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백팩메고 앉았는데 옆에 자기 남친이랑 얘기하고 논다고 몸을 틀고앉았는데 가방으로 겁나쳐 
하 진짜 개짜증난다 


 
익인1
저기요 좀 조심 좀 해주세요 이렇게 말해봐
1개월 전
글쓴이
나 짜증은 개많은데 말은못해 소심끝판왕..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8 03.31 13:2095079 1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3 03.31 23:491636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3 03.31 23:3615975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698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2 03.31 14:3314064 0
압구정 ㅈ잘 아는익들?! 03.29 05:11 29 0
너희는 왼쪽 얼굴 / 오른쪽 얼굴 어디 선호해6 03.29 05:10 32 0
항생제약 부작용 개오바다... 화장실.. 03.29 05:09 31 0
2주동안 밥 열심하 먹고서 살 2키로 찌웠는데 도로 빠짐4 03.29 05:08 37 0
짝남한테 나는 왜 안되는 거냐고 묻고 싶다 4 03.29 05:07 120 0
요즘 매일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데 15 03.29 05:06 152 0
어릴때 애들 뭐하고 사는지 궁금함 6 03.29 05:06 49 0
부모님을 막 존경하고 그렇진 않은데 03.29 05:05 25 0
사주에 도화살 홍염살 없는 사람 있음?3 03.29 05:03 107 0
파스타가 가성비 음식이야 ? 집에서 해먹는거! 9 03.29 05:02 47 0
수영복 사이즈 모르겠어서 그런데 매장 가면 직원들이 추천해줘??2 03.29 05:01 101 0
폭싹은 애들이 너무 철없다…………. 24 03.29 05:00 846 0
술을 못마시는 상황인데.. 소주 안땡기면서 맛있는 음식 있을까....5 03.29 05:00 38 0
스레드 올릴려고 찍었는데 40 23 03.29 04:59 708 0
알약 이거 무슨 색깔로 보여??2 03.29 04:59 33 0
와 나 20살때 40 2 03.29 04:56 50 0
심장 두근대서 잠이 안 온다11 03.29 04:53 449 0
지금 안자는 익들 하나만 대답해줘!!! 19 03.29 04:53 71 0
운동을 해도 쉬어도 힘이 없으면 병원을 가야되니 4 03.29 04:52 133 0
혹시 비비안 정가품 잘 아는 익들 있을까?2 03.29 04:52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