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ㅈㄱㄴ


 
익인1
겠냐
2개월 전
익인2
세후 240만원 버는데.. 매번 부족하다..
2개월 전
익인3
난 초딩같이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도태된 30살인데 돈걱정 훨씬 덜해
20대때는 부모님한테 다 타서 써야하니까(알바해도 알바비는 2~3일이면 다쓰니까) 맨날 쪼들리고 모자랐는데
그래도 월 200이라도 버니까 그냥 그 안에서 충당하고 모으고 그래
좀 많이쓰는달은 저축을 덜하면 되니까

2개월 전
익인4
더 많이 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2469 17:3113239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2928 17:4011337 1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4823 17:4212167 0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3541 17:0512728 0
일상신입익 커피사는거 걸림…..154 13:3423389 2
뿌링클 만원에 시켰다아앙 18 14:03 583 0
일본 비행기 잘 아는 익 있어?4 14:02 41 0
너네 운전하면서 어린이보호구역 위반 몇번해봤어?8 14:02 33 0
피비린내는 맛있는 비린내지만3 14:02 25 0
은행원 두분 30년 이상 다니고 퇴직했는데 퇴직금이37 14:02 1398 0
머리가 앞쪽은 갈색 뒷쪽은 검은색으로 자라는데2 14:02 15 0
얘덜아 이렇게 허리쪽만 보면 몇키로 같아? 40 14 14:01 237 0
고민 들어주라🙏독서실 타자치는 소리인데 어떤거같아? 12 14:01 24 0
가정용소화기 산게 돈아까울짓이야?? 짜증나네1 14:01 23 0
직장인 혼자 불금 즐기고 싶을 때 어케하니?8 14:01 35 0
힐리스 사고싶다 케케케2 14:01 11 0
지하철 문지기들 개빡침3 14:01 28 0
아 여드름 흉터 빡췬다.. 14:01 13 0
알로에 샀는데 이거 어떻게 써?? 스킨케어로 14:00 13 0
이건 남미새냐 뭐냐... 취준 이력서 내는데 동기가 ㅋㅋㅋㅋㅋ78 14:00 7856 1
오늘 그냥 흰니트에 청바지입었는데 퇴근하고 약속있냐고 물어본다1 14:00 22 0
노견 키우는 익들아 너네도 손줘 이거 안해??2 14:00 15 0
거래처 사장 딸이 진심 싸이코임9 14:00 662 0
일주일 중에 식단 5일 2일 일반식하면 살 안빠지나..?1 14:00 16 0
나 갠카하는데 알바생 뽑을때 발성이랑 목소리 안좋으면 못뽑겠더라🥹20 14:00 6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