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맨날 공부하고 면접준비하는데 애인은 대학생이라 맨날 놀러다녀 논거자랑해.. 이번엔 해외여행가서 매일 재밌었다 자기가 논거 자랑하고 그래 ..나도 놀러가고 싶고 그런데 자랑하니깐 좀 빡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하 ㅠ 그만 듣고싶은데 너무 신나해서 머라못하겠어..
1개월 전
익인2
웅 예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1070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6691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119 03.22 13:1530646 8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01 03.22 15:3937248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10 03.22 14:3625501 1
나 대학친구 한명에게 손절당했는데 내가 미안하긴 함....12 03.18 12:37 212 0
세안하면 이렇게 붉어지는데8 03.18 12:36 110 0
면접결과 이번주 초에 나온댔는데 03.18 12:36 23 0
같은 회사에 또 지원할때 자소서 똑같은거 내면 안되는거 맞지???3 03.18 12:36 97 0
위고비 부작용 너무 투명해서 웃김ㅋㅋㅋ7 03.18 12:36 969 0
이성 사랑방 자기는 한 곳만 가고싶다는데 새로운 곳 찾아와달라는게 잘못한거야? 1 03.18 12:36 38 0
점메추 해주라1 03.18 12:36 29 0
우울증익,, 오늘 알바 첫날인데 예전에 일했던 곳에서 제의 들어왔는데 어떡할까?6 03.18 12:36 52 0
카뱅 바뀐 거 뭔데……..1 03.18 12:36 35 0
보건 쪽 일 하니까 제일 힘든거: 연속 휴일 없음 03.18 12:36 14 0
이태원 사람많고 북적이는 거리가 해밀턴호텔이야? 03.18 12:35 18 0
나 최근에 이 만화 재밌게 봄 03.18 12:35 36 0
지식인도 예전 같지가 않네6 03.18 12:35 66 0
면접봤는데.. 앞에 계신 분이 날 보고 계속 웃으샸엉... 뭐지 뭔 의미지 03.18 12:35 27 0
단발 고민될때 어떻게 마음 정해??2 03.18 12:35 65 0
하와이 2박 4일 이정도면 가?!? 10 03.18 12:34 64 0
프라다 나일론 호보백 살말??? 유행 지난 느낌이야?1 03.18 12:34 32 0
다들 밖에서 배채우는 목적으로 뭐 먹어?3 03.18 12:34 65 0
다들 회사에 워킹맘 많아?1 03.18 12:34 59 0
담주 출국인데 아침 7시 뱅기라 어떻게 할지 고민... 4 03.18 12:3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