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앞으로 부슬부슬 머리에서 탈출할 수 있길... 🙏🏻

[잡담] 나도 드디어 겟했다 다이슨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1861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07 03.22 15:3938764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18 03.22 14:3627042 1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0716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1 03.22 21:476569 1
infp isfp들아 너희 싫어하는 장난 뭐있어? 선넘는거 빼고21 03.18 10:35 408 0
이마 예쁘면 앞머리 없애는게 나아? 03.18 10:35 19 0
나 명의도용 당해서 대포통장에 연루됐다는데 이거뭐야…?63 03.18 10:35 1171 0
주ㅅ어와 이거 틀린 거 아니야?1 03.18 10:35 20 0
하기분개좋타 2 03.18 10:35 53 0
지방익 당장 내일 서울 면접 잡혀서 포기...9 03.18 10:34 202 0
이성 사랑방 5년연애중인데 정리해야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21 03.18 10:34 131 0
대기업은 인력시스템이나 일 분배 완벽하게 돼잇는편이야? 03.18 10:34 13 0
유튜버들 구독자 2 03.18 10:33 66 0
근데 지금 취업시장 얼어붙은거 계엄 영향도 클까?2 03.18 10:33 136 0
아침엔 눈 펑펑 오더니 한시간 좀 지나니 깨알같이 내려 03.18 10:32 10 0
드러내다 들어내다를 도대체 왜 헷갈리는 거지1 03.18 10:32 51 0
부산 두번 갔는데 그다음으로 경주괜찮니8 03.18 10:32 65 0
나 요즘 포타로 돈 버는중7 03.18 10:32 252 0
엄마 연령대에 운동화는 어떤 브랜드를 사야할까? 6 03.18 10:31 23 0
장우산 무슨 색깔로 살까 11223344 03.18 10:31 17 0
연애하고싶은데 만나고 싶은 남자가 03.18 10:31 29 0
부산사는익 있어??정관이라는곳2 03.18 10:31 40 0
부산인데 눈 오는 거 맞지? 3 03.18 10:31 44 0
3월인데 폭설 미친거같다1 03.18 10:30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