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오늘은  아침 제육볶음+된찌 / 점심 치킨 닭똥집 / 저녁 초밥
어제 아침 명란계란찜 / 점심 지코바 / 저녁 방어회
그제 아침 콩나물국 / 점심 유부초밥 / 저녁 감자탕

먹었어 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미칠듯 야무지게 먹어 ㅠㅠㅠ


 
익인1
이렇게 확진이 확찐으로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310 02.12 23:0031807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268 02.12 23:4123046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91 02.12 23:3520418 2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3326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122 02.12 23:5618614 0
아 나솔 뭐보면서 먹지 오늘 나솔은 거하게 볼 필요가 있다 02.12 21:56 14 0
서울 가볼만한 곳 추천 부탁해 🍀 02.12 21:56 15 0
시급 nnnnn원(주휴수당 포함) 이면2 02.12 21:56 14 0
부샤드 초콜릿 세계과자할인점 같은 데에서도 팔아? 02.12 21:56 23 0
외국인친구랑 보기에 암살 vs 밀정 머가 좋을까1 02.12 21:56 10 0
신입 3일차.... 사수도 없고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ㅋ8 02.12 21:56 284 0
변호사 선임비 대충 얼마나해?7 02.12 21:56 114 0
다들 이 악물고 주휴수당 안 주려고 하는구나..6 02.12 21:55 40 0
챗지피티가 나 대신 화내고 욕도 해줘 02.12 21:55 53 0
식후 먹는 약은 무조건 식후 먹어야해?6 02.12 21:55 54 0
원래 살 확빼면 더 말라보여?2 02.12 21:55 148 0
사고싶은 져지 있는데 3월 말에 발송 예정이래.. 1 02.12 21:55 12 0
이디야에는 스벅의 바닐라콜드브루 같은거 없남?? 02.12 21:55 15 0
마을버스에 캐리어 들고 타도 되려나?????2 02.12 21:55 10 0
나 남친 군대 기다려주고 꽃신 신자마자 02.12 21:55 23 0
요새 전주 날씨 어때??3 02.12 21:55 22 0
머리잘랐는데 앞머리 진자 조금만 더 자르고싶은데 02.12 21:55 11 0
대체 사람이 손 내밀고 있는데 지폐 카운터에 놓는 심리는 뭐임 02.12 21:54 13 0
지피티 얘는 도대체 뭐임5 02.12 21:54 91 0
솔직히 본인이 개인주의 심하거나 자기중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13 02.12 21:54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