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932112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1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어제 직항만 시간표 3개있었다는데 35 06.28 10:499797 0
T1 엇 포비 30 06.28 20:593953 0
T1적어도 이번 경유탄거 쉴드는 무조건 프론트직원이라고 생각함 23 06.28 11:073548 2
T1경유가 그렇게 좋으면 구마는 경유 태우고 16 06.28 19:241655 0
T1프런트 수호단은 왜 있는거야? 14 06.28 11:491458 0
입덕 후기 ㅋㅋ 2 06.18 01:09 82 1
우리 방 나눠진 겸 인구조사나 할까모?139 06.18 01:03 18714 4
므시에선 구마유시 쓰는게 맞다고 봄25 06.18 00:59 542 1
진짜 분위기 너무 좋다모🍀🍀5 06.18 00:56 81 0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평화.. 6 06.18 00:47 119 0
므시 우승하고 월즈 진출권 가져오자3 06.18 00:42 71 1
방 나눠진 거 참 좋군 12 06.18 00:37 210 0
추천 탐라 보다가 그팬들이 탑미드 네임드 차단하는 이유 봄 15 06.18 00:32 261 1
자랑거리 하나 4 06.18 00:30 74 0
민석이가 ㅋㄷ선수 우승 축하해줬대 7 06.18 00:27 134 0
저 영상 보니 왠지 우리랑 cfo랑 붙을듯?3 06.18 00:23 110 0
정보/소식 진행 방식 설명 | 2025 MSI12 06.18 00:13 143 6
간담회때 ㅈㅂ 조마쉬 입 좀 어떻게 다물게 하는 내용 논의됐음 좋게쓰 4 06.18 00:11 104 3
온세티 페냥이는 진짜 귀여운거 같아10 06.18 00:06 149 0
🍀돞슼🍀4 06.18 00:02 109 5
오 방 나뉘어졌네 평화로워졌따8 06.17 23:59 210 0
아레나 부활하네 7 06.17 23:55 106 0
쑥들 취향의 도란 MSI 선발전 세레모니는?12 06.17 23:55 163 0
너네 페케 좋아하니? 12 06.17 23:53 147 11
혹쉬 므시 진출팀 관련해서 물어봐도 돼? 8 06.17 23:51 89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