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Thigh 이게 허벅지고 leg opening 이 밑단 둘레임? 허벅지가 27이고 밑단이 24이라는데 그럼 항아리 바지 느낌인가...?? ㅠㅠㅠㅠㅠ 좋아하는 연예인이 만든 쇼핑몰이라 사고싶은데 사이즈를 모르겠네 인터넷에 검색하니까 저렇게 나오는데 바지 사진으로만 보면 와이드 느낌인데 이해가 안가서 ㅋㅋㅋㅋㅋㅋ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4 10:2135424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3 14:5923248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3 16:442030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06 14:4425411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073 1
담주 주말에 털가디건 입어도 되나...? 03.30 12:15 17 0
헬스장에서 신을 싸구려 운동화 추천 좀2 03.30 12:15 39 0
취미로 한능검 땄는데 벌써 다 기억 휘발됨1 03.30 12:14 25 0
맘스터치에 생수없어?4 03.30 12:14 20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지금 그냥 이 생각 뿐임 03.30 12:14 98 0
모레면 4월아녀…? 근데 눈이 와… 4 03.30 12:14 174 0
헬스장 운동복 수건 대여..6 03.30 12:14 46 0
혼놀5 03.30 12:14 28 0
내 챗지피티 기특한거 봐라 40 4 03.30 12:13 440 1
런닝머신 탈때 보기좋은 넷플 추천해줘!!!! 03.30 12:13 36 0
MBTI가 스몰톡으로 좋긴한데 맹신하는 사람도 있더라3 03.30 12:12 46 0
청년다방 먹을까 우리할매떡볶이 먹을까3 03.30 12:12 74 0
이직해본 사람들아 환승이직을 추천해 퇴사 후 이직을 추천해?13 03.30 12:12 808 0
아니 밖에 눈오는데???? 03.30 12:12 13 0
찐남미새들이 여자애 한명 남미새로 몰아가는건 왜 그런거야?4 03.30 12:12 54 0
시험이나 취준 이런거때매 시간 애매하면 쿠팡 일일알바 하나? 1 03.30 12:12 46 0
서울 눈온다 미친 것이다 03.30 12:11 68 0
아 수제비 먹고 싶었는데 집에 밀가루가 없음4 03.30 12:11 14 0
오늘 왤케 춥지1 03.30 12:11 26 0
이성 사랑방 하 이번 애인 너무 잘만났다.. 너무 좋다7 03.30 12:11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