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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살때 할머니가 꿈에서 알려줘서 일어나자마자 책상으로 갔는데 그 가는 과정에서 2개 까먹음 ㅜㅜ 결과보니까 그 두개빼고 전부 맞았고
 2년전에 이번에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지리산 도인? 같은 사람이 알려줬는데 일이너무 바빠서 엄마랑 남친한테 번호 알려주면서 사놓으라고 했는데 둘다 안샀는데 까먹고 살다가 나중에 생각나서 노트랑 그때 복권번호 확인해보니 1등이었고 그 금액이 많이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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