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이랑 상혁이가 유독 플레이할때 편해진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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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알진 못하지만 내가보기엔 분위기적으로나 게임 풀리는거나 둘이 뭔가 더 편해진게 보여

[익인1]

ㅇㅇ 란이가 진짜 경력직 백퍼 발휘해줌

[익인2]

나도 그생각ㅋㅋ 이니쉬,딜로 부담가질일이 없으니까

[익인3]

케리아도 편해보여
도란이 한타 때 딜러들 케어해주니까 케리아 너무 편안해졌어

[글쓴이]

ㅇㅈ

[익인3]

페쌤 편해진 거는 코르키 4만 딜로 수치로 증명됨

[익인3]

오준이도 맘껏 성장하고 시너지가 말이 안 됨

[익인4]

경력직 탑의 영향력을 보면서 진짜 이게 팀겜이 맞구나 싶음

[익인5]

란도 매쉬 오고 오페케가 편해진거 같아

[익인3]

내 생각엔 도란이 팀의 과부하를 줄이는 역할을 하고 스매쉬가 팀의 고점을 높이고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