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8 03.31 13:2095079 1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3 03.31 23:491636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3 03.31 23:3615975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698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2 03.31 14:3314064 0
이성 사랑방 연인 간에 기름값 내줘?10 03.29 02:06 143 0
혼자 15평 살고싶다2 03.29 02:06 67 0
취한 김에 한마디 할게 10 03.29 02:06 381 1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팔로우 하는 사람 중에 이 사람 누구냐고 물어보는거 집착이.. 9 03.29 02:05 195 0
와 근데 남친이랑 동거하거나 신혼부부가 되면 친구 자주 안만나겠네....3 03.29 02:05 51 0
왜 신사 클럽엔 예쁜 사람들밖에 멋들어가는걸까38 03.29 02:05 600 0
2017-2022 시즌에 타투유행햇자나 다들 하더니1 03.29 02:05 30 0
젊을땐 인복 나이들면 돈복아님???? 03.29 02:05 13 0
짜잔씨 메이크업 영상 너무 노골적으로 나온다15 03.29 02:05 1885 0
벚꽃 명소인 대학은 일반인들도 놀러가? 12 03.29 02:04 309 0
대표랑 다른 직원들이 잘한다고 하면 진짜 일잘하는건가 03.29 02:04 55 0
이성 사랑방/ 아 상대 뭔가 있다 ㅎ.. 쎄하네1 03.29 02:03 267 0
결과 기다리는거 진짜 피말린다2 03.29 02:03 94 0
너네 애인 다 어디서만났니18 03.29 02:03 576 0
이성 사랑방 스테이크 초록글 보고 생각난건데 7 03.29 02:02 64 0
윗집에서 물이 계속새는데 윗집사람이 집에안들어와20 03.29 02:02 152 0
에스쁘아 젤로 톤업쿠션 써본익 03.29 02:02 48 0
중등영어면 수준이 어느정도지?? 강사님 급히모신다는데7 03.29 02:02 107 0
아 가죽 자켓 삿는데 개빡치네 오징어 찌린내가 안빠져 03.29 02:02 21 0
꿈 없고 걍 한달에 300 정도 버는 사람만 되고싶은데1 03.29 02:0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