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지역은 서울 인천 부천 이런거고
동네는용산구 광진구 성북구 이런거 말하는거 아님?
친구가 동네랑 지역이랑 같은거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327 03.23 23:1350907 2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209 0:301293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230 0:0257541 0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197 10:0510228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77 15:251948 0
내 모공이 너무 넓어..(사진 혐주의)20 03.19 20:10 62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 싶어서 전화했을 때 상대가 한 말이 안 잊혀7 03.19 20:10 353 0
헐충격이다 출산한지 4달만에 재임신했대86 03.19 20:10 5880 0
밖에서 시비당하면1 03.19 20:09 22 0
단백질쉐이크 딸기 맛있어?????? 제발3 03.19 20:09 33 0
취준생들아 너네 한달에 얼마써!? 1 03.19 20:09 56 0
보고서 수기로 15 장 써야하는데 오늘 잘수있을까....?2 03.19 20:09 18 0
익들 안친한 남사친 만날때 화장하니..?2 03.19 20:09 69 0
가족모임에서 계속 핸드폰 하다가 혼났다...2 03.19 20:08 20 0
알바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4 03.19 20:08 33 0
이성 사랑방 애정표현 잘하는 03.19 20:08 42 0
큐브호텔 생각보다 너무 좋은데 03.19 20:08 52 0
찰스 월간데이트 진짜 대박났구나9 03.19 20:08 1068 0
자기기 화장을 어느정도하는지 못하는자 어케알아??2 03.19 20:07 2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둘 다 마음 식은 상태에서 그냥 봤는데 다시 사귀게 되는 경우도 있낭?1 03.19 20:07 68 0
폭싹 속았수다 제목의 의미가 궁금함15 03.19 20:07 448 0
나 볼에 뭐 나서 짰는데 거의 애벌레 나옴6 03.19 20:07 46 0
시사 잘 아는 사람 있엉 ? ㅠ 3 03.19 20:06 16 0
애프터때 뭐 먹었어? 03.19 20:06 16 0
앞트임은 둘 중에 하나임 03.19 20:06 13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