히려 같이산 미닛뮤트를 더 쓰게돼2 02.08 22:37 33 0
우리엄마도 진짜 미쳤음 02.08 22:37 59 0
또 눈옴 지겹다 7 02.08 22:37 268 0
다들 스킨케어 계속 같은거 써? 🧖🏻‍♀️ 02.08 22:37 14 0
태도 불손하게 군게 주변 사람 표정 한사람의 작위적인 태도 02.08 22:37 14 0
학교 두개중에 골라줄 사람 ㅠㅠ 1122 02.08 22:37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집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이사가야 할 상황인데 애인이랑 헤어져야 할까.. 내 상황인..17 02.08 22:37 93 0
면탈하면 연락 안주는 회사 많아??1 02.08 22:37 20 0
혼자 카페 다니는 사람...?6 02.08 22:37 34 0
무니코틴 전담도 몸에 안좋을까? 02.08 22:37 10 0
아니 요새 옷 가격 싹바가디없는데 02.08 22:36 48 0
얼굴 피부는 왜이리 예민한걸까... 1 02.08 22:36 15 0
엄마 아빠 첫 월급 용돈 다르게 드린게 글케 서운한가 23 02.08 22:36 6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