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2

전한길 선생님 진짜 대단한듯!

윤석열 대통령님 탄핵 기각 확률 높아졌다더니

진짜구나 이제야 실감이 나는것 같아

이제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 가려나봐!

[잡담] 우와 대구 탄핵반대집회 50만이래 ㄷㄷ | 인스티즈




 
익인1
우와
8시간 전
익인2
멸공!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64 02.08 10:0777077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7 02.08 10:2273117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5 02.08 16:3653902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5 02.08 21:586574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02.08 09:5116204 1
아니 편의점 알바 중인데 자꾸 장난전화4 02.08 20:49 64 0
인중에 뾰루지 이렇게 났는데4 02.08 20:49 20 0
대학생 1700씀1 02.08 20:49 35 0
쿨라임피지오 원래 민트향 강한 음료 맞지않음??2 02.08 20:48 62 0
얘들아 먹어본 약과중에 제일 맛있는 약과 어디꺼였어?!1 02.08 20:48 18 0
요새 로또 번호 왜이래?43 02.08 20:48 1272 0
성수에 있는 유명ㅇ한 식빵 먹어본사람......3 02.08 20:48 90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다시 만날 거 같은 느낌이지.. 20 02.08 20:48 227 0
요즘 사장들 웃긴게 인건비 아까워 하면서 02.08 20:47 17 0
당근 노쇼당함..2 02.08 20:47 2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은 정말 안될거라는 확신이 있어야 3 02.08 20:47 129 0
이런 오늘 알바 대타 나왔는데 ff물류2 02.08 20:47 3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내가 말 예쁘게 해달라고 울었더니 듣기싫다고 전화끊어버렸어107 02.08 20:47 16920 0
근데 은행 진짜 늦게까지 해주면 좋겠다고 하는데….그 후는 어쩌나요… 5 02.08 20:47 83 0
나이들면 인간관계 vs 돈 뭐가중요해??9 02.08 20:47 31 0
볼류머 어때? 02.08 20:47 15 0
파데랑 쿠션 중 다들 뭘 많이 써??1 02.08 20:47 21 0
9월에 얼굴필러 맞았는데 얼굴이 굳어가는느낌1 02.08 20:47 21 0
원래 어그 부츠 이렇게 털 빠지는거야 ????1 02.08 20:47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흡연자면 어떰?? 13 02.08 20:46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