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남의돈벌기가 이렇게 힘들줄ㅇ몰랏어... 히키가 진짜 개꿀이야


 
익인1
ㅇㅈ
6시간 전
익인1
돈만 많았어도 히키로 사는건데
6시간 전
익인2
사실 그때가 제일 힘들때긴 해ㅋㅋㅋㅋ 한 한달 반~두달 지나서 일 익숙해지면 괜찮아짐
6시간 전
익인3
그렇게 넋 놓고 다니다 보면 1년이 지나감...
6시간 전
익인4
ㅇㅈ 근데 돈들어오는거 보면 금융치료가 돼...
하다가 관두면 안할때보다 할때가 마음편해지는게 느껴짐 ㅠㅠㅠ

6시간 전
익인5
근데 히키생활도 난 심적으로 힘들더라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26 02.08 10:077207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5 02.08 10:226699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482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3 02.08 09:2461761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60 0
달에 90~80저축하는데 그중에 30정도 주식투자해도 될까..?3 02.08 22:46 20 0
울엄마는 여름에 회 같은 거 절대 못 먹게 함2 02.08 22:45 22 0
나 지금 혼자 고기구워먹으러 나가고 싶은데1 02.08 22:45 55 0
58에서 54까지 뺐다..ㅎ....46까지 언제빼니... 1 02.08 22:45 73 0
익명이라 말하는 내 꿈!!!👋 ㅋㅋ6 02.08 22:45 75 0
이성 사랑방 사귄 기간의 대부분이 곰신이었으면4 02.08 22:45 58 0
도쿄 2박 캡슐호텔 갈지 그냥 호텔 갈지 고민 02.08 22:45 15 0
Pms로 어제 오늘 미친듯이 먹었다 02.08 22:45 10 0
오늘 무스날인가 결혼하는 사람 많네3 02.08 22:45 20 0
이성 사랑방 솔직하게 방구냄새 맡고 안깨는사람 있니?7 02.08 22:45 80 0
선물받고 좋았던거 다 써주라🥹🥹4 02.08 22:44 63 0
94들아 97은 어떻게 느껴1 02.08 22:44 22 0
절친이 바쁘다면서 남친은 계속 만나는거 화나는데 정상이지?10 02.08 22:44 28 0
혼자 알바하는 카페에 친구가 나 근무하는 시간 내내 앉아있는 거 어떻게 생각해..?..25 02.08 22:44 686 0
동생 ㄹㅇ로 개꼴보기싫음 2 02.08 22:44 18 0
니트가 꾸겨져서 배송올수이ㅛ어? 02.08 22:44 3 0
아니 웨이브야 왜 나의 완벽한 비서 퀵 vod 안 해 줘억 02.08 22:44 6 0
그냥 일 끝나고 갈 때 고생하셨습니다가 무난하지..??3 02.08 22:44 50 0
164/55~56 딱 보통체형이라 다이어트 결심이 쉽지않다 2 02.08 22:44 27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이 이거 팔로우해뒀는데 무슨의미지?3 02.08 22:4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