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변기랑 세면대 따로 있고
장롱에 뒀다 꺼낸 이불에는 쾨쾨한 냄새가 나고..
시골이라 어쩔 수 없지만 엄지 손톱만한 파리가 날리고
근데 무조건 1박 해야하는 지역이라 명절 때마다 넘..슬펐음 티도 못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