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단지로 가주세요
엥 나 모르는데 (20초 넘게 가만히 있음)
네비 치면 바로 나오는 곳인데 엥 모르는데 이러길래 그냥
내릴께요 하고 내렸음… 그냥 너무 춥고 짐많아서 힘든데 화나서 택시기사한테 주먹질할거 같아서 내림
근데 그 뒤에 바로 있는 택시탔는데
택시기사도 엥 네비치면 바로 나오는뎅 근데 왜 그냥 내리셨어요 이러면서 날 타박함


 
익인1
승차거부 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500 02.10 15:4758863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81 02.10 15:5041431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4 02.10 19:1865653 1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84 02.10 22:3414267 1
타로 봐줄게!101 02.10 20:442075 1
고딩 과외해주는 익 있을까?3 02.09 11:14 27 0
여행에 1500태우는거 쉽나18 02.09 11:14 595 0
청바지가 진짜 오래가긴 하는듯 엄마 20대때 입었던거 내가 입는거 보면ㅋㅋ 02.09 11:14 18 0
지금 기분 안좋은데 정화할만한 영싱 추천해주라 02.09 11:14 17 0
모든 좀비물에 군대얘기가 나오는듯4 02.09 11:13 31 0
당근 20분 걸려서 걸어가기vs반값택배,,8 02.09 11:13 85 0
블로그 하는 익들아 글씨 작게 어떻게 하는거야..?2 02.09 11:13 35 0
여초모임 정치질 진짜 토나오네요6 02.09 11:12 93 1
와 진짜 생리전에 식욕미쳐부러 02.09 11:12 19 0
해외취업한 익들아 이거 찐이니 11 02.09 11:12 56 0
투룸 가스비 이거맞나????7 02.09 11:12 340 0
첫만남때 안설레면 계속 안설레지5 02.09 11:12 78 0
아 옆사람 향수 냄새 아 02.09 11:12 33 0
청주에서 도쿄가는 항공권 왜이래?30 02.09 11:11 848 0
엄마 진짜 게으르다… 02.09 11:11 24 0
이걸봐라 완벽하지 않냐고✨ 3 02.09 11:11 291 0
손톱 예쁘게 기르려면 젤네일 하라던데 3 02.09 11:10 36 0
하 엄마 짜증나는데 너넨 이런 상황에서 어케 대처할래?4 02.09 11:10 54 0
최근에 일본 가본 익들 잘 때 호텔 추워???5 02.09 11:10 78 0
재밌는 꿈 꿨는데 02.09 11:10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