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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l

나는 내가 철벽 잘치는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너 철벽은 커녕 너무 다 오픈이라고 줄여야한다고 해서ㅜㅜ

내가 이성적 호감이 없어도 연락 잘 받아주고 많이 웃고 웃어주고 이러는데

쓰다보니 여우같지만 머 그런 상황이긴 해..!!

사람들 연락 무시하는거도 너무 딱딱해 보이구ㅠㅠ

말투도 약간 시옷 빼고 쓰구 애교체? 느낌으로 그러거덩

약간 굳이 철벽을 치고 싶진 않은데 날 좋아하는 애들한테 여지를 주는 거일까봐 걱정돼..

어케 하는게 좋을까?



 
익인1
근데 철벽 치고 싶지 않다며...
4일 전
글쓴이
음 그니까 약간 내가 마음을 받아주지 않을 건데 너무 희망을 주나 싶어서 어디까지가 철벽인지 알아보고 싶엇어..! 기분이 안좋았다면 미안해..ㅜㅜ
4일 전
익인1
엇 아냐 왜 미안해해!!
이게 쓰니는 좋은 마음에 행동해도
상대 이성은 착각하는 경우도 있어서 조심하라는 거 같아
기준이라면.. 그냥 맺고 끊는 걸 정확하게 하고 여지 주지 말고?
동성보단 좀 더 냉철하게 해도 돼

4일 전
글쓴이
앗 응응! 최근에 남사친이 약간 어장같아 보인다고 해서 충격을 먹었었어든ㅜㅠㅜ 알려줘서 고마워..!
4일 전
익인1
응응! 혹시 첫 댓글에 내 말투가 너무 셌다면 사과할게 상처주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어 미안해 ㅠㅠ
4일 전
글쓴이
1에게
아니야 아니야 괜찮앙ㅋㅋ 너무늦게 봣지만 상처 안받았구 그냥 궁금햇을 뿐이야 ㅎㅎ 익인이 좋은 밤 보내!!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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