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Thigh 이게 허벅지고 leg opening 이 밑단 둘레임? 허벅지가 27이고 밑단이 24이라는데 그럼 항아리 바지 느낌인가...?? ㅠㅠㅠㅠㅠ 좋아하는 연예인이 만든 쇼핑몰이라 사고싶은데 사이즈를 모르겠네 인터넷에 검색하니까 저렇게 나오는데 바지 사진으로만 보면 와이드 느낌인데 이해가 안가서 ㅋㅋㅋㅋㅋㅋ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5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119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8 03.31 11:154794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8 03.31 23:367052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7 03.31 23:496972 0
난 내가 쿨톤인줄 알고 살아왔는데6 03.29 00:35 132 0
이성 사랑방 돈만 보고 사람만나는 애들 그것도 재주다 3 03.29 00:35 6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소개 들어왔는데 받아 말아? 10 03.29 00:34 85 0
익들은 요즘에도 집에서 수면양말 신어?1 03.29 00:34 12 0
익들아 yale 브랜드 유명해?!?!7 03.29 00:34 299 0
ㅋㅋ 우리집 세명 사는데 티비 세개야10 03.29 00:34 160 0
재능은 있는데 의욕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2 03.29 00:34 22 0
말 끊기게 대답하는 사람6 03.29 00:33 34 0
역시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동료스트레스가 백배는 힘들다4 03.29 00:33 29 0
일끝나고 약속있다고 얘기하면 반응싸해지는데 03.29 00:33 24 0
이거 불법이야......?1 03.29 00:33 103 0
근데 너네라면 최저 안 주는데 엄청 잘해주는 사장 신고ㄱㄴ함??7 03.29 00:33 36 0
나 추석 설날때마다 가족들 보기가 싫음... 03.29 00:33 14 0
근데 나만 모솔 나이가지고 뭐라 하는 거 제일 넷사세라고 느껴...?21 03.29 00:32 889 0
카페알반데 뭐만들어먹지1 03.29 00:32 13 0
뉴스에 불 다 꺼졋다고 나오던데 아직 안꺼진거야?? 03.29 00:32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너무 과하게 서운한거야? 03.29 00:32 56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당6 03.29 00:32 179 0
개발자 지금 힘들잖아 근데 장기적으로 개발자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지않을까?5 03.29 00:32 57 0
이성 사랑방 동시에 두명이랑 썸타본 사람 있어?? 16 03.29 00:31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